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탈북자들이 19일(이하 현지시각) 버지니아 한 한인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탈북자 대표 단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치범 관리소 폐쇄와 탈북자들의 최근 활동을 알리고 미국과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美 무신론자들, 집회 중 성경 모독 행위 논란
미국의 무신론자들이 집회 도중 성경을 모독해 현지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0대 한인여성 10톤 가로수에 깔려 사망
20대 한인 여성, 해윤 밀러 씨가 운전 중 쓰러진 가로수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 상황에서 구조요원들이 나무를 놓쳐 떨어뜨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남가주 교계 동성애 공립교육 반대 운동 확산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계는 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주민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 美 목회자 62% “앞으로 교단의 중요성 떨어질 것”
미국에서 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목회자들 대부분은 교단에 속해 있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교단이 목회자나 교회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데 있어서는 점차 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파산법원, 수정교회 매각하라 판시
캘리포니아 파산법원은 교회 매각을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수정교회의 노력과 무관하게 "매각을 그대로 진행하라"고 판시했다. 약 400여명의 채권자들은 수정교회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 회수하려 했으나 교회 측은 추수감사절까지 교회 자체 모금으로 이 빚을 갚겠다는 액션을 취해 왔다... 최고의 기독교 사립대는 듀크, 전미에서도 10위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꼽은 최고의 기독교 사립대학은 감리교 계통 학교인 듀크대학교였다... 인랜드 교회, 최병수-박신철 목사 아름다운 세대교체 이뤄
남가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아름다운 세대교체의 본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LA 동부 포모나시에 위치한 인랜드 교회에서 지난 13년간 교회를 이끈 최병수 목사(62세)가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고,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행정 부목사로 수 년 동안 섬겼던 박신철 목사(45세)가 인랜드 교회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한다... 조엘 오스틴 “번영 가르치는 것이 내 사명”
조엘 오스틴 목사(미국 레이크우드교회 담임)가 번영복음을 전한다는 비판과 관련, “번영에 관해 가르히는 것 또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고 나는 내게 주신 이같은 사명에 따르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정치적 설교’ 하면 면세 혜택도 박탈해야 하나
미국에서 목회자가 설교 도중 정치적 이슈나 대선 후보에 관해 언급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목회자가 설교하는 곳은 교회이며, 이는 정부로부터 면세 혜택을 누리는 비영리 기구, 즉 정치적 사안에 있어서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단체라는 이유에서다... 미 국무부 “北, 주민이 해외 선교단체 접촉시 처형”
미 국무부는 14일(한국시각) ‘국제종교자유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중국 접경지역에서 한국의 종교단체나 탈북자 지원단체와 접촉한 주민들을 체포해, 일부는 처형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다양성 속의 일치는 거부"
9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진제 대선사 참선 대법회가 열리는 것을 앞둔 상황에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의를 넘어선 사랑과 평화 나눔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9·11테러 10주년 맞이한 '뉴욕의 밤'
9.11 테러 10주기를 맞아 추모 행렬이 12일(현지시간) 밤이 늦도록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테러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빌딩 자리를 메우고 있다. 트리뷰트 인 라이트는 새벽까지도 환하게 하늘을 비추게 된다. 트리니티 교회는 올해 특별히 세인트폴교회 담장에 메세지가 적힌 리본을 묶어놓는 전시를 9월 6일.. 산토스 대통령 "韓-콜롬비아 FTA 연내 결론 희망"
후안 마누엘 산토스(60) 콜롬비아 대통령은 올해 안에 콜롬비아와 한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조속한 결론을 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9.11은 우리를 슬프게, 그리고 감사하게 했다”
9.11 테러 10주년인 11일(현지 시각) 미국 전역에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도 이 날을 맞아 트위터, 설교,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세계 복음주의자들, 9.11 테러 10주년 맞아 연합 강조
9.11 테러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9일부터(현지 시각) 뉴욕에서 회의를 갖고 있는 세계복음연맹(WEA) 지도자들은 이날 미국 복음주의 사회정의 그룹 소저너스(Sojourners)와 공동으로 주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세계 복음주의 교계의 뜻을 표명했다... 美 전역 1,300여 교회에서 9.11 10주년 기도 모임
9.11 테러 사건 10주년을 맞아 현재 미국 50개 주에 걸쳐 있는 1,300여 교회에서 미국의 영적인 각성을 부르짖는 기도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9.11 추도식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9·11 발생 10주년을 맞은 11일 오전(현지 시각), 3천여 희생자들이 잠든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렸다... 9·11테러 10주년 세계 각국서 추모 물결
9·11테러 10주년을 맞아 11일 세계 각국에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려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한 마을에서는 주민 수십명이 모여 9·11테러의 미국인 희생자 마리 로즈 아베드를 애도하기 위해 장미꽃과 풍선을 바치는 행사를 가졌다... "9ㆍ11 테러는 세계를 향한 공격"
9ㆍ11 테러 10주년을 맞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한 신문 기고를 통해 "9ㆍ11은 미국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세계를 향한, 인류와 우리가 공유해야할 희망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영국 일요신문 선데이 미러 기고를 통해 10년전 테러로 숨진 3천명 가까운 희생자 가운데 영국인 67명을 비롯해 90개국의 수백여명이 무고한 목숨울 잃었다"면서 "우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