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sola’와 ‘solo’의 차이
    기독교인이면 한 번쯤은 ‘sola’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sola fide’, ‘sola scriptura’와 같은 용어 속에 나오는 라틴어이다. ‘오직’(only)이라는 의미로 아는 이들이 많아서,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이란 뜻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이 ‘sola’라는 의미가 다소 오용되어 왔음을 아는 이는 드물다. ‘sola fide’라고 하면, “‘오..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회, 페기물 처리·탄소중립 기여 위해 천일에너지와 MOU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가 최근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 감독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선교국 황병배 총무와 주무부서인 사회농어촌환경부 이승현 부장이 참석했다. 천일에너지 측에서는 박상원 대표를 비롯해 사업관리본부 이진우 본부장, 사업관리본부 양성국 이사, 조준희 과장 등이 참석했다...
  • 트럼프
    트럼프, 상호관세 전격 발표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Make America Wealthy Again)'라는 명칭의 행사를 열고 상호관세 도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로즈가든 공식 행사로, 주요 내각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발표 내용을 지켜볼 예정이다...
  • 도서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김호연 작가,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출간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과 『나의 돈키호테』를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호연 작가가 신작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번 에세이에는 작가로서의 무명 시절, 그리고 두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책은 『불편한 편의점』을 쓰기 전, 김 작가가 전업 소설가로서 한계를 느끼며 글쓰기를 그만둘 결심을 하던..
  •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톈안 교회에서 성수요일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모습.  ⓒ푸저우 톈안 교회
    중국 기독교, 2010년 이후 성장 멈췄나
    중국 내 기독교 인구가 2010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콘래드 해킷 부소장과 윤핑 통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은 지난 20여 년간 실시된 19개의 국가 대표 설문조사를 종합해, 기독교 인구의 비율이 최근 수년간 약 2%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 성민원
    (주)티와이 가마치통닭, 군포제일교회·성민원에 생닭 1천 마리 후원
    (주)티와이(대표이사 김재곤)는 지난 26일 경북 의성 산불현장에 사랑의 밥차를 긴급 파견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군포제일교회·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생닭 1,000마리를 전달했다.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 봉사단은 후원받은 생닭을 정성껏 조리해 의성 마을 주민과 봉사자, 군청 관계자 등에게 닭곰탕, 닭개장 등의 식사로 제공했다...
  • 박덕준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21)
    이사야 59:15b-21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언약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여호와의 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선지자는 여호와를 자기 백성을 위해 보복 전쟁에 나서는 강한 용사로 묘사함을 통해 언약 백성의 구원이 확실할 것임을 강조한다...
  • 한복협,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 주제로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4월 11일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과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각각..
  • 한남대 중앙박물관 평양성 탈환도
    한남대 중앙박물관 ‘평양성 탈환도’,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선정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평양성 탈환도’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유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한남대 중앙박물관의 ‘평양성 탈환도’와 대전..
  • 기독교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
    ‘언더우드·아펜젤러 첫발’ 인천에서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이하 인기총)가 1일 만수중앙감리교회(담임 황규호 목사)에서 ‘기독교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예배,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에선 김종석 목사(공동회장, 은석교회)의 사회로 인기총 총회장 정일량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140년 전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기를 맞아,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은 오는 4월 10일 저녁 7시, 필름포럼(서울 서대문구)에서 영화 <본회퍼> 상영과 함께 씨네토크 “본회퍼를 다시 읽다: 타자를 위한 신앙과 교회의 책임”을 개최한다.
    타자를 위한 그리스도인, 본회퍼를 다시 성찰하다
    본회퍼의 삶과 신학은 오늘날 한국교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그의 ‘저항’을 말하지만,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소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기를 맞아,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필름포럼(서울 서대문구)에서..
  • 美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무슬림에게 모욕적일 수 있는 아랍어 ‘카피르’라고 적힌 문신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의 X
    피트 헤그세스 美국방장관, 아랍어 문신 논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7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헤그세스 장관의 오른팔에 새겨진 문신 사진이 게시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문신에는 아랍어로 '카피르(كافر)'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이슬람권에서 '불신자' 또는 '이교도'를 뜻하는 용어로 종종 모욕적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