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에 걸친 희생 끝에 21일(현지시간) 리비아 시민군은 수도 트리폴리 서쪽으로 입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카다피 정권의 몰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특히 무하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정예부대로 그의 아들이 이끄는 '카미스 여단' 기지까지 반군 손에 넘어왔다고, 무하마드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차남인 사이프 알-이슬람과 3남인 알-사디가 반군에 생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물바다 된 美 피츠버그
19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기습 폭우로 홍수가 나자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가 있던 노인을 향해 구급대원이 구명조끼를 던지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에서는 시간당 80mm가량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3명이 사망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 과연 얼마나 실현됐을까
오는 28일 열리는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 애틀랜타 태생인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기념관 개관식을 앞두고, USA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킹 목사의 꿈은 실현됐는가?”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장떠나는 당신 손에 회사카드가 있다면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불경기. 여행을 떠나는 당신은 당신의 크레딧 카드를 이용해 맛있는 항공기 유료 기내식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가?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키고 유료 영화를 시청할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월스트릿저널의 최근 보도는 "당신의 손에 회사 카드가 쥐어져 있다면"이라고 묻는다. .. 오바마 美 대통령 " 경기침체 위험 없다"
"나는 미국이 또 다른 경기침체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 녹화한 美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현실에 대한 확신을 이같이 말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실업 위기를 다루기에 충분히 빠른 (경기)회복을 하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면서 "그것이 우리가 더 많이 일할 필요가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에임스 스트로폴 바크먼 1위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의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내년 초 실시될 공식 후보경선전을 앞두고 13일 아이오와주에서는 `에임스 스트로폴(비공식 예비투표)'이 열려 모든 대선후보가 첫 시험을 치렀다. 또 강력한 잠룡으로 꼽혀 왔던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같은 날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대선 경선판도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美 메가처치, NGO 영역으로 사역 확장
갈수록 전도(傳道)와 교회 개척 같은 고유의 영역을 넘어, 주로 NGO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사회봉사와 국제개발 사역들에 열중하고 있는 메가처치(Mega-Church)가 늘고 있다. 또 이러한 흐름은 세계적 규모의 메가처치의 부상과 함께 앞으로 메가처치 간 공동의 움직임으로 확산되어 갈 전망이다... 11명 살인, 70명 납치한 안소니 소웰 사형 선고
최소 11명의 여성을 죽이고 시체를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하이오의 한 범죄자가 사형선고를 앞두고 있다. 10일 만장일치로 사형선고를 요구한 배심원들의 소견서가 읽혀진 법정에 선 범인 앤서니 소웰은 “잘못했다. 진심으로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고 호소했지만, 배심원 소견서가 읽힌 후 청중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 美 대선 후보들 “기독교인 표심을 잡아라”
공화당 측의 차기 대선 후보로 꼽히는 릭 페리 주지사와 미쉘 바크먼 의원. 페리 주지사가 휴스톤에서 3만명 규모의 기독교 집회를 연 데에 이어 바크먼 의원은 아이오와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기독교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美 남부 기독교 ‘거인’ 크리시 목사 장례에 애도 물결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의 대표이자 주요 지도자였던 하워드 크리시 Jr.(사진) 목사의 장례예배가 지난 6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북서쪽 잭슨메모리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미 전역 인권운동가들과 고위관리를 포함한 수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美 위기에 하나님께 기도” 종교편향인가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6일 휴스톤에서 대규모 기도집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 그의 종교성에 대한 조명이 새롭게 이뤄지고 있다.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에 근거해 다소 강한 정치색을 띠어온 그는 텍사스의 보수 기독교인들의 지지에 힘입어 벌써 3선에 이르렀으며 차기 대선에 있어서 유력한 공화당 측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바마, 한미FTA 조기 비준 필요성 거듭 강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6일 의회가 여름 휴회가 끝난 후 9월 재소집되면 경제 회복을 위한 초당적 조치들을 신속하게 취해야 한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무역협정의 조기 비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라디오 주례 연설을 통해 의회는 9월 회기가 시작되자 마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중산층 세금감면 조치 연장, .. 체류신분 따지면서 목회 안하면 이민법 위반
미국 내 가장 ‘자비가 없는’ 최악의 반이민법을 통과시킨 알라바마 주(州)의 법안 시행을 막기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이 나섰다. 소송을 제기한 초교파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법안이 기독교인으로서 하여금 그들의 신앙대로 사는 것을 막고 있으며, 하나님 말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상원도 부채타결안 통과, 디폴트 위기 완전 탈출
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위기 상황이 2일 미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안의 법제화 완료로 막을 내렸다. 미 상원은 이날 연방정부 부채상한을 최소 2조1천억달러 증액하는 내용의 부채타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4표, 반대 26표로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전날 밤 본회의 표결을 통해 찬성 269표, 반대 161표로 합의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디폴트 위기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 "전통적인 결혼관 지지"
내년 공화당 대선후보로 주목 받고 있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최근 논란이 됐던 동성결혼 문제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USA투데이가 AP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인, 강한 종교적 신념 가진 대통령 선호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강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대통령을 원한다. 퍼블릭 릴리전 리서치 인스티튜트 앤드 리리전 뉴스 서비스(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 and Religion News Service)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6퍼센트는 대통령이 강력한 종교적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생일선물로 '물' 달라던 레이첼 죽음에 '7만불' 모금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했던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최근(20일) 워싱턴 주 밸뷰 지역 14중 추돌사고를 당한 레이첼 양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던 중 23일(토) 결국 세상을 떠났다... 미셸 리, 세계 기독교 지도자 앞에서 강연
미셸 리(41, 한국명 이양희) 전 워싱턴 D.C.교육감이 윌로크릭연합(WCA, 설립자 빌 하이벨스) 주최로 열리는 세계 기독교 지도자 초청 행사에서 강연에 나선다. 미셸 리는 한국계 여성으로 미국 공교육 개혁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韓-美, 전작권 이양 후 상황 조정 중”
한미 양국이 현재 2015년 전시 작전통제권 한국 이양 이후 상황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연합권한위임사항(CODA)을 통해 일부 사항에 대한 미군 지휘가 유효하도록 한다는데 합의가 이뤄졌다고 아사히 신문이 22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 美 애틀란티스호 최후비행 마치고 귀환
미국의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21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역사적인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 크리스 퍼거슨 선장 등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애틀란티스호는 13일간의 우주비행 임무를 마치고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5시56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무사히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