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 측 사단법인 설립 허가 취소 결정을 알린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교는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들을 집중 전도대상으로 삼아 그들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고 재산을 갈취했다”고 했다... 
박원순 시장 “‘추수꾼’ 존재 증명하는 다수 문서 확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신천지 측 사단법인 설립 허가 취소 이유를 설명하면서 “신천지교의 위장포교와 관련해 중요한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며 “행정조사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일명 추수꾼의 존재를 증명하는 다수의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문서에 따르면 ‘특전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신도들이 다른 교회나 절의 신도를 포섭하기 위한 활동 내용을 정기적으로 상부에 보고하고 있.. 
美 조지아 ‘10명 이상 모임 금지’ 한인교회 상황은?
미국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중·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대체되던 교회 예배와 모임이 소형교회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자가용 예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차 안에 그대로 탄 채 예배를 드리는 이른바 ‘드라이브 인 처치’(Drive In Church)가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국에서도 같은 형식의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동안교회·PC방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명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와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모두 2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련회에 참석한 확진자와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은 확진자의 친구 2명이 2월 25일에서 3월 2일 동안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 “비상 구국기도회 개최” 호소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목사)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비상 구국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호소했다. 당을 23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렇게 국민들이 절망하고 아파하며 희망의 끈조차 놓아가고 있을 때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야 할 교회들도 전염병에 대한 불안으로 예배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공권력과 언론들에 의해 예배 중단을 강제당하고 있다”고 했다... 
“정작 거리 두기는 우리 교회만 지키고 있다”
정치권이 마치 교회의 현장 예배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경로인 양 그 중단을 압박하고,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 것처럼 유독 교회를 상대로 ‘행정명령’을 내리지만 실제 일선 교회들만큼 감염예방수칙을 지키고 있는 곳도 드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목사 “정세균 총리가 인권 침해”
전광훈 목사의 구속으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대행을 맡고 있는 박중섭 부목사가 교인들의 인권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침해했다고 23일 유튜브 ‘너알아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측 “서울시 행정명령에 법적 대응”
서울시가 23일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오는 4월 5일까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에 대해 교회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예상된다. 교회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서울시의 이 같은 명령이 “종교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 위반”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
서울시가 23일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오는 4월 5일까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22일) 밀집집회를 계속했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고, 일부 신도는 마스크조차 쓰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경기도 “137개 교회, ‘감염예방수칙’ 위반하지 않아”
지난 17일 도내 137개 교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던 경기도가 22일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칙을 위반한 교회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집회 금지와 300만 원 이하 벌금도 없다... 
박양우 장관, 영락교회 찾아 방역 협조 당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 예배로 전환하는 등 방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석 목사 “예배, 그 만큼 중요하고 가치 있기 때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2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평강’(빌립보서 4:4~9)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병원 가는 것 보다 예배당 들어오는 것이 더 힘들어졌다”며 “마스크 쓰기, 예방적 거리두기 등 나라가 다 지키라는 것을 다 준수하면서까지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 만큼 예배가 중요하고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상권? 최초 원인 제공자에게 하라”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21일 자신의 SNS에 쓴 글을 통해 최근 경기도와 서울시 등 자체들이 연일 교회에 대한 구상권 청구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비판했다. 구상권(求像權)은 다른 이의 채무를 대신 갚아준 사람이 당초 채무자에게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즉 교회가 행정명령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했는데,.. 
소강석 목사 “대통령의 예배 저지 시사, 유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교회의 현장 예배에 우려를 나타낸 것에 대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이날 유감을 표명했다. 소 목사는 “물론 성남의 한 교회의 집단감염이 큰 충격과 부정적 파문을 일으킨 것은 한국교회의 한 목사로서 너무나 송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성남의 한 교회를 비롯한 몇몇 교회를 빼고는,.. 
김태영 목사 “6.25 때도 드렸다는 식의 예배 진행 안돼”
김태영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가 “6.25 전쟁 때도 예배를 드렸다는 식으로 이웃을 무시한 예배를 드린다면 코로나19 종결 후 교회는 고립무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교회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이고, 또 목사도 시민의 한 사람이다. 온 나라가 지금 신경 쓰고 있는데”라며 이 같이.. 
연세중앙교회 “방역 최선… 성도들에 온라인 예배 부탁”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가 “지역사회와 나라에 감염이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도들에게 최대한 온라인 예배로 가정에서 드리도록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하이랜드 교회 매일 최대 500명의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제공
미국 앨라배마주 하이랜드의 멀티캠퍼스 교회가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화요일부터 그랜드뷰 캠퍼스에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37개 교회에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
경기도가 주일이었던 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교회 137곳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경기도 “2,635개 교회 중 27곳 밀집집회”
경기도가 15일 “예배방식이 확인된 6,578개 교회 중 2,635곳(약 40%)에서 15일 집회예배를 진행했다”며 “5가지 감염예방수칙 준수여부 전수조사 결과, 27곳에서 밀집집회 진행하는 등 수칙을 미준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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