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구 교수
    “기독교는 질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에스라성서신학회가 20일 서울 에스라성서원에서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개혁신학회 회장)가 ‘기독교는 질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창조 때 이 세상에 병은 없었다. 창조 될 때 그 상태에 계속 있었거나 더 높은 상태로 나아갔다면 우리에게는 질병이나 고통은..
  • 김선영 교수
    “루터가 강조한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3일 제144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김선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가 “루터의 기도 개혁과 기도 신학: ‘창세기 강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
    “개혁주의, ‘오래된 지구론’에 좀 더 관심 갖길”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가 ‘한국의 창조론 논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주로 한국 저자들에 의해 발표된 글들만을 대상으로 창조론 논의를 살펴보고자 한다”며 “창조론과 관련된 국내 주요 학술지, 잡지, 단행본들을 조사하여 검토했으며, 모든 문헌을 검토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 기독교학술원
    “모든 지식 원천들 중 성경이 가장 중요”
    성경이 모든 진리의 최종적인 권위라고 한다면 다른 지식의 원천은 필요가 없는가? 그렇지 않다”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고 있다. 복음주의가 강조하는 것은 이 모든 지식의 원천들 가운데 성경이 가장 중요한 원천이며, 권위를 지닌다는 것”이라고 했다...
  •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월례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의료 선교사 ‘에비슨’ 통해 바라보는 ‘교회 연합’”
    에비슨이 의료와 교육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은 선교에 대한 그만의 어떤 ‘청사진’, 즉 일종의 계획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그 청사진에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집안 및 교육배경, 사회 활동을 하면서 지인들로부터 받은 모종의 영향과 선교 현장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였던 여러 흔적들이 포함된다. 그가 거두었던 성과를 제대로 이해 하려면 청사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 제25회 정기총회
    한국실천신학회, 총회 열고 제25대 신임원 구성
    한국실천신학회가 지난 7~8일 인천의 한 호텔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아래는 신임원 명단. 회장 황병준 박사(호서대 교수), 선임부회장 민장배 박사(성결대 교수), 부회장 서승룡 박사(한신대 외래교수), 총무 구병옥 박사(개신대학원 교수), 부총무 박은정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 교수)·이수영 박사(서울한영대 교수), 서기 박진경 박사(감리교신학대 외래교수..
  • 황병매(한국선교신학회 회장)
    한국선교신학회, ‘신종 코로나’ 2월 학술대회 연기
    한국선교신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당초 오는 22일 광림교회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제1차 정기학술대회를 4월로 연기한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구체적인 학회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 이은일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과학의 의의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밝히는 것”
    이은일 교수(고려대 의대)가 과거 창조과학스쿨 세미나에서 했던 강연 내용이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이 교수는 당시 세미나에서 ‘과학보다 더 큰 창조’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복음은 하나님의 창조와 긴밀한 관련이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많이 놓치고 산다"고 했다. 이어 "예수를 그냥 믿으라고 전한다면 믿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라고 멀었다. 그는 “바울은 이방인들..
  •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했다 ⓒ장지동 기자
    한국조직신학회, 제61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개최
    한국조직신학회가 17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제1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예배에선 신옥주 교수(회장, 장신대)의 인도로 황덕형 총장(서울신학대학교)이 설교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며 신명기 말씀을 인용해 “우리가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사건이 출애굽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는 주장은 성경 가르침에 배치된다"
    퀴어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애(異性愛)를 가르치는 창세기의 창조 질서로서의 남녀의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동성애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신학적 성찰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교회의 질서..
  • 제11회 한국조직신학회 전국대회
    한국조직신학회, 제11회 전국대회 개최…'통일 염두에 둔 신학적 대화 나눠'
    국내 조직신학자들의 소통의 장(場)인 제11회 한국조직신학회 전국대회가 '통일을 염두에 둔 한국 개신교회 일치를 위한 신학적 대화'를 주제로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덕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전 주제강연을 맡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윤철호 교수는 통일에 대비해서라도 한국교회의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은 갈등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 좌우의 극단적인 입장들을 지양하고..
  • 한국조직신학회 전국대회
    한국조직신학회, 22일 덕수교회서 '전국대회' 개최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오는 22일 서울 성북구 덕수교회에서 제11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현장 목회를 위한 신학과 신학에 기초한 목회'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차례의 주제강연과 분과별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한국신학, 세계신학과 어깨 나란히 하려면 기초연구 절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신학과 목회현장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신학과 교회가 대화하는 학회를 개최하고자 한 것입니다. 예컨대 목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교육(Catechism)입니다. 즉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이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이런 것들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성경이 말하는 국가와 교회의 관계 바로 알아야"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이 사회·문화개혁, 정치개혁으로까지 확장이 되면서 종교개혁자들의 의견이 조금씩 달랐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것이 농민전쟁을 지지한 토마스 뮌처와 교회 안에서 생겼던 츠빙글리를 쫓는 재세례파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신학개혁' 혹은 '교회개혁'을 '정치, 사회개혁' 혹은 새로운 '교파결성'으로까지 일탈한 예입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순수한 것, 신뢰라는 본래의 것 동경해 응답하라에 환호"
    인간에게는 세상의 사회가 험악하고 어렵기 때문에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쩔 수 없이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