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시골 촌놈, 오지에 하나님 성전 짓는 일군으로
    충남 예산 깡시골에 살던 소년은 그날 파란 눈에 코 큰 예수쟁이들을 처음 만났다. 난생 처음 보는 외국인도 외국인이었지만 그들이 가져 온 헬기는 더욱 놀라웠다. 그 헬기는 건축 자재를 날랐고 소년과 소년의 가족들은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자재를 날랐다. 그리고 교회란 건물이 세워졌다. 그곳에 감리교단 소속 웨슬레구락부라는 간판이 붙었다...
  • 중형교회 운동하려고 통합했는데 잘 안되어서…
    교회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기는? 교회의 지역사회 전도가 가장 활성화 되는 시기는? 성도들의 교회 활동 참여, 봉사가 가장 잘 동원되는 시기는? 중형교회 때다. 1백명에서 3백명 가량의 교회일 때다...
  • 한국교회 최대 장점이 최대 약점 되었다
    전세계 최악의 독재국가, 인권도 신앙도 말살되어 버린 땅, 기아와 살육이 난무한 땅으로만 알려져 있던 북한. 누구도 답을 제시하지 않았고, 또 할 수도 없었던 북한 문제를 미주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등장시킨 주인공은 바로 2004년부터 시작된 통곡기도회였다. 주제 그대로 기도회였지만 이 기도회는 그동안 북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됐고..
  • 한인목사들, 백악관에 “기독교 정신 회복” 요청
    남가주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13일 백악관을 방문해, 각 부서 별 종교 정책 담당자와 만나 한인교회와의 협력 사항을 건의, 긍정적 답변을 전해들었다. 이날 오전 11시 기독교 브리핑을 가진 교계 지도자들은 국무부, 노동부 등에서 나온 13명의 종교담당디렉터와 환담하고 “교육, 재정, 복지” 분야에 한인교회와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모임은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총회(Korean Church..
  • 몰몬교는 컬트인가? 의미 두고 美서 논란
    몰몬교인들이 차기 대선에 도전하고 있는 미국에서 몰몬교는 컬트인가 아닌가의 논쟁이 일고 있다.논쟁은 최근 미국 남침례교(SBC) 로버트 제프리스(Jeffress) 목사가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를 ‘컬트(cult)’라 말한 데서 비롯됐다. ..
  •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1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집계된 서명은 총 55만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한미 FTA 이행법안, 美의회 최종통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비준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되면서 미국 국회 비준을 얻었다. 이에 따라 2007년 6월 30일 양국이 협정에 공식서명한 지 4년 3개월여만에 미국에서 먼저 한미 FTA 비준 절차가 끝나게 되면서, 공은 한국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 美하원, 한미FTA 이행법안 가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이날 오후 한미 FTA 이행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실시해 찬성 278표, 반대 151표로 법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미 FTA는 상원에서 이행법안이 통과되면 미 의회 처리 절차를 모두 끝내게 된다...
  • "韓·美정상, 디트로이트서 FTA관련 연설예정"
    오는 14일(현지시간)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또 이 지역 자동차공장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간단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 미국장로교, 헌법 개정 후 첫 동성애자 목사 임명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애자의 성직 임명을 허용한 이래 첫 임명 사례가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서 스캇 앤더슨 목사의 임직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 美 대형교회 목회자들 “사람 많아도 더 외로워”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주 초 발표된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절반이 넘는 55%가 “나는 쉽게 좌절감에 빠진다” “목회 사역에서 때로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