국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경제분야에 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이종진·이강후·윤명희·이이재·이헌승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영주·전순옥·윤후덕·박완주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與野 공천 부적격자 판단기준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자격심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면서 부적격자 판단기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현행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규정에 따르면 새누리당 각급 공천관리위원회는 뇌물수수와 불법정치자금 수수를 비롯해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 관련법 위반 등으로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자격이 인정되.. 대학 졸업 유예생 2년새 2배 증가해
대학 졸업을 미루는 졸업유예생이 최근 2년새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일선 대학의 70% 정도가 수업을 듣지 않는 졸업유예생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4년 졸업유예제도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 중 2011년 이.. 국회, 의원들의 '겸직심사' 시작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겸직 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자문위는 지난달 말 첫 심사에서 국회법 29조에 따른 겸직금지 예외 사항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국회법 29조는 공익 목적의 명예직이나 정당법에 따른 정당의 직 외에는 원칙적으로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국회 대정부질문 …北무인기·방위비비준안 쟁점
국회는 4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계속한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둘째 날인 이날 북한의 무인항공기와 관련한 우리 군 방공망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여당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반면, 야당은 군사건설비의 미군기지 이전 적용.. 
[포토뉴스] 안철수, 첫 야당대표 연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3회 국회(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 
[표] 헌법개정자문위 개헌안과 현행제도 비교
강창희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가 2일 정부 형태를 현행 대통령중심제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자문위원장인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자문위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행정권을 분담하고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력을 도모하며 책임정치를 강화할 수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을 다수의견으로 채택하고 주요내용을 결정했다"고.. 4월국회 대정부질문 시작…오늘 정치분야
국회가 3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류길재 통일부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강병규 안전행정부장관을 상대로 정치분야에 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군현·홍일표·김재원·이채익·김도읍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유성엽·송호창·박범계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등이 나선다. .. 
개헌자문위, '6년단임 분권형 대통령제' 제안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는 2일 6년 단임의 분권형 대통령제와 국회 양원제,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발표했다. 자문위는 이날 국회에서 개헌안 마련을 위한 중간 발표를 통해 현행 5년 단임제인 대통령제를 6년 단임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은 통일·외교·안보 등 외치에 전념하고, 국무총리에게 행정부 수반 지위를 부여해 내치를 전담하도록 하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 
안철수, '남북정상회담·대북특사단 구성'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일 남북 정상회담 추진과 여야공동 대북특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연합의 지향점으로 민생과 안보, 합리적 개혁을 '3대 중심'으로 제시했다. 안 대표는 박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 3대제안인 '드레스덴구상'에 환영을 표시한 뒤 "새정치연합은 정부의 대북화해 노력을 지지하며 협력할 .. 
安, 기초공천 폐지 공약폐기에 '슬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공천문제와 관련해 제안한 회동 요청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는 결자해지(結者解之)가 맞다. 회동의 형식은 구애받지 않겠다. 대통령은 초당적 협조만 구할 것이 아니라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며 "조만간.. 
[포토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첫 의원총회...1호법안은?
4월 1일 지면, 정치면에 실린 포토뉴스입니다 .. 
'동성애 처벌' 군형법 제92조 6항 폐지안 '국민 저항' 직면
군대 안에서 '동성 간 성행위'(동성애)에 대한 처벌 규정인 '군형법 제92조 6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김광진 의원 등 10인 발의)이 국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이 법률안의 입법예고 기간인 지난 21~30일까지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7만3,855 건의 의견이 등록된 가운데, 반대의견을 차지했다... 
최성준, 수 년전 세금을 10여일 전 부터 납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최 후보자가 수년전 종합소득세를 불과 10여일 전부터 신고·납부해 자녀의 증여세 탈루 의혹과 더불어 본인의 세금 탈루 의혹까지 사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31일 "최 후보자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임대소득, 사업소득 등에 대한 세금 278만8000원과 인적 및 의료비 공제에서 제외된 353.. 기초연금 여야정 협의체, 오늘 재가동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부로 구성된 기초연금 여야정 협의체가 31일 재가동하고 기초연금법 처리를 위한 협상에 나선다. 여야 모두 4월 임시국회에서 기초연금법 처리에 공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여야정 협의체에서 진전된 절충안이 제시될 지 여부에 따라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與 "安회담 제안, 당내 반발 모면할 목적" 비난
새누리당은 30일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무공천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당내 반발을 모면할 목적"이라고 맹비난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 마디로 넌센스"라며 "지난해 8월 안 대표가 정당 공천을 폐지하면 여성의 정치 참여를 축소하고 검증이 안 된 후보자 난립으로 .. 안철수, 朴대통령에 '기초선거 공천폐지' 회동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무공천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야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께 기초공천폐지 문제를 비롯해 정국 현안을 직접 만나 논의할 것을 이 자리에서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 
국회의원 190명은 재산 늘어…1억 이상 증가 78명
국회의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난 1년사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3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재산을 등록한 의원 295명 가운데 64.5%인 190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총선 비용 보전과 선거 채무 상환 등으로 재산이 급증했던 2012년의 71.6%에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2011년의 49.8%.. 與 "세모녀법, 4월 국회서 합의 처리 가능"
새누리당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 1호 법안으로 '세 모녀법'으로 통칭되는 복지 3법을 발의한 데 대해 4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모녀법은 새누리당 유재중, 김현숙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기초생활보장법, 사회보장발굴지원법과 대동소이하다"며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므로 4월 국회에서 원만한 합의 .. 
안철수 "정부여당, 서민대박·민생대박 관심 가져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8일 정부와 새누리당을 향해 통일대박뿐만 아니라 서민대박·민생대박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대통령이 통일대박이라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서민대박, 민생대박을 터트릴 의지와 방법은 없는지 정부여당의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