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와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지역대학교 내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위(Wee) 프로젝트 One-stop 연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위(Wee) 공감의 집’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규현 목사 “‘NO’ 하기를 두려워해선 안 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12월 27일에서 1월 14일까지 매주 5일(월~금) 오전 5시 20분 본당에서 ‘돌파’라는 주제로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28일에는 이규현 목사가‘폐위되는 왕후’(에1: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왕의 요청을 거절한 왕후 와스디의 결정, 그 파장은 엄청났다”며 “와스디는 왕의 제안을 받고 고민했을 것이다. 타협할 것인가? 거절.. 
“전도서의 세계관, 청소년 삶 변혁 장치로 작용할 수 있어”
한국선교신학회(김현진 회장)가 최근 경기 평택시 소재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 홀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선교신학’이라는 주제로 제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이태희 박사(주안대)는 ‘전도서의 세계관을 통한 청소년 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히버트(Paul G. Hiebert)는 세계관의 변혁을 통하여 회심과 행위 변화가 가.. 
“인생의 무거운 짐, 가볍게 거뜬히 지고 가는 길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짐을 지는 수고가 있는 게 인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신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 11장에서는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부르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부르는 것이 .. 
소룡동 성락교회, 성탄절 맞아 취약계층에 라면 70박스 전달
군산시 소룡동은 성락교회(목사 송정석)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0박스 (시가100여만원)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풍성한 묵상] 불평을 그치라
외적인 고난과 긴급한 상황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불평할 수 없게 만드는 그 비결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것은 거의 모두가 불신앙으로 인내치 못하여 일어난다. 사람이 불만족으로 인하여, 그리고 인내하지 못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증거가 된다... 
침신대총동창회, 자랑스런 동문상에 THE아름다운교회 모영국 목사 선정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동창회(회장 조성완 목사)는 지난 23일(목) THE 아름다운 교회에서 2021년 자랑스런 동문상에 모영국 목사(THE 아름다운 교회 담임)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시상식은 총동창회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의 사회로 선정경과 보고, 모예은 전도사의 간증 영상 시청, 총동창회장 조성완 목사의 시상, 전총동창회장 엄태일 목사의 꽃다발 증정, 모영국 목사의 인사, 김선배 총장의 축사.. 
“사도행전의 믿음의 공동체 세우는 것이 꿈”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15일차인 27일에는 강동진 대표(보은예수마을 대표)가 ‘품으시는 하나님’(창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동대, ‘2021 르완다 차세대 교원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차세대 교원역량강화 세미나(Training of Next Generation Trainers)’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교수자로서 익혀야 할 온라인 교육 기술과 올바른 인재양성 교육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 8개 캠퍼스의 현지 교원 약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 
“성탄절에도 십자가 복음 전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성탄절에 묵상하하는 단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은 멀리 별을 따라왔던 동방박사들, 그리고 들에서 양을 치는 목동들, 목자들이 와서 들려준 천사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성탄절 주변을 밝게 빛낸 인물들”이라며 “하늘에서 들려준 소리나 .. 
“세상엔 없는 기쁨과 평화” 주요 교회들 성탄예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힘든 시대에 임하는 평화’(눅2:8~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를 소테르(Soter, 구세주)로 모시는 모든 성도들이 성탄절에 두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첫 번째 선포는 ‘하나님께는 영광’”이라며 “본문 9절에서 주의 영광을 범접할 수 없는 빛으로, 신적인 영광으로 이미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먼저 그 영광을 누려야 한.. 
“미얀마에 민주화 도래하고, 인권이 지켜지는 그날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3일 저녁 7시 제4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고미진 전도사(성문밖교회)가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예수’(눅2:8~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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