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규제 완화 내수활성화 표명한 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내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의 의견에 국회에서는 정책검증 과정에서 가계부채가 날로 오르는 중에 있어 대출규제 완화가 자칫 가계부채 뇌관을 건드릴까 걱정하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 국회환노위, 이기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환노위는 "이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전날 자질과 직무 등력 등을 다각도로 검증한 결과 후보자에게 요구되는 자질 등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성실한 답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사과 등을 고려할 떄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환노위는 이어 "부족한 점이 많은 후보지만..
  • 항의하는 허동준
    기동민 동작을 출마 수락..허동준은 분노
    7.30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당에서 제시한 동작을 전략공천을 수용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동작을 지역위원장을 지낸 허동준 후보가 출마기자회견장에 난입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기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었지만 동작을 전략공천을 받아왔다...
  •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정국 돌입..오늘 최경환 청문회
    국회가 7일 국가정보원장·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인 인사청문회에 돌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논문 표절 의혹 등에 휩싸인 김명수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를 낙마 대상으로 삼고 있어 '전원 청문회 통과'를 목표로 하는 새누리당과 불꽃 공방을 예고했다. 이병기 국가정원정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차떼기 개입과 북풍공작 연루' 등이 도마에..
  • 김기춘
    김기춘 "인사문제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잇따른 국무총리 후보자 낙마를 비롯한 인사참사 지적과 관련해 "인사가 잘되고 못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사위원장인 저한테 있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사수석실을 새로 만들어 상시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검증해서 국민 기대와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
  • 청문회
    청문회 정국 시작...오늘 이병기·최양희 인사청문
    국회가 7일 국가정보원장·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병기 내정자에 대해서는 1997년 안기부 흑금성 북풍공작 개입 의혹,한나라당 당시 차떼기 스캔들,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재산형성과정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도 같은 시각 본..
  • 엇갈린 방송사 세월호 기관보고..MBC 불출석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기관보고에 대한 방송사들의 엇갈린 자세가 나왔다. MBC는 기관보고 출석을 거부한가운데 KBS는 예정대로 출석한다. MBC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보도의 기능을 위축시키게 된다"며 세월호 사고보도의 정치도구화 및 언론 길들이기 우려가 있음을 밝혔다. 이어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 훼손을 주장하며 국..
  • 새누리당, 7.30재보선 9곳 공천 확정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현 사무총장)는 7일 여의도 당사에서 7.30 재보선 후보 선출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수원을(권선구) 국회의원 후보에 정미경 전 의원을, 평택을 후보에는 유의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선출한다. 충북 충주 후보로는 이종배 전 충주시장을, 울산 남구을 후보로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을 후보로 정했다. 전남 나주·화순에는 단독 지원한 김종우 전 나주동강농협조합장..
  • 가계중심 경제성장
    "부동산 경기부양 주의해야"..가계중심 경제성장 방안 내놓은 새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가 6일 국회에서 가계중심의 경제성장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후보자가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로 경기를 부양하기 전에 가계경제를 살려야 한다는게 새정치연합 정책위의 설명이다. 새정치연합 정책위는 "최경환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등 부동산 경기 부양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려고 하..
  • 새누리당 합동 연설회
    金-徐 신경전, 새누리 당대표 경선 첫 합동연설회 시작
    새누리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첫 합동 연설회가 6일 대전 유성구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충청·호남·제주 지역 선거인단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합동연설회에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9명 후보자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할 적임자임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당대표에 홍문종·김무성·김상민·김을동·이인제·김영우·서청원·김태호·박창달 의원이 출마했다. 이 ..
  • 임태희, 수원정 나가겠다
    인물난에 공천반발 중에도 갖춰지는 7.30 진용
    7.30 재보선을 25일 앞두고 여야 진용이 서서히 갖춰지고 있다. 하지만 공천에 대한 당의 결정에 곳곳에서 반발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6일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이 경기 평택 을 대신 수원 영통(수원 정) 출마를 결정했다. 임태희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수원 영통 출마 요청을 수락한다"며 "당을 아끼고 국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정치적 ..
  • 김명수 부총리 내정자, 대필 칼럼으로 훈장받아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의 근정포장 근거에 대필 의혹이 일고 있는 언론 칼럼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은 6일 보도자료에서 "2013년 8월 교원대 교수직에서 정년퇴임하는 김 후보자에게 근정포장을 주기 위해 작성된 공적조서를 확인한 결과 수여 사유로 제시된 근거 중에는 '김 후보자가 각종 언론매체 기고를 통해 정부의 교육정책 설명과 지원을 함..
  • 김희정 여가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편법증여의혹 제기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배우자가 가족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형식으로 편법증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6일 보도자료에서 "김 후보자의 배우자인 권모씨는 2007년 12월 후보자의 동생에게 7000만원을 차용했고 2008년 3월부터 동년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후보자의 시어머니에게 총 3억1800여만원을 차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 정청래 "정종섭, 軍복무 중 대학 시간강사활동"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가 군 복무 중 대학 시간강사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6일 보도자료에서 "정 후보자가 군 복무시절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도 모자라 시간강사 활동까지 했으며 군 제대 후에는 헌법연구관과 교수직을 겸임하기 위해 본인의 법적 지식을 악용, 편법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
  • 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 정국…與野 대립 심화
    이번주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8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회는 오는 7일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시작으로, 8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연다. 이어 9일에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0일에는 정성근 문화체육관..
  • 안철수 모두발언
    동작을 공천에..安 "기득권 보다 새인물"
    7.30 국회의원 동작을 재보선 공천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배제되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당의 활력을 위해 중진들이 약세지역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공동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누구도 이 결정이 내게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따지지 않았다"며 "허 전 위원장의 절규에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
  • 발언하는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16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세월호 침몰사고 3개월만에 세월호 특별법이 발의됐다. 여당도 합의한 가운데 아직 세부사항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통과까지는 불토명하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33명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 국회 방문한 시진핑
    시진핑 "한중 의회 교류 강화 지지"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국회를 방문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양국 의회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시 주석 일행을 맞이한 자리에서 "한중정상회담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줘 감사하다"며 "중국과 함께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통일 대한민국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세월호 국조특위, 진도VTS센터장 고발 예정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김형준 진도 VTS(해상교통관제센터) 센터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국조특위 심재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관보고에서 "진도 VTS 센터장에 대해선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의 이름으로 증언 및 감정법에 따른 법률위반 '위증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관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진도 ..
  • 논쟁하는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위원들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싸운 與野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이틀째인 2일 여야는 해양경찰청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기관보고에서 새로 공개된 해경과 청와대간의 핫라인 녹취록에는 청와대의 초기대응이 밝혀졌다. 청와대는 사고 초기 당시 우왕좌왕한 채 생존자의 구조보다도 박 대통령에 대한 보고에만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