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무투표 당선, 대의 민주주의 퇴행 불러
    6·3 지방선거 출마자 중 513명이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소식이다.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한 지역이 그만큼 많다는 뜻일 거다. 전국적으로 투표 없이 자동으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는 307곳이다. 광역의원 108명, 기초의원 305명, 비례제 기초의원 97명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 지었다...
  • [사설] ‘국가기도 네트워크’, 나라 살릴 영적 동력
    ‘성경대로 기도하기 운동’인 ‘한국교회 국가기도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24일부터 금란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연합 금식기도성회’ 둘째 날 준비위장 이용희 교수가 이 운동의 공식 출범 사실을 알렸다. 국가기도 네트워크는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정한 시간에 한국교회 전 성도가 같은 제목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다. 함께 기도하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기..
  • 목동세광교회 이웃 주민 초청 건강 강연
    목동세광교회, 오순절 맞아 ‘배가 전도 운동’으로 지역 복음화 나서
    목동세광교회(나성균 목사)가 24일 성령강림 감사주일을 맞아 지역 복음화를 위한 ‘배가 전도 6개월 작전’을 선포하고, 주민 초청 건강 강연을 여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목회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날 오후,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처음 마련한 ‘이웃 주민과 함께 나누는 건강 강연’에는 KBS ‘아침마당’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박사(장민욱 뇌비..
  •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HMM 선박 나무호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 조사결과와 관련해 초치돼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이란대사 “공격 개입 없었다”… 정부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 제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의 개입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으며, 이란 측은 한국 선박 피해에는 유감을 표하면서도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수현 측 “법과 수사로 진실 증명”…김세의 구속에 공식 입장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버 김세의의 구속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세의는 그동안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임금협상
    삼성전자 임협 가결...성과급 갈등·법적 공방 확산 조짐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총파업 위기는 넘겼다. 하지만 합의안 가결 직후부터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내부 반발과 법적 대응 움직임이 이어지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정기총회
    기성 신임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문형식 장로 당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천안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기성 총회 둘째날인 27일, 오후 임원 선거에선 후보자가 한 명인 임원은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 한상동기념사업회 고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
    한상동기념사업회, 고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한국교회와 고신 공동체의 신앙적 뿌리를 되새기고, 복음과 진리 위에 세워진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한상동기념사업회 회장인 이신열 교수(신학과·교목실장)와 회계 김덕현 목사가 참석해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의 ..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예배
    침신대, 개교 73주년 기념예배 개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지난 12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개교 73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학교의 역사와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는 피영민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대표기도와 노대현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 대학합창단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맡아 사도행전 2장 16~18절을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