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 2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입은 것과 관련해 "정전협정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회람한 논평을 통해 "유엔 사령부 특별조사단은 북한 인민군이 한국군의 순찰루트에 지뢰를 매설해놓음으로써 정전협정의 조항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한국 재벌총수 죄지어도 감형·사면...WSJ 보도
한국의 재벌총수 사면 관행에 대한 비판기사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1일 "한국의 재벌총수는 횡령 등으로 기소되거나 형을 선고받아도 집행유예를 받거나 감형, 사면의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저널은 또 복역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년의 형기를 다 채울 것 같지 않다면서 한국 언론은 오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 회장과 다른 재벌 총수를 사면.. 
트루먼, 나가사키 원폭투하 후회했다...美외교문서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1945년 8월9일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를 승인한 직후 이를 후회하는 심경을 나타낸 서한이 공개됐다.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이 10일(현지시간) 2차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공개한 외교문서에 따르면, 트루먼 당시 대통령은 나가사키 원폭투하를 승인한 뒤 민주당 소속 리처드 러셀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개인적으로 일국의 지도자들이 가진 '외고집.. 
美 휴스턴 목회자들, 성 중립 화장실 시민투표 막은 시장 고소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에서 목회자들이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휴스턴지역목회자협회(Houston Area Pators Council) 소속 목회자들은 애니 파커 시장이 개인의 물리적 성(性)이 아닌 스스로 부여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서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휴스턴동등권조례(Houston Equal rights Ordinance)에 대한 시민 투표 제안을 거부했으며,.. 
한국인 3명중 한 명은 이민자에 '부정적'
한국인 셋 중 한 명은 이주민 유입이 너무 많아 부담된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6일(현지시간) 한국인 약 500명 등 24개국 1만7천533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 셋 중 한 명 꼴인 33%가 국내에 이주민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었고 31%는 이주민 때문에 공공행정에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24개국의 평균은 50%였다. 특히 한국인 6..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배송지 8개국 193곳
미군으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송받은 연구시설의 수가 193곳으로 늘어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의 탄저균 배송문제 정보제공 웹사이트 '연구시설 검토'에 따르면 유타 주 더그웨이 군 연구소에서 직접 '비활성화되지 않은' 탄저균을 배송받은 연구시설, 즉 '1차 배송지'가 87개소로 나타났다. 이들 87개 연구시설로부터 살아있는 표본인 줄 모르고 탄저균을 배송받은 연구시설은.. 
보수 남미 장로교, 동성결혼 인정한 PCUSA와 교류 중단
보수 남미 장로교 교단 두 곳이 동성결혼을 인정한 미국장로교(PCUSA)와 교류 중단을 선언했다. 브라질독립장로교회(IPCB)와 페루복음주의장로개혁교회(EPRCP)는 최근 PCUSA와의 협력 관계를 더는 유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 주교, "나는 동성애자" 커밍아웃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ELCA) 소속 주교가 평생을 동성애자인 사실을 숨겨 왔다고 고백했다. ELCA 텍사스 북부와 루이지애나 북부 지역 교구를 이끌어 온 케빈 케이노즈(Kevin Kanouse) 주교는 최근 디트로이트 시에서 열린 청년 컨퍼런스에서 생애 처음으로 커밍아웃했다... 
'행복한 교회' 그 간절한 소원이 '웃음'으로 꽃피다
그곳에 가면 쉼이 있다. 그곳에 가면 웃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밥이 너무 맛있다. 그곳에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곳에 가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돌아가기 싫어진다. 그곳에 가면 그냥 기쁘다. 그곳에 가면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에 맘껏 취할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그래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 진다. 그곳은 바로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에 있는 남가주새소망교회다... 
[CD포토]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 애도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명물 검은 갈기의 '국민 사자' 세실이 미국의 치과의사에게 참혹하게 도륙돼 세계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 맨해튼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면에 세실이 1일(현지시간) 등장했다... 
"동성결혼 문제, 굴복은 교회가 취할 선택 아니다"
미국 최대 보수 교단인 남침례교(SBC)의 저명한 신학자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교회들이 동성애와 관련한 토론에서 물러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美 보이스카우트, 동성애자 단장 허용으로 큰 타격 예상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BSA) 최근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단장을 허용한 결정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260만 회원 수, 3만7천여 단(團) 수를 를 자랑해 온 연맹이지만 회원 대부분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IS, "자유의 여신상 참수하고 뉴욕 점령할 것"
이슬람국가(IS)가 자유의 여신상을 참수하고 뉴욕을 점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머리가 잘려나간 자유의 여신상이 횃불 대신 IS를 상징하는 검은색 깃발을 들고 있는 합성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자유의 여신상이 든 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의미한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승리?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발목 잡을 수도
동성결혼 합법화가 비록 지금의 미국 자유주의의 거대한 승리로 자축되고 있지만, 내년 대선에서는 오히려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관측을 미국 보수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포스트가 내놓았다.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한 기사에서 사회학자 메이어 젤드와 로버타 애쉬의 1966년 사회운동단체에 관한 고전적 연구 중 사회운동의 양대 장애물은 '완전한 성공'과 '완전한 실패'라는 언급을 인용했다... 
IS의 악명 높은 처형관 '지하디 존' 지금은 쫒기는 신세
이슬람국가(IS)의 외국인 인질 참수 영상에 자주 등장해 악명을 떨친 '지하디 존(Jihadi John)'이 현재는 IS에서 도망쳤으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목사,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동성애 어젠다 강요해"
미국 국제 복음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게이와 레즈비언 어젠다를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다"며 비판을 가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서 동성애를 죄악으로 보는 대다수 케냐 교회들의 견해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미국 기독교 대학 2곳, 동성결혼한 사람도 교수로 임용하기로
미국 기독교 대학교 두 곳이 동성결혼한 사람도 교수로 임용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대학협의회(CCCU)에 가입된 교육 기관인 인디애나 고셴대학(Goshen College)과 버지니아 이스턴메노나이트대학교(Eastern Mennonite University)은 앞으로 동성결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교수 임용 대상에서 제외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동성애자, 성경 출판사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미국에서 한 동성애자 남성이 기독교 출판사인 존더반(Zondervan)과 토마스넬슨(Thomas Nelson)을 상대로 총 7천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두 출판사에서 나온 성경책에 동성애를 죄악으로 명시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 자신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으며 감정적 고통을 야기했다는 이유에서다... 
"동성결혼 반대 두세 달이면 잠잠해져" 美 대법관 발언 논란
미국 연방대법관이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한 반대가 "두세 달이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미국 전역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한 5명의 대법관 중 한 명인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은 이번 판결을 국기를 태우는 행위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한 1989년 판결에 비유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미국-쿠바, 대사관 재개설…54년만에 국교 정상화
미국과 쿠바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와 아바나에 대사관을 재개설했다. 이로써 1961년 단절된 양국의 국교가 54년 만에 완전히 정상화됐다.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과 조세피나 비달 미국 담당 차관보 등이 포함된 쿠바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백악관에서 2.5㎞ 떨어진 쿠바 이익대표부 건물에서 대사관 재개설 기념식을 열었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기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