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클락(Clark)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의장으로 이 회의를 이끌었다. 올해 AMC는 실행위원회와 선교전략회의로 모였으며 김정석 감독회장의 AMC 의장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트럼프, 젤렌스키 향해 "독재자" 비난... 미·러 종전 협상 논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선거 없는 독재자"라고 지칭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19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젤렌스키를 "그저 그런 성공을 거둔 코미디언"이라며 조롱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1심서 선고유예 판결... 검찰 "항소 예정"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전원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강제 북송의 위법성을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사설] 대학가로 번진 탄핵 반대 열기의 의미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던 대학가의 분위기가 두드러지게 바뀌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등 대학에서 일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속속 터져 나오며 여타 대학으로 옮아가는 양상이다... 
서경석 목사 “대한민국 사랑하는 이들, 3.1절에 다 뭉치자”
현 탄핵정국에서 교계의 대표적 시민운동가이자 원로 중 한 명인 서경석 목사를 만났다. 청년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다 감옥에도 다녀온 서 목사는 젊은 시절 “친북좌파였다”, “사회주의를 신봉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소위 ‘종북좌파’를 비판하고, 북한인권운동을 펼쳤다. 그는 지금의 탄핵정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아래는 서 목사와의 일문일답...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45년 만에 재심 개시
법원이 1979년 ‘10·26 사태’로 사형을 선고받은 고(故)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형 집행 45년 만이며, 유족 측이 재심을 청구한 지 5년 만이다. 1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내란목적살인 등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김재규의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은 당시 수사 과정에서 가혹 행위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재심 개시 사유가 충분.. 
민주당,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 법안 발의…여야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관의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을 경우 기존 재판관의 임기를 자동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면서 정치권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임기 만료를 앞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번 법안이 사실상 특정 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구속 중인 윤석열 대통령, 20일 구속취소 심문 직접 출석 결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향후 심리 계획과 쟁점을 정리하는 절차로, 이날 재판부는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 신청에 대한 심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책임 젤렌스키에 전가... "전쟁 대신 거래했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가진 즉석 기자회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러 회담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3년이나 질질 끌지 말고 진작 끝냈어야 했고,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북한군 포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이 있다는 말 믿었다”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 중 포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증언했다. 북한군 포로의 세계 첫 언론 인터뷰로, 그는 북한 보위부가 "우크라이나군 드론 조종사는 전부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허위 정보를 유포하며 북한군의 적개심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스스로 해체해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대한민국 법조계 내 특정 단체의 좌경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우리법연구회와 그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해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좌경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사법부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운영위서 ‘명태균 특검법’ 놓고 여야 격돌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야당이 추진 중인 '명태균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씨의 대통령실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