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단위로 음식을 대량 구매해 작게 나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 미 전역 45개 주에 걸쳐 매달 60만개 이상의 상자를 유통해온 조지아의 비영리단체 ‘엔젤 푸드 미니스트리’의 대표 부부가 다음주 법정에 선다.17년 전 웨슬리 조셉, 린다 윙고 부부에 의해 창립된 ‘엔젤 푸드 미니스트리’는 교회를 기반으로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자.. 멕시코 지진, 이상할 정도로 지속시간 길었다
10일 오후 7시47분(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州)에서 규모 6.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같이 성탄 기쁨을..."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한 공연에서 아동복지시설 'SOS어린이마을'의 아동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합창하고 있다. .. 美 최대 교단 '남침례회' 교세 감소 고민… "교단 명칭 바꿀까"
미국을 대표하는 최대 개신교단이자 최대 선교사 파송 단체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166년간 간직했던 교단 명칭 변경을 고심하고 있다. 명칭 변경의 가장 큰 이유는 감소하고 있는 교세인 것으로 알려졌다.교단 소속 라이프웨이리서치 팀은 최근 교단 명칭과 관련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단 명칭을 변경하자는 추천서를 브라이언트 라이트 총회장에게 제출..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고, 경찰 등 2명 사망
2007년 한인 조승희 씨가 벌인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9일 새벽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진주만 기습 70주년
하와이지역 미 해군 의장대원들이 6일(현지시간) 호놀룰루에서 1941년 12월7일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을 겪었던 故 리 수시씨 초상화 곁을 추모 행진하고 있다... 새들백교회, 성탄 앞두고 주일예배 대신 봉사활동
릭 워렌 목사가 담임하는 새들백교회가 오는 주말 기간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취소하고, 이를 봉사활동으로 대신할 계획이다. 최근 2만명 교인 수의 새들백교회 오렌지카운티 캠퍼스는 ‘선한 이웃 주말(Good Neighbor Weekend)’로 지정한 10일과 11일 이틀간 예배가 없다고 공지했다. 대신 교회측은 이틀간 교인들로 하여금 지역 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교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 기독교 도시 애틀랜타 바람과 함께 사라질 위기
(애틀랜타=연합뉴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인 미국 애틀랜타가 안팎으로 모진 삭풍을 맞고 있다. 미국 기독교계의 차세대 지도자로 불리는 에디 롱 목사의 동성애 스캔들 속에서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성적 조작 사건이 적발돼 망신을 당한 데 이어 최근 지역 정계 지도자인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 피자 CEO가 성추문의 덫에 걸려 공화당 대선 레이스에서 낙마하면.. 성추행 혐의 에디 롱 목사 결국 강단떠날 듯
에디 롱 목사가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New Birth Missionary Baptist Church) 강단을 당분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 뉴버스침례교회는 1987년 롱 목사 부임 이후, 그의 카리스마적이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5년 만에 성도수가 8천명으로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며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대형교회로 성장해 현재 2만.. 
부와 명예가 주어졌을 때 릭 워렌 목사가 결심한 3가지
릭 워렌 목사는 “50명 남짓 되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란 나는 한번도 부와 명예를 꿈꿔 본 적이 없다. 내 평생의 꿈은 딱 2가지였다. 한 교회를 개척해서 평생 그 교회를 섬기는 것이고, 다른 목회자들을 돕는 것이다”면서 “그러나 뜻하지 않게 책을 통해 갑자기 주목을 받고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돈과 명예로 뭘 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릭 워렌 목사의 저서 ‘목적.. 예수 사라진 세속화된 크리스마스 교회를 덮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 보다는 ‘산타’나 ‘연인과의 데이트’ ,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는 시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러한 풍토를 바꾸어 나아가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속화된 크리스마스와 타협해 성탄 예배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다름 아닌 청교도의 나라인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여론조사 기관이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 애플 CEO 100일 팀 쿡…"아직 시험 진행중"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최근 고(故) 스티브 잡스에 이어 CEO 자리에 오른 지 100일을 넘기면서 월가와 업계 일각에서 그에 대한 평가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 첫 번째 시험도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케인 낙마…美공화 대선 경선판도 '꿈틀'
성추문과 외도 의혹을 받아왔던 허먼 케인의 사실상 낙마 이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잇단 의혹 제기 이후 최근 지지율이 급락하긴 했지만 케인은 여전히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대권 주자였기 때문이다... [美 대선] 케인, 선거운동 중단…공화당 내 판세 변화예고
성추문 파문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 피자' CEO가 3일(현지시간)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다. 케인은 이날 오후 고향인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거대책본부 앞에서 "오늘부터 선거 캠페인을 잠정 중단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다음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할지 밝힐 것"이라고 연설을 통해 밝혔다... 점등식 가진 오바마 대통령 “진짜 빛은 예수”
백악관 앞 엘립스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부인인 미쉘 오바마와 딸 샤사, 말리아, 장모인 메리언 로빈슨과 동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오늘 밤 우리는 단지 점등식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 되신 이야기에 영광을 돌리려고 모였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엄청난 강풍에 날아가버린 신호등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강풍이 몰아쳐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 신호등이 부러져 인근 잔디밭에 처박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모로 누운 자동차
(AP=연합뉴스) 미국 유타주에 1일(현지시간) 강풍이 불어닥쳐 전기가 끊기고 휴교 조치가 내려지는 등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풍에 뒤집혀 모로 드러누웠다. .. “복음 전파의 장애물 ‘위기’, 관리 통해 다스리자”
지금까지 약 7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그 중 3분의 2에 달하는 4만5천만 명은 20세기 들어와 순교했다. 이는 최근 서울 본동 노량진교회에서 열린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의 ‘위기 디브리핑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된 남침례교(SBC) 미국 남침례교선교부(IMB) 위기관리 컨설턴트인 칩 클래리 목사가 밝힌 사실이다... 최고법원 앞에서 성탄 연극, 무슨 일?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최근 한 종교단체에서 예수탄생일화를 그린 연극을 D.C. 최고법원 앞에서 공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30일(수) 진행된 예수 탄생 연극은 크리스천 디펜스 코올리션 사무실이 위치한 2가에서 국회의사당을 지나 최고법원까지 행진하며 이뤄졌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풍기는 백악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했다.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세워진 나라인 미국에서 이런 풍경은 백악관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