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약물 낙태와 만삭 낙태 허용을 포함한 모자보건법 개정 움직임을 둘러싸고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거리로 나서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교계와 시민사회의 반발로 인해 이번 국회 회기 내 상정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전했다. 그러나 단순히 국회 법안 발의 여부를 넘어, 정부 부처가 별도의 .. 
교자연, 배우 조진웅 논란에 “공적 인물의 도덕성 기준 무너져”
최근 배우 조진웅 씨를 둘러싼 과거 강력범죄 의혹과 성인이 된 이후의 반복적인 법적 문제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 이하 교자연)가 최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교자연은 성명에서 “조씨는 고등학생 시절 강도 혐의, 성 관련 중범죄 의혹, 소년원 수감 이력 등의 논란이 제기되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폭력 사건 연루, 음주운전 .. 
‘우리는 모두 소중해’ 다국어 싱글 및 정규앨범 발매
논산시 아동권리 홍보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한국어 버전 발매 후 5개월만에 UN 6개 공용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와 일본어를 포함해 총 7개 언어버전이 추가로 포함되어 싱글 및 정규 앨범으로 발매됐다. 이번에도 찬양사역자 지선 씨가 지휘하는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전곡을 불렀으며, 지선 씨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北 인권 침묵·퀴어축제는 참여… 편향적 인권위”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시민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했다. 단체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인권선언 정신을 훼손하고 특정 이념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인권위 해체와 직원 징계를 요구했다... 
JYP 박진영이 설교하는 ‘첫열매들교회’ 직접 가보니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 씨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대중 앞에 공개적으로 밝혀왔을 뿐만 아니라, 유명인으로서는 드물게 유튜브를 통해 성경을 가르치기도 해 주목을 끌었다. 그런 박 씨가 지금은 서울 송파구 한 빌딩에 있는 ‘첫열매들’이라는 이름의 교회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며 직접 설교까지 하고 있다... 
구원 확신의 근거는 무엇인가?
1997년 s8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서 재미있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유명 인사들 중에 과연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결과는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이 4위, 토크쇼 진행인 오프라 윈프리가 3위, 테레사 수녀가 79퍼센트로 2등이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많은 87퍼센트를 받아 테레사 수녀를 앞지른 인물이 하나 있었다. 누구일까? 바로 ‘질문받은 자기 자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예레미야 선지자는 처음 익은 좋은 무화과와 썩어서 못 먹는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당시의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가 완전히 멸망당하기 전에도 느부갓네살 왕은 수차례 유다를 침공하여 괴롭혔습니다. 여호아긴 왕이 바벨론에게 조공을 바치기로 계약을 맺고는 마음을 바꿔 반 바벨론 정책을 수행하자 응징하려고 BC 597년에 쳐들어와 왕족 고관 우수한 기술자들 만 명을 포로로 ..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법 연내 처리 재도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중점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정기국회를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연말 임시국회에서 다시 법안 처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법안 내용과 절차를 둘러싼 위헌 논란과 야권 반발로 난항이 예상된다... 
한세대, 5개 학부·16개 전공 신설… 광역모집·다전공제도 강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 그리고 ‘미래사회와.. 
홍콩의 비통함
현역 목회 시절 처음으로 맞은 안식년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이 아직도 선명하다. 돌아오는 길엔 직항이 없어서 홍콩을 경유해야 했다. 하루 묵는 김에 홍콩 중심가의 YMCA 호텔에 머물렀고, 다음날 아침 서울의 남산과 비슷한 언덕에 올라 도시를 바라보았다. 초고층 빌딩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고, 바다와 항구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진 스카이라인은 그 자체로 홍콩의 자부심처럼 느껴졌다. .. 
“교회, 갈등의 주체 아닌 통합의 기능 수행하길”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교회가 갈등의 주체가 아닌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나와 통합의 기능을 수행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매주 각종 통계자료를 소개하고 있는 목데연은 9일 ‘한국사회 갈등과 통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관의 통계 결과들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인천영광교회에서 조찬기도회 개최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9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소재안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인천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선 유헌형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최조길 장로(인천내리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최 장로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인천을 거룩한 도시로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도시,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도시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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