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목회 - 메타버스 플랫폼’ 세미나를 최근 개최했다. 세미나는 순복음춘천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세미나를 시작하기 앞서 이수형 목사는 ‘지금 우리는 인식을 하던 못하던 메타버스시대에 살고 있고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는데, 정작 목회자들은 이 흐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어떻.. 
[풍성한 묵상] 성경 속의 큰 재산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한 여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사에게 찾아가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저에게는, 사랑스런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그 아들은 정부 관리로 지금 인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편지와 아름다운 그림까지 끼워서 소식을 전합니다. 그런데 자존심 때문에 아들에게 어렵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물론 아들이 돈을 보내주기를 기대하지도 않지만요.”.. 
배재대 김정현 센터장, ‘맛있는 한 그릇에 담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배재대 식품영양전공 교수 김정현)의 김정현 센터장은 EBS 미래교육 플러스의 “맛있는 한 그릇에 담긴 교육” 프로그램에 지난 11월 26일과 12월 3일 2번에 걸쳐 출연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식생활 토론회의 토론자로 출연하여 영양‧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목원대학교회, 연탄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는 지난 11일 대전 동구 삼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성도 65명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쪽방상담소의 안내로 진행됐다... 
나사렛대 국제교류본부, 외국인유학생 성탄기념 행사 열어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국제관103호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연수과정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성탄기념 ‘나도 산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에게 성탄절의 의미를 바로 알리고, 유학생간 교류확대, 타국에서 외로운 유학생활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회, 전쟁 아닌 그리스도 통한 평화·화해 선포해야”
한국교회사학회(박경수 회장)가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에서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50차 정기학술대회를 대면과 비대면(Zoom)을 병행해 개최했다... 
“창세기, 구약학의 보화이자 내러티브 설교에 최적”
한국구약학회(김회권 회장)가 10일 오후 4시 제118차 송년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박유미 박사(안양대)의 인도로, 김도형 박사(서울기독대 구약학)가 ‘창세기와 내러티브 설교’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일부분 고유하고 정형화한 것에서부터 유행과 같이 퍼지는 탈문화적인 현상이나 사례들에서 보는 것처럼, 한편으로는 구약성서를 익숙함 속에서.. 
“디지털 미디어, 北 주민들에 ‘혁명 불씨’ 될 수 있어”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하 성통만사)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이 10일 오전 10시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 온라인 발표회를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성통만사와 한변이 최근 작성한 ‘북한 디지털 인권 보고서’를 중심으로, 북한의 디지털 권리와 기본인권을 연결하고, 나아가 디지털 인권 개념의 국제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 
[풍성한 묵상] 내적인 평강
하나님은 우리를 어려운 상황에서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적은 없다. 하지만 고난의 한가운데서 우리를 붙드시고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나의 형 윌리의 아름답고도 재능 있는 아내가 인생의 절정기인 40대에 불치의 암에 걸렸다. 우리 가족들 모두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한신대, 퇴임교원 감사패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퇴임교원 감사패 전달식을 지난 8일 오후 5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가졌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변종석 교무혁신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퇴임교원 소개, 감사패 및 부상 전달, 총장 말씀, 퇴임교원의 화답,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묵상 책갈피] 건물없는 교회
예수님은 우리들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클럽을 조직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온 천하에 다니며 성전들을 세우고 교회 기구들을 창설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송탄중앙교회, 침신대 로뎀뜨락 후원기념식 및 학교탐방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지난 2일 송탄중앙교회(담임목사 배국순)사역자 및 성도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로뎀뜨락 후원 기념식과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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