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수정교회 부동산이 가톨릭 OC 교구에 매각된다. 17일 샌타애나 연방 파산법원 로버트 콴 판사는 수정교회 부동산의 바이어로 가톨릭 OC교구를 최종 결정했고, OC교구는 총 5,750만 달러에 수정교회 본당과 부속건물을 매입하게 됐다... 위기의 미국에 부는 희망… 교회 개척 붐
미국에 교회 개척 붐이 일고 있다. 기독교 국가라는 말이 무색해 질 만큼 윤리적인 도전과 성적 무질서가 만연해진 미국. 교세의 감소는 반세기 전부터 지속돼 왔던 것이지만 최근 들어 미국 내 교회의 자각은 교회 개척 운동 현상으로 대변되고 있다... 美 도심 곳곳에 “나는 몰몬이다” 광고
미국에서 몰몬교도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내 경선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가운데, 최근 ‘I'm a Mormon’(나는 몰몬교인이다)이라는 광고가 길거리 대형 광고판은 물론, 지하철과 텔레비전에까지 도배되고 있다. .. 베스트셀러 작가 첸 목사의 고백 "내 신학교 5년은 최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회자인 프란시스 첸 목사가 기독사학인 리버티대학교에 초청받아 설교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기독교의 거품을 제거하고, 성경적으로 살도록 노력하며,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강조하면서 “내가 기독교 대학에서 보낸 기간은 위선으로 가득찬 시간이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북미 최초 개신교회당, 버지니아서 발굴돼
1600년 대 초 유럽의 북아메리카 이민이 시작되면서 세워진 최초 개신교회가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최근 발굴됐다.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회당일 뿐 아니라 버지니아 식민지의 영국인 개척자 존 롤프와 인디언 부족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의 결혼식이 거행됐던 장소로 추정된다. .. 反월가시위 심장부 강제 해산당했다
`월가 점령' 시위의 총본산인 미국 뉴욕 맨해튼 주코티 공원의 반(反)월가 시위대가 15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경찰에 의해 사실상 강제 해산됐다. 자본주의의 탐욕과 소득 불균등을 비판하며 지난 9월17일 노숙시위에 돌입한지 58일 만이다. 시당국이 내건 퇴거령의 명분은 열악해진 공원의 위생상태였다... 美 로즈볼, 인종 초월한 3만여 교인들 10시간 기도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하 현지시각) 10시간 동안 총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한 이번 연합중보기도회는, 백인·흑인·히스패닉·동양인 등 인종을 초월해 열렸다. .. 교회 옆에 '골프 연습장'…목회자가 맞고 쓰러지기까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페이스 에반젤리컬 장로교회(Faith Evangelical Presbyterian Church)는 골프공이 너무 두렵다. 이유인 즉슨 근처에 위치한 ‘탑 골프’ 골프연습장에서 하루에도 몇개에서 수십개까지 교회 건물로 날아오는 골프공 때문이다. 벌써 수 년째지만, 본격적으로 문제가 불거진 것은 지난 4월. 교회 청소년 담당 목회자 중 한 명이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 미 NCC 마이클 키나몬 총무, 건강 이유로 사임
미 NCC(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 in the USA, 이하 NCC) 마이클 키나몬(Michael Kinnamon, 63) 총무가 건강을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혔다. 미 NCC 이사회는 이를 수락하고 총무 교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미국 NCC, 2년 연속 여성회장 당선
미국 NCC(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 in the USA) 회장에 2년 연속 여성이 취임했다. 지난 9일 제26대 회장에 취임한 캐서린 로어(Kathryn Lohre, 33)와 직전 회장 페그.. 웰스파고 통큰 기부, 건물 통째로 교회에
“월스트릿을 점령하라”는 시위가 반 은행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최근 조지아주에 위치한 은행 웰스파고에서 교회에 건물을 기부하는 일이 생겨 주목된다. 은행 건물로 사용하던 이 건물은 은행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곁에 있는 제일침례교회(랜디 쉐플리 목사)에서 구입을 고려하던 것인데, 은행 측이 교회에 기부를 결정한 것이다... 미국 메가처치들의 최근 양상과 그 영향력은?
2천년여의 기독교 교회 역사에서 메가처치의 역사는 겨우 약 1%에 불과하다. 그러나 수와 규모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처치들은 다른 교회들과 세상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두드러지는 발전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미국의 그래픽 디자인과 통계조사 회사인 굿(Good)이 선보인 오늘날 메가처치의 평균적 모습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토대로 미국 메가처치의 양상을 분석하고.. 美 복음주의 양 진영 지도자들 “문제는 경제야”
미국 복음주의 교계의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가 오는 2012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남침례교회(SBC) 종교와윤리위원장인 리처드 랜드(Land) 목사와 미국 내 최대 기독교 진보주의와 사회정의를 표방하는 잡지인 소저너스(Sojouners)의 설립자이자 편집장.. 빌리 그레이엄 “다시 강단에 설 수 있길 희망”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래함 목사는 설교 강단에 설 수 있는 날이 다시금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그의 오랜 대변인인 A. 래리 로스가 밝혔다.최근 그레이엄 목사의 자택이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 주 현지 언론들이 그래함 목사가 샬롯 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설교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로스 대변인은 “당분간은 계획이 없지만 내년쯤은 가능할 수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래함 .. 빌리 그레이엄 목사 60년 長壽 사역의 비결은?
93세 생일 맞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열정이 고령의 나이에도 식지 않았던 이유는 그의 소망이 죽음을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집인 하늘나라에 간다"며 그동안 노년과 죽음에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韓기업들, 브라질 내륙시장 공략 나섰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 7위 경제국 브라질의 내륙시장 공략에 나섰다... 빌리 그래함 평생의 설교들, 온라인에서 다시 듣는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평생의 설교들을 단지 클릭 몇 번만으로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빌리 그래함 오디오 아카이브를 온라인상에 개소했다고 알렸다. .. 美 목회자 잇따른 자살… 이제 침묵을 깰 때
미국 목회자의 자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8월 플로리다 대형교회 목회자인 재커리 팀스 목사 역시 뉴욕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팀스 목사는 1996년 플로리다주 아폽카 시의 데스티니크리스천교회를 개척하고, 당시 담임을 맡고 있었다. 그는 2009년 아내와 이혼하고 자녀 4명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어린 시절 약물 중독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다 .. 브라질, 선교사 ‘받던’ 나라에서 ‘보내는’ 나라로
이 대회에서 발표된 브라질 선교사 현황에 따르면, 오늘날 아마존 지역 파송 선교사 수를 제외하고 약 3,700명의 선교사들이 100여 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다. 주로 다른 남미 국가나 라틴계 유럽 국가, 포루투갈어권 국가들로 향하던 브라질 선교사들은 이제 거의 모든 대륙들에서 사역하고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파송되는 브라질 선교사들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 파산 난 수정교회, 교회건물 5천만 달러에 채프먼대학교에 넘겨
미국 수정교회가 채프먼대학교(Chapman University)에 매각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수정교회 파산대책위원회는 채프먼대학교에 5천만 달러에 40에이커 가량의 교회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