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로 내정된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영국에서 논의 중인 조력자살(assisted dying) 합법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근소한 표차로 통과된 뒤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멀랠리 대주교는 최근 B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에 출연해 테리사 메이 전 영.. 
예루살렘 통곡의 벽 지하서 제2성전 말기 미크베 발견
예루살렘 통곡의 벽(Western Wall) 광장 지하 발굴 현장에서 제2성전 말기 시기로 추정되는 암반을 깎아 만든 미크베(mikveh·유대교 정결 의식용 목욕시설)가 발견돼,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 파괴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AA)과 통곡의 벽 유산재단(Western Wall Heritage Fo.. 
한일장신대, 2026년 시무감사예배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5일 오전 11시 황기주채플실에서 2026년 시무감사예배를 드리고 새해의 시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전체 교직원이 참석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 대학 공동체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말씀을 통해 되새겼다. 예배는 노항규 경건실천처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강정희 신학과장의 기도에 이어 황세형 총장의 말씀 선포와 축도로 마무리됐다... 
英, 기독교 국가로서 정체성 회복해야… 대니 크루거 의원 주장
개혁당(Reform) 소속 대니 크루거(Danny Kruger) 하원의원이 영국이 다시 한 번 오랜 기독교적 전통과 유산을 지닌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독교인인 크루거 의원은 약 3개월 전 보수당을 탈당해 개혁당으로 옮겼다. 그는 당시 보수당의 “유해한 이미지”, 내부 분열,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능력의 부재를 탈당 이유로 꼽았다... 
성결교단들 신년하례회… “몸과 영혼, 삶의 건강으로 새해를”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이하 한성연)가 새해를 맞아 연합과 영적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년하례회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마포 뷔페 나루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하례회, 조찬 순으로 진행되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나사렛성결교회(나성)·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말씀을 비추는 거울… 최은 작가 개인전 ‘The Mirror’
최은 작가가 새해를 여는 개인전 'THE MIRROR'를 연다. 이번 전시는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은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으로, 온누리아트갤러리 초대전 형식으로 마련됐다. 전시의 중심에는 신작 〈The Mirror - Psalms 119〉(2025)가 있다. 작품은 '거울'이라는 상징을 통해 하나님.. 
우간다 교회서 목회자 피습…기도회 준비 중 흉기 공격으로 중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한 목회자가 교회 부지 내에서 흉기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바이벌 미션 센터 교회(Revival Mission Centre Church)의 조셉 카누니(Joseph Kanooni) 목사는 지난 2025년 12월 21일 저녁, 교회에서 기도회를 준비하던 중 .. 
베네수엘라 복음주의 교회들, 국가 상황 속 기도·평정·희망 호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복음주의협의회(Evangelical Council of Venezuela, CEV)가 최근 국가 상황과 관련해 교회들과 일반 대중을 향한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베네수엘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앙에 기초한 책임 있는 태도와 사회적 평화.. 
[신간] 겸손
자기중심성이 일상이 된 시대, 신앙의 근본을 다시 묻는 고전이 독자들 앞에 놓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목회자이자 영성 작가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의 대표작 <겸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R. A. 토레이, 존 맥아더 등 여러 신앙 지도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겸손을 단순한 미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유일한 통로로 제시한다... 
바울이 그려 낸 예수, 성경, 기독교의 참모습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되고, 가장 좁은 틀 속에서 읽혀 온 인물이기도 하다. 율법주의를 해체한 신학자, 개인 구원의 논리를 체계화한 교리 설계자라는 익숙한 이미지 속에서, 바울은 종종 특정 교리의 근거를 제공하는 ‘해석된 인물’로만 남아 있었다. 톰 라이트의 신간 <이것이 바울이다>는 바로 이 지점에.. 
“코로나 기간 1만여 개 교회 문 닫아… 회복운동 절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와 분열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의 재점화를 선언하는 대규모 성령대성회가 부천에서 열렸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위드(with)부흥사협의회는 5일 경기도 부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를 개최했다... 
기하성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오직 성령 충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안병광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동훈 목사(재단법인 사무총장)의 성경봉독과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참석자들이 다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