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엘 오스틴의 레이크우드처치, 여전히 美 최대 대형교회
    미국 아웃리치매거진이 9일(이하 현지시각) 2011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0대 교회를 발표했다. 가장 큰 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텍사스 휴스턴의 레이크우드처치(담임 조엘 오스틴 목사)가 차지했다. 지난 3년간 성도수는 작은 마을 인구와 비슷한 4만3천500명을 유지하고 있으나, 성장세는 다소 주춤했다. 이는 메가처치의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거나, 최근 몇 년간..
  • 워싱턴 DC 일대 범람 피해 속출
    열대성 폭풍 리(Lee)의 영향으로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일대 곳곳에서 홍수로 인한 범람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욕주에 이르기까지 홍수로 수많은 도로와 다리, 학교가 닫히고 10만명 이상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 美 공화 대선주자들 토론회에서 '일합'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잠룡'들이 7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기념도서관에서 토론회를 갖고 뜨거운 공방전을 벌였다. 공화당 대선주자 토론회는 지난달 아이오와주에 이어 세번째이지만 이날 토론회에 대한 유권자와 언론의 관심은 전과 달랐다...
  • 美 교회 새로운 트렌드, '선교' 위한 합병
    미국 교회들 사이에서 흔히들 이뤄져 온 합병의 목적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쇠퇴해가는 교회들이 ‘생존’을 위해 합병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더 큰 ‘선교’의 기회를 위해 서로 합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 9ㆍ11 테러 10주년, 관련 서적 봇물
    9ㆍ11 테러 10주년을 맞아 관련 신간과 개정판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우선 컬럼비아대학 구술역사 연구소가 펴낸 '붕괴 이후'(After the Fall:New Yokers Remember September 11 and the Years that Followed) )는 9ㆍ11 테러사건으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붕괴된 이후 뉴욕이 얼마나 변했는가를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
  • 페리 “정치에서 기독교 가치 실천 약속”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 초반 선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개신교계 지도자들에게 현실정치에서 기독 신앙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바마 "한국은 가장 강력한 동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 중 하나라면서 한국전 당시 미군의 참전 의미를 기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미 재향군인회 93차 총회에 참석, 미군의 그간 활약상을 회고하면서 한국전 참전 의미도 재강조했다...
  • PCUSA 내 한인교회들 “신앙에 초점 맞추자”
    PCUSA 내 보수 성향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장로교인협의회(Fellowship of Presbyterians)가 내년 1월 올랜도에서 정식 발족할 계획이다. 8월 25-26일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진 모임에는 당초 예상을 넘어 2천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본부에서도 총회장 및 서기, 디렉터들과 노회, 대회 총무들이 참석했다...
  • 오바마 "부시 전철"염두..허리케인 적극 대처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을 맞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가 매우 적극적이다. '호화 휴가'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열흘간의 여름 휴가를 강행한 오바마 대통령은 허리케인 아이린이 인구 최대밀집지역인 뉴욕을 향해 올라오고 있다고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가 26일 발표하자 곧바로 여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
  • 美 '아이린', 19명 사망…400만가구 정전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인해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인근 4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동부 원자력발전소 2곳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가동이 중단됐다. 아이린은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아직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으며 대규모 회오리바람인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예보도 나오고 있어 미국 북동부 지..
  • 동성부부 입양 허가 두고 가톨릭, 주정부 마찰
    지난주 일리노이 법원이 일리노이 주 아동가족 서비스국이 오랜 기간 지속해온 위탁보호 및 입양에 있어 가톨릭 자선단체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판결한 후, 일리노이의 가톨릭 지도자들은 이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
  • 美 허리케인 대비 주민 200만명 대피령
    허리케인 '아이린(Irene)'의 미국 북동부 해안 상륙을 앞두고 뉴욕 등지의 주민 200만여명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27일 노스캐롤라이나 주부터 매사추세츠 주까지 미국 북동부 일대에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당국은 뉴욕시의 약 30만명을 비롯해 침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총 200만명 이상에 대해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 <애플호 차기 선장 팀 쿡은 누구>
    뛰어난 창의력과 혁신으로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스티브 잡스가 24일(현지시간) 돌연 CEO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앞으로 애플을 이끌 후임자인 팀 쿡(Tim Cook.50)에게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CEO '스티브 잡스' 사임, 후임은 '팀 쿡'
    세계 IT트렌드를 주도했던 미국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에서 손을 떼고 후선으로 물러난다. 그리고 후임으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추천했다고 24일(현지시간) AP, 블름버그 등 외신이 전했다. 애플은 이날 성명을 내고 스티브 잡스가 CEO직을 즉각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 LA타임즈, 울릉도 오징어 할머니 애환 다뤄
    최근 LA타임즈가 울릉도의 한 할머니를 소개하며 울릉도민들의 오징어잡이 애환을 다뤘다. 시장에서 오징어를 파는 72세의 김예선 할머니는 울릉도가 오징어가 아닌 관광지로 바뀔 것이라며 걱정을 토로한다...
  • 지진소식 트위터 타고 전세계로 “빠르네”
    지진 소식이 퍼지는데는 불과 '몇 분'... 여기엔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서비스(SNS)가 한 몫했다.23일 오후 1시 51분(현지시간), 워싱턴DC 근처에서 진도 5.9의 지진이 나자 트위터 서비스는 불이 나기 시작했다...
  • 美 "리비아 반군, 카다피 이후 체제 준비해야"
    미국 국무부는 21일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 체제 종식을 위해 수도 트리폴리 공격 중이라면서 반군 지도부인 과도 국가위원회(TNC)가 포스트 카다피 체제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