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원 목사 나주글로벌교회 창립1주년 설교
    이동원 목사 “아들 죽음 이후 천국 너무 사모돼”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나주글로벌교회(담임 최철준 목사)에서 최근 열린 1주년 창립감사 특별저녁부흥회에서 ‘고통을 찬송으로 바꾼 가정’(룻기 4장 14절)을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 “룻기 1장 20절에서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로 부르라고 했다. 1장의 키워드는 마라로 고통, 괴로움이란 의미다. 2장의 키워드는 ‘은혜’다. 룻기 2장 13절은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 최은영 교수(횃불트리니티 대학교)
    “성경, 글자 아닌 읽고 살아가는 부모의 이야기로 전해줘야”
    부평동부교회(담임목사 강길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착한 행실로 세워가는 우리 가정’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매 주일 4주간 가정 세미나를 진행한다. 첫 주인 지난 1일은 최은영 교수(횃불트리니티 대학교)가 ‘코로나 시대의 가정 대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최은영 교수는 먼저 코로나 시대 하나님의 뜻에 관해 정리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얼마나 한계가 있고 무력한 존재인지를 가르쳐..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1차 운영위원회 대표자 모임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홍호수 목사)가 제1차 운영위원회·대표자 모임을 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소재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올해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오는 7월 16일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과 남대문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서울퀴어문화축제 ..
  •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네트워크 대표)
    “가정,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는 말씀 실천해야”
    큰빛교회(담임목사 정현수)가 지난달 29일 진행한 가정세미나에서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네트워크 대표)가 ‘크리스천의 행복한 가정만들기’(에베소서 4:32)를 주제로 강의했다. 홍장빈 목사는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 출발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크리스천에게 교과서는 성경 말씀이다. 성경 말씀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기억해서 지키는 게 크리스천의 정체성이다...
  • 일본복음선교회 일본선교 아카데미
    일본복음선교회(JEM), 제7기 ‘일본선교아카데미’ 열린다
    일본 전문 선교단체인 일본복음선교회(Japan Evangelical Mission)는 일본의 정치, 문화, 상회 등의 강의를 통해 일본선교 관심자들에게 일본을 바르게 알고자, ‘한일 간의 화해’를 주제로 제7기 일본선교아카데미 개최한다. 다음달 5월부터 서울 서소문교회와 경기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다...
  • 회개와 소망의 시편
    백만기도서명운동 인권윤리포럼, ‘회개와 소망의 시편’ 출간
    백만기도서명운동 인권윤리포럼은 최근 ‘회개와 소망의 시편’(1집)을 출간했다. 백만기도서명운동 인권윤리포럼 운영위원장 권요한 선교사는 발간사에서 “코로나 펜더믹과 경제적 위기 그리고 전쟁의 소용돌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절망과 불신의 광야로 몰아가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한 편의 시가 생명의 부활을 일깨우고 한 곡의 노래가 영광의 소망을 전하며 한 줄의 기도문이 하늘문을 열기를..
  • 복된이웃교회
    복된이웃교회, 광주시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쌀·라면 기탁
    복된이웃교회 이동현 목사는 지난 26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천400㎏과 라면 18박스를 기탁했다. 이동현 목사는 “이번에 기부하게 된 쌀과 라면은 교회 성도들이 부활절을 맞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 시애틀새소망교회
    시애틀새소망교회, 새 성전에서 입당 감사예배 드려
    미국 시애틀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새롭게 이전한 교회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마운트레이트테라스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한 새소망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
    “아이들 숫자가 아닌 존재로 바라보길”
    순복음엘림교회에서 ‘다시 함께(말씀과 예배의 회복)’라는 주제로 지난 23일에 열린 학부모-교사 세미나에서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가 2번에 걸쳐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보성 목사는 첫 시간 ‘사람마다 꽃 피는 시기가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요한복음 5장 5절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나온다. 학자들에 연구에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 평균수명이 약 42세였다. 본문 속 병자는 나..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9개 교회 분립 후 분당우리교회 교인 5천여 명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뒤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교인들의 수가 5천여 명이 됐다. 이찬수 담임목사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잘 진행됐다”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세례·입교교인의 수가 “5천 몇 백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오랄로버츠대 졸업예배서 설교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오랄로버츠대학교(Oral Robert University)로부터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또 같은 날 이 목사는 오랄로버츠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오랄로버츠대학교는 오순절 신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령론 연구 관련 자료실은 120만 권의..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특새 성료… 연인원 9만여 명 참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제20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개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특새 기간, 매일 새벽 7천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는 6천여 명이 접속하며 매일 1만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렇게 7일 간 특새에 참여한 연인원은 모두 9만여 명이다. 또 국내외 1천3백여 개 교회(국내 8백여 개 해외 4백여 개)가 협력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청년에 큰 유익”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청년들의 예수동행운동인 Worship with JESUS(워위지) 집회가 열렸다. 많은 청년들이 모였는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이 많이 모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어제 워위지 집회에 참여했던 한 청년이 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 뉴송교회
    제자가 제자를 낳는다” 뉴송교회의 재생산 사역 ‘간증 가득’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제자가 제자를 낳는 재생산 사역’이 큰 결실을 보고 있다. 한 번의 제자훈련으로 그치지 않고, 훈련된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연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인 ‘413 훈련과 213 훈련’을 통해 수많은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다...
  • 제5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
    “우리의 기도가 미얀마 민주화 위한 작은 씨앗”
    제5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지난 21일 오후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하성웅 총무의 인도로, 다 같이 찬송과 공동기도를 한 뒤 정민철 목사(위드교회)가 ‘지켜보는 자의 맘 속에서 일어난 혁명’(마가복음 15:39-4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기독문화선교회
    기독문화선교회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 집회 다시 열릴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예배 회복을 위한 교계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
  • 황성은 목사(대전 오메가교회)
    “한 번뿐인 인생, 주님 원 없이 사랑하기를”
    오륜교회 화요 램넌트 워십에서 황성은 목사(대전 오메가교회)가 ‘네 번째 마리아를 찾습니다’(요한계시록 22:17)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램넌트 워십은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청년다니엘기도회의 마중물기도회로 진행되었다. 황성은 목사는 “예수님의 카이로스의 타임이 있다.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사건, 부활 그리고 재림 이 네 번의 사건을 카이로스의 타임이라고 한다. 하..
  • 김성진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결혼, 하나님의 창조 사명 이루기 위한 것”
    김성진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가 청암교회 청년부 부활절 세대통합예배에서 ‘사랑! 그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제목으로 이성교제 특강을 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보시고 가장 마음이 아프실 때는 가정이 파괴될 때다.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큰 뜻이 무너질 때 하나님은 가장 가슴 아파 하신다. 그 가정을 세워가는 과정, 사랑에 관한 모든 결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