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민
    백악관 "2016회계연도에 시리아 난민 1만 명 추가 수용" 원해
    백악관은 1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6 회계연도)에 미국에 시리아 난민 1만 명을 더 수용하고 싶다는 뜻을 보좌관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미 정부는 4년 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후 시리아인 약 1500명을 받았을 뿐이다...
  • 아이폰6
    '아이폰 6S, 6S플러스' 공개…25일 시판
    '스마트폰 맞수' 삼성전자와 애플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2종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서 재격돌했다. 애플은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 대강당에서 4.7인치 '아이폰6S'와 5.7인치 '아이폰6S플러스' '애플워치'·'애플TV'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25일부터 전 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
  • PCUSA
    PCUSA, 교단 총회 본부에서 동성결혼식 버젓이 개최
    미국장로교(PCUSA)가 총회 본부에서 동성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동성 커플인 폴 켐프와 롭 월트니는 지난 4일 켄터키 주 루이스빌에 있는 총회 본부 건물 안에서 PCUSA 총회 당국자인 데이빗 맥스웰 목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 동성애  거부자
    동성애자 결혼허가증 발급 거부로 체포됐던 女서기 '석방'
    동성애자 커플에게 결혼허가증 발급을 거부했다가 체포돼 우파 종교인들의 영웅이 됐던 켄터키주 로완 카운티의 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여)가 체포 5일 만에 석방됐다고 AP통신이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법정모독죄로 데이비스의 체포를 명령했던 데이비스 버닝 판사는 이날 데이비스가 체포돼 있는 동안 그녀의 부서기들이 결혼허가증을 발급해준 것에 만족한다면서 석방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 시리아 난민전 - 탈출
    캐나다 퀘벡, 주민 요구로 "시리아 난민 3천650명 받겠다"
    캐나다 퀘벡주가 7일(현지시간) 올해 시리아 난민 수용 규모를 당초 목표의 세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이날 캐슬린 웰리 퀘벡주 이민장관은 이미 수용키로 한 1천200명 외에 2천450명의 난민을 추가로 받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올해 퀘벡주가 수용할 시리아 난민 규모는 총 3천65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 하버드대
    미 하버드대 인문학부, 성중립적 인칭 'ze'로 등록 허용
    미국 하버드대학 인문학부가 성중립적인 인칭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수진들이 결정했다고 했다고 교지인 '하버드 크림슨'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버드대 인문학부는 지금까지는 'male'(남성), 'female'(여성), 'transgender'(성전환)의 선택지를 주었으나, 새 학년부터는 남녀를 통칭하는 'ze'('지'로 발음)는 물론 'hir' 'hirs' 'they' 'the..
  • 연준
    미, 8월 실업율 개선에 '금리인상' 시기 해석 분분
    미국의 실업률이 8월 한 달 동안 17만3000개의 새 일자리가 추가되는 데 힘입어 7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8월에 새로 창출된 일자리는 17만3천 개로 시장 예상치보다 5만 개가량 적었던 반면, 실업률은 5.1%로 예상보다 좋았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0.3% 상승해 예상치를 넘어섰다. 실업률 5.1%는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다...
  • 트루바다
    에이즈 예방약 '트루바다' 효과 100% 첫 확인
    에이즈 바이러스 HIV의 감염 예방약인 '트루바다'(Truvada)가 감염을 100% 막았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보고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카이저 퍼머넌트 메디컬센터가 HIV에 감염되지 않았으나 감염 위험이 큰 657명을 대상으로 2년 반 동안 임상시험한 결과 한 명도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 전염병 ..
  • 광명성 3호
    38노스 "북한, 서해발사장 설비 계속 확충"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발사장의 시설들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1일 각각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동식 구조물이 발사대와 발사준비용 건물 사이를 오가고 있음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분석을 담당한 잭 류 연구원과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이런 활동이 이동식 구조..
  • 일본증시
    美 재무장관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책임 中에 물을 것"
    미국은 지난달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정치·경제적 영향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물을 것이라고 제이콥 루 미 재무장관이 밝혔다고 인도의 이코노믹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루 재무장관은 3일 미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환율과 같은 문제에 있어 정치적·경제적으로 엄연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중국은 이해해야만 하며 이 점을 분명히 한다며 4일 터키에서 개막하는 G 20 재무장관 회담..
  • 교황 프란치스코
    미국 가톨릭 교인 64%가 동성커플 자녀 입양도 '찬성'
    미국인 일반 성인들보다 동성결혼에 대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미국 가톨릭 교인들이 동성커플의 자녀 입양에도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을 앞두고 최근 실시된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 미국 가톨릭 교인들은 아버니와 어머니 두 명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가정 외에도 부모 중 한 명만 있는 가정, 이혼한 가정, 동거 가..
  • 올리버 색스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 별세
    희귀 신경질환 환자들의 삶과 특별한 재능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기록해온 저명 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82세를 일기로 3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한국 독자에게도 익숙한 올리버 색스는 직접 만난 환자들과의 경험을 토대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소생' 등 10여 권의 책을 출간해 '의학계의 시인', '20세기 최고 임상 작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
  • 지구온난화
    美, 알래스카서 '북극 외교장관회의'주최…'기후변화'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북극 고위급 다자회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개막된다. 미국 국무부는 31일 오전 앵커리지 드나이나 시민컨벤션 센터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과 윤병세 외교장관 등 북극 이사회 소속 8개국과 한국을 포함한 정식 옵서버 12개국 외교장관 또는 장관급 고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의 외교장관이 북극 관련..
  • 미국 생방송 피살 기자
    美 생방송 기자 살해 용의자, "흑인교회 총기난사에 대한 보복"
    미국에서 생방송 중이던 기자와 카메라맨을 살해한 용의자가 흑인교회 총기난사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지난 26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로아노크에 소재한 오전 CBS 산하 WDBJ 방송국의 기자 앨리슨 파커(24)와 아담 워드(27)는 다가온 괴한의..
  • 총격사고
    미국, 총기 규제 도입 논란 다시 점화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방송기자 2명이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피살된 사건에 대해 미 의회에 총기 규제 입법을 다시 촉구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의 크고 작은 집단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일상적인 총기 폭력의 또 다른 사례를 보여준다"며 "총기 폭력을 줄이는 가시적 효과가 있을 조치들이 있다. 이것은 의회만이 할 수 있다"고 밝혔..
  • 총격사고
    미국, 생방송 진행중 기자 2명 총격에 피살
    미국에서 26일(현지시간) 2명의 방송기자가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해고된 전직 동료기자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사건의 용의자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총격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 옮겨으나 결국 사망했다.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27)가 이날 오전 6시45분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