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은 1천여만 명의 기독교 인구를 가진 국가이다. AI 개요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기독교인 비율은 29%로, 인구 비율에 비해 높은 편이라 한다. 정당적으로도 성경적 기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비율에 큰 차이가 없는 현실이다... 
영혼을 살리는 교사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역할을 넘어, 아이들의 영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 생명을 자라게 하는 귀한 사명자다. 교사는 마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부양자와 같다. 영혼을 살리는 교사는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뜨거운 눈물과 헌신이 더해질 때 비로소 아이..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어느날 새벽에 절친인 후배 목사한테서 전화가 와서 길게 통화한 적이 있다. 여러 가지 일로 전화를 하다가 끊기 직전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형님의 글을 가끔씩 읽어보는데, 너무도 탁월해서 도무지 흉내 내기가 힘이 들더라고요. 그것도 매일 하나씩 양질의 글을 올린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인데,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그 글솜씨는 타고난 것인지요, 아니면 많은 독서량과.. 
건국절 논쟁에 부쳐
대한민국의 건국절이 논란이다. 단순히 기념일을 언제로 정할 것인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것은 국가 정체성과 법통의 근원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학자들이나 정치하는 분들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이론적 근거에 대해서 나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1948년 7월 17일 제정 공포된 대한민국 제헌헌법이 이에 대한 분명한 답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헌헌..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
지난 2023년, 텍사스 오스틴의 한 교회에서 인공지능이 설교를 작성하고 설교자가 그것을 읽는 실험이 있었다. 놀랍게도 참석자들의 다수는 그 설교가 "꽤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핀란드의 헬싱키에 있는 루터란 교회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있었다. AI가 설교, 찬양, 시각 자료, 목회자 아바타까지 제작한 예배를 진행했는데, 약 120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끌었지만, “멀게 느껴지고 따스함이 부족.. 
가장 거부하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선물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부모의 기쁨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주길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대하 1:7). 솔로몬이 하나님께 왕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지식.. 
이종용 목사의 사랑받는 가요 ‘겨울아이’(작사: 박원빈)
사랑받는 자리에서 '겨울아이'처럼 축하와 사랑이 넘치는 국민 대중가요가 있을까? 이종용 목사는 이 ‘겨울아이’는 바로 ‘예수’라 했다. 그럼 이 가요 작사가의 본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이 곡을 부른 이 목사의 의미와 같았을까? 일치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시인 발레리가 말하듯 詩란 원래 그런 것이니까!.. 
광복의 정신, 그리고 우리의 내일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다. 만일 우리가 아직 광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어떠했을까. 일본이 남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했거나 휴전으로 종결됐다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않았다면, 역사의 흐름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일본 군국주의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히틀러의 몰락과 일본 군부의 붕괴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지.. 
폭격기 조종사가 한국의 선교사로
B-29는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 투입한 전략적 폭격기다. B-29는 1941년에서 1945까지 태평양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연합군과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의 최강 폭격기였다. 특히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기종이 바로 B-29이다...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지도자
중국 및 한반도에 학문적 찬란한 빛을 제공했던 인물은 공자와 맹자다. 공자가 인을 강조했다면, 그의 제자격인 맹자는 의를 강조했다. 의는 “바름” 또는 히브리적 해석으로는 “곧음” 이나 “직선”을 말한다. 말하자면, 구불 구불한 정신상태, 또는 갈 지자 행보는 의가 아닌 불의라 할 수 있다... 
한국교회, 다시 통일기도운동 일으키자
올해는 광복 80주년, 분단 80주년이다.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해 온 한국 교회는 민족사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마다 거국적 총체적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게 하시는 만유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었다... 
극단적 ‘더블 기후재난’… 폭우와 폭염 사이에서
올여름은 유난히 이상했다.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몰려왔다. 한 차례 폭염이 지나가면 숨 돌릴 틈도 없이 폭우가 쏟아지고, 다시 폭염이 엄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당황스러웠고, 마치 ‘일찍 찾아온 미래’를 마주한 듯 불안했다. 문명의 발달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스마트폰 이후의 혁신이 열리려는 시점이다. 그러나 폭염과 폭우라는 극단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잠.. 
질문의 중요성
한국은 노벨평화상과 문학상 딱 두 개를 받았다. 반면 유대인은 노벨 문학상의 23%를 차지한 민족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아이큐가 한국인의 그것보다 높다는 얘기일까? 아니다. 한국인의 아이큐가 유대인의 아이큐보다 12가 높다. 한국인의 아이큐는 평균 106이고, 유대인은 94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한국인보다 유대인의 노벨상 수상자 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걸까? 그것은 ‘질문의 차이’에서 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의 삶을(롬 8:1-4)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죄에서 자유함과 천국에 들어가는 '주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라는 말씀같이 다시는 종에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서 해방의 기쁨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 
[감리교회총회재판 참관기] 퀴어집회에서 축복식을 행한 것은 성경적이다?
퀴어집회에서 축복식을 행한 상소인들은 물론 배후에서 이를 조종하는 자들은 더 이상 언론과 배후의 정치적인 힘과 지위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거룩성을 훼손하지 말라. 상소인들이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원로 목회자들과 전직 감독회장, 전 감신대 총장 및 감독이 반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상소인들의 행태에 대하여 오히려 두둔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국가 안보와 윤리의식, 두 가지는 반드시 지켜주길
이재명 정부가 시작된 지 2달이 되었다. 이런저런 말도 많고 걱정도 많다.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고 절망적인 탄식이 들려온다. 대통령부터 내각들이 재판 중이거나 전과를 가진 자들이고 평소 이들의 해왔던 발언과 행적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역대 대통령들은 국난을 극복하려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 중에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있었고 선진국을 향한 도약의 발걸음을 이끌었던 경제대통령 박정희가 있었다. 1960대에는 민주화도 경제도 미숙한 상태의 국가였다. 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하여 자본도 지하자원도 부족했던 시절에 해외에서 외환을 들여와 경제발전을 꿈꾸며 산업화를 이루었던 시절이 있었다... 
여름성경학교의 현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교회학교의 미래
이번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으로 가르치며 섬겨주신 덕분에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여름성경학교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으리라 믿는다. 여러분의 헌신과 수고는 아이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심어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었을 것이다. 그 씨앗이 자라나 믿음의 큰 나무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여름성경학교가 집중적인 교육의 효과를 주는 큰 행사였다면, 그.. 
바벨탑 이후의 과학과 하나님 나라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로봇은 노인을 돌보며, 유전자 편집 기술은 생명의 기원을 인간의 손으로 다루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놀라운 진보에 감탄하며 "이제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곧 또 다른 질문을 낳습니다. 우리는 정말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야’ 하는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기념관
이승만은 높은 산이었다. 또한 이승만은 큰 바다였다. 그리고 이승만은 우리에게 큰 바위의 얼굴이었고, 한국의 모세였다. 또한 그의 삶의 발자취는 우리의 근대사가 되었고,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 정착시킨 어른이었다. 그리고 이승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민족이 가야 할 길을 걸었던 외로운 선지자요, 우리의 목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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