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
    미국, 북한 돌출행동에 B-2 스텔스 폭격기 괌 배치
    미국이 지난 일주일간 북한이 벌인 병력 운용에 대비해 새로운 한반도 전쟁계획을 짜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포격사태로 촉발된 긴장 속에 북한이 시도한 병력 증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방부 지휘관들은 북한이 전쟁을 시작하려고 하는 갑작스러운 징후가 감지될 때 한국을 보호할 군사력 운용 계획..
  • F-22
    美 공군, 유럽에 F-22전투기 곧 파견
    미 공군은 유럽 국가들과의 공동 군사훈련을 하고 러시아 침공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최첨단 F22 전투기들을 유럽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마크 A. 웰시 공군 참모총장은 유럽의 동맹국들이 이미 첨단 공군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전투기들과 나란히 비행훈련을 함으로써 러시아 침공 같은 위기 시에 원활한 공동 작전을 하게 되기를 원한다..
  • 존커비
    美국무부 "남북회담 합의 환영…한미공조 지지"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최근 군사적 긴장 국면을 해소하는 협상 타결에 성공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한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 지미 카터
    카터 전대통령 가르치는 교회 성경교실에 700여명 몰려
    암투명 사실을 공개한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가르치는 조지아주의 마라나타 침례교회 성경교실에 무려 7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일요일인 이날 카터 전 대통령이 직접 가르치는 조지아주의 마라나타 침례교회의 성경교실에는 무려 7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비좁은 장소 탓에 교회에서 1차로 460..
  • 美 메릴랜드·워싱턴·메인주, 동성결혼 합법화
    美 성소수자 단체들, "매춘 처벌 대상 제외하라" 성명
    미국 성소수자 단체들이 매춘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포스트는 이에 "평생 서로에게 충실한 동성커플의 이미지를 내세우며 동성결혼 합법화를 이끌어낸 성소수자 단체들이 매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며 비판했다...
  • 수단 기독교인 여성
    수단, 바지 입은 기독교인 소녀에 태형 20대 선고
    19세의 수단 소녀가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태형 20대를 선고받았다.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는 지난 6월 25일 기독교인 여성 12명이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바지를 입고 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으며,..
  • 파키스탄
    지구 온난화…올해 7월 온도는 136년 관측사상 최고
    올해 7월이 전 세계 관측사상 가장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국립 환경정보센터(NCEI)가 밝혔다. 미 국립 환경정보센터(NCEI)는 20일(현지시간) 올 7월의 전 세계 평균 온도는 16.61도로, 20세기 평균(15.8도)보다 0.81도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1880년 1월 이래 1천627개월간 관측 역사상 최고치로, 1998년 세워진 기존 기록보다..
  • 한미연합훈련
    美 국무부 "北, 평화 위협하는 도발 중단하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과 관련해 "이러한 도발적인 행동은 긴장감을 높인다"며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과 발언을 자제해줄 것을 북한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미국은 북한이 한국으로 발포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한반도 안보..
  • 라피 프리드먼 거스팬(Raffi Freedman-Gurspan)
    백악관 이번엔 사상 첫 트랜스젠더 직원 채용
    미국 백악관이 18일 사상 최초로 성전환자(트랜스젠더)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오바마 정부는 '국립 성전환자 평등센터(NCTE)'의 정책 자문관으로 일해온 28세의 라피 프리드먼 거스팬(Raffi Freedman-Gurspan)을 이날 백악관 인사처 복지·고용 국장(outreach and recruitment director in the White House Office of Preside..
  • 연준
    미 연준 "금리인상 여건 근접했지만 아직은 아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권자들 사이에서 현재의 경제 상황이 기준금리를 올릴 조건에 더 근접하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개된 지난 7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고용 목표치를 거의 이룬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금리 인상을 하기에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상승했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렸다...
  • FIFA
    FIFA, '정몽준 과거 기부금' 조사...블룸버그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가 차기 FIFA회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과거 기부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FIFA에 2010년 파키스탄 홍수 당시 기부금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 스콧 피츠 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작가 피츠제럴드 미완성 장편 발견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인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1940)의 미완성 장편소설 원고 일부가 발견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존 스타인벡 등 유명 작가들의 미출간 원고를 발굴해온 잡지 편집자 앤드루 굴리는 지난 해 프린스턴대학 도서관의 한 상자에 보관돼 있던 피츠제럴드의 미완성 소설 원고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굴리는 발견된 ..
  • 탈북자의 날, 전세계가 탈북 인권 위해 움직인다
    한 탈북자의 호소 "북으로 가고 싶다" ...NYT 보도
    뉴욕 타임스가 한 탈북 여성이 다시 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면서 사연을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16일자 신문에서 지난 2011년 탈북한 김련희(45)씨가 자신이 남한에 온 것은 처음부터 실수였다며 북한에 돌려보내줄 것을 호소하는 사연을 보도했다. 타임스는 "1990년대 말 이후 한국에 온 탈북자 수는 2만8000명에 달하지만 적어도 한사람 김련희씨는 남편과 딸, 병든 부모가 ..
  • 화산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에 비상사태 선포
    에콰도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코토팍시 화산에 소규모 분출이 잇따르는 등 화산 활동이 증가하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또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을 위해 화산 주변 마을들에 소개령을 내리고 수 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美 플로리다 주, 동성결혼식 거부하는 교회 보호하는 법안 상정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동성결혼식을 열기를 원치 않는 교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에서는 최근 내년 의회 입법 기간 동안 논의될 수 있도록 교회를 비롯한 종교 기관들이 동성결혼식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두 법안(SB 110, HB 43)이 상정됐다...
  • 미국 쿠바 외교 정상화
    쿠바주재 미국대사관 14일 성조기 게양
    4년만에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미국의 성조기가 게양된다. 미국 정부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즈 쿠바 외무장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고위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조기 게양식과 대사관 재개설 행사를 갖고 쿠바와의 외교활동 재개를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국은 1961년 1월3일 외교관계를 단절한 지 54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