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명이 넘는 승객들을 남겨둔 채 먼저 탈출한 '세월호'의 선장 이모씨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불거지고 있다. 현행 선원법에 따르면 선장은 해원(海員)을 지휘·감독하며 선박의 운항관리에 관해 책임을 지는 선원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해원이란 선장 이외에 배에서 일하는 모든 뱃사람을 뜻한다. 선장에게는 해원의 지휘감독을 위한 지휘명령권(선원법 6조), 해원의 징계권(24조), 행정기관에.. 이미자·조영남, 어버이날 디너쇼
가요계 거목들의 어버이날 디너쇼가 잇따라 열린다. 가수 이미자(73)는 5월 7~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이미자 55주년 기념 어버이날 디너쇼'를 펼친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올해로 가수 데뷔 55주년을 맞았다. '엘리지의 여왕'으로 통하며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KBS 2TV '불.. 
씨티은행 '구조조정 수순' 밟나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에서 구조조정을 암시하는 듯한 평가서가 공개돼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최근 실적 악화로 시달리고 있어 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파업도 예상된다... 
"이혼율 방지, 남녀 언어적 차이 인정하고 소통해야"
"남녀 소통은 별 다른 것이 아니다. 남녀 언어적인 능력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특히 남자 쪽에서 아내의 말을 공감하면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고, 부부행복의 시작이다." 지난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평창동 미국콩코디아국제대 서울분교 캠퍼스 강의실에서 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대상으로 '부부행복과 대화기술'을 강의한 최강헌 부부행복연구원장이 강조한 말이다... 
숭덕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독교학교로 변화되기까지(2)
예배를 드리는 강당 외에도 숭덕여고에는 '푸른초장'이라는 공간이 있다. 문화적으로 복음을 전해야겠다 해서 만들었다며 홍 교장은 "의자도 CGV에 납품하는 회사에서 갖다 놓았다"며 여기에는 음악감상실과 도서관도 있다며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했음을 강조했다... 
나사렛대 정종대 학생, 제2회 중국오픈국제육상대회 금메달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국제장애인 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중국오픈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정종대학생(특수체육학과 1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재대,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 2주년 기념 시각장애인팀과 친선 경기
배재대(총장 김영호)는 16일 거스 히딩크 2002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기증한 드림필드 9호 개장 2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 축구단 초청 친선 경기를 가졌다... 
한기총 임원회, 세월호 관련 기도의 시간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는 17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3차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건과 관련,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먼저 회의는 회의점명 결과 22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조수미, 그녀가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온리 바흐'
소프라노 조수미(52)가 2000년 발표한 뮤지컬 음반 '온리 러브'는 클래식계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통한다. 100만 장이 넘게 팔리며 클래식 아티스트인 그녀를 일반 대중에게도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OST 중 '나 가거든' 등을 부르며 가장 친근한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온리 바흐(Only Bach)'는.. 한류 알리는 '해외문화PD' 9개국에 파견
해외문화PD가 6개국에서 9개국으로 확대 파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센터는 16일 서울 상암동 한국문화정보센터에서 '제3기 해외문화PD 발대식'을 했다. '해외문화PD 사업'은 한류 거점 지역의 재외 한국문화원에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PD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진도 여객선 침몰 관련 안산 지역 16개 교회 학생 42명 행방불명
안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진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안산 지역 16개 교회에서 42명의 교회 학생들이 현재 행방불명이다.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총무 원영오 목사는 "아직 현장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모른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콜린 키딩, '르완다 학살' 방지 실패에 사죄 "
1994년 100만명의 희생자를 낸 르완다 학살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당시 유엔 안보리 의장이 사죄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모든 국가들이 대학살 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안보리도 인류에 대한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재차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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