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국조특위, 피해자 가족과 함께 활동 시작
    세월호 참사 50일째가 넘어가면서 설치된 세월호 국조특위가 '여야협의체+ 가족협의회'들이 참여한 형태로 활동을 시작했다.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특위'는 8일, 특위 여아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함께 발표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선진국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준으로 세월호 특별법을 ..
  • 여야 원내대표회담 정례화 시동...오늘 회동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9일 양자회동을 갖는다. 두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원내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를 시도한다. 안건은 상시국회 도입을 비롯해 김영란법, 유병언법, 정부조직법, 세월호 특별법 등 법안의 제·개정 문제가 될 전망이다. ..
  • 세월호 국조특위·유가족 대책위, 후속대책 합의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8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후속대책 마련 방안을 놓고 합의안을 도출했다.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족대책위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세월호 사건의 실종자 13명이 모두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진도의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
  • 새정치연합 "이정현 사의표명, 전면적 인사쇄신 출발점 돼야"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며 "이 수석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적인 인사쇄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특히 대통령의 말만 받아쓰는 인사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사들을 기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 국회개원 66주년 기념사하는 정 국회의장
    6.4지방선거의 참 의미는 7.30 재보선에 나타날 듯
    6.4지방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경인권과 충청권을 확보하면서 여야 어디의 승리로 장담하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 그간 여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한다는 공식이 깨졌기 때문이다. 야당 또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캐스팅보드 지역인 충청권을 확보하면서 세월호 심판론에 힘을 받은 모습이다. 때문에 무승부에 가까운 6.4선거의 진정한 결과는 다음 달 30일에 있는 7.30 재보선을 통..
  • [6·4선거]절묘한 균형…정국 주도권 경쟁 커질 듯
    6·4 지방선거의 핵심인 광역단체장의 결과는 새누리장이 8곳,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을 확보해 사실상 대등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세월호 참사 여파 속에서도 최대 관심지인 수도권에서 서울을 제외한 경기와 인천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22곳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절반이상을 장악, 야당을 압도했다. ..
  • 김광진 "한민구, 방산업체 회비 걷어 포럼 운영"
    한민구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방위산업체로부터 학회 회비를 걷어왔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민구 내정자는 전역 후 다음해인 2012년 8월27일 미래국방포럼을 설립해 현재까지 의장으로 활동해오면서 방산업체들로 하여금 수백만원의 회비를 부담케 해 포럼을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
  • [6.4지방선거] 새정치연합, 정권심판론으로 남은 유세 집중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2일 세월호 침몰사고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을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새정치연합 국민안심선거대책위원회 운영지원본부장인 노웅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략홍보본부장, 공보단장, 종합상황실장, 전략기획위원장, 홍보위원장, 대변인 등이 24시간 비상대기한다...
  • 유세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6.4지방선거] 선거 하루 앞두고 진보당후보 사퇴에 쟁점
    6.4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2일, 여야는 접전지역을 돌며 총력전을 벌였다. 여당은 안정적 국정운영과 국가개조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고 야당은 세월호 심판론을 앞세운 정권심판을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초박빙지역으로 판단되는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완구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서청원ㆍ최경환 의원, 윤상현 사무총장 등은 경기도 수원시 지동시장 앞 광장에서 현장 선대위 ..
  • 질문 답하는 새누리당측 세월호 국조특위 의원들
    [세월호 참사] 국회 국조특위 첫날 파행에 실종자 가족들 질책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첫 활동을 시작하는 2일부터 파행을 빚었다. 애초 특위는 국정조사 첫 일정으로 이날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국조에 바라는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당 위원들이 이날 아침 출발지인 용산역에서 야당측에 불참 의사를 밝혔고 용산역에서 출발 대기중이었던 야당측 국조위원들은 원래 일정대로 이날..
  • 전국 초중고 화장실 10곳 중 4곳은 재래식
    전국 초중고교의 재래식 변기 비율이 3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변기 수도 0.12대에 불과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학용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2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교 학교화장실 현황'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교화장실의 변기 수는 79만9984대였으며 이중 재래식 변기는 31만5095대로 전체의 39.4%를 차지하고 있었다. ..
  • 국회 본회의 지켜보는 가족들
    세월호 특위 첫 일정 팽목항 방문…여당 '불참'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첫 활동으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야당 의원들만의 '반쪽짜리' 방문이 됐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 위원들은 모두 이날 오전 특위 활동 개시와 함께 첫 일정으로 세월호 사고 현장과 팽목항 등을 방문하려 했으나 새누리당이 지난 1일 오후 '기상관계 악화'와 '선거 일정' ..
  • 국회 본회의 지켜보는 가족들
    세월호 국정조사계획서, 국회 본회의 승인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226명 가운데 224명이 찬성, 2명이 기권했다. 당초 여야는 지난 27일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키로 약속했지만 증인을 명시할 지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처리가 연기됐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를 찾아 조속한 합의와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촉구하면서 항의..
  • 국회 본회의 지켜보는 가족들
    세월호 국정조사계획서, 국회 본회의 통과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당초 여야는 지난 27일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키로 약속했지만 증인을 명시할 지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처리가 연기됐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를 찾아 조속한 합의와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촉구하면서 항의 농성을 벌였으며, 여야는 사흘 만에 계획서 채택에 합의했다...
  • 세월호 국정조사 본격 시동..오늘 본회의 처리
    여야는 29일,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에 전격 합의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오후 실무협상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발표하고 "오늘 저녁에 국조특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조계획서를 의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두고 결국 무효선언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국정조사 준비단계에서 증인채택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끝에 합의'무효'가 나왔다. 사실상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증인채택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었던 여야가 김 비서실장의 기관보고를 받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그간 꽉 막혔던 국정조사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였지만, 새누리당이 해당 내용을 언론에 알린 새정치민주연합의 브리핑을 이유로 무효를 선언한 것이다..
  •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들 만난 여야 지도부
    여야의 세월호 국정조사 신경전에 유족들은 분노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를 두고 여야는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준비단계서 갈등을 계속하고 있다. 27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유족들은 국정조사가 난항을 겪는데에 여야 지도부를 질타하며 저속한 여야합의를 요구했다............
  • 안대희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재산 22.4억 신고
    국회사무처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의사국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학과를 중퇴했다.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34년간 공직생활 동안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법원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병역은 육군 대위를 만기 전역했다. 안 후보자의 재..
  •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대상두고 계획단계서 난항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계획 수립을 두고 여야가 26일 회동을 가지고 계획서 작성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 부대표와 조원진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당간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현미 국정조사 특위 야당간사 등 4명은 전날 오후 8시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에도 4자회동을 갖고 국정조사 계획서 작성 협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