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6명 중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건양대학교병원의 박창일 의료원장은 "최초 메르스 환자에 대한 정보만 주어졌어도 병원 내에서 추가 전염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의료원장 이날 병원 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환자 발생과 치료 과정 등에 대한 조치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 메르스 검진역량 2배 늘려
서울시는 7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 권한 이양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진 인력 및 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현재 1일 35건인 검진역량을 1일 70건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메르스 확진 판정권한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도 달라고 요구해왔다. 이 요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간 메르스 긴급회의에서 받아들여졌.. 독도 인근 해역서 물개 발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실시한 독도 및 심해 생태계 수산자원 조사 중 독도 인근 해역에서 물개 2마리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물개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20분께 독도로부터 동남쪽으로 약 27㎞ 떨어진 인근 해역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의 자원조사전용선인 탐구 20호의 수산자원조사 중 발견됐다. .. 
5월 자동차 생산 수출부진으로 전년比 2.1% 감소
5월 자동차 생산이 수출부진 등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판매는 다목적 차량의 판매호조로 소폭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발표한 '5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보다 2.1% 감소한 36만564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생산은 투싼 등 다목적차의 판매호조에도.. 삼성, 중소기업에 등록특허 3만8000건 개방
삼성은 대구·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가 보유한 등록특허를 중소·벤처기업과 개인 창업가에게 개방한다. 7일 삼성에 따르면 이번 개방 대상 등록특허는 모바일기기·디스플레이·통신·반도체·에너지 등 총 3만8000건에 달한다. 이 중 3400건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삼성은 중소기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 
6월 임시국회…메르스·황교안 청문회 등 강대강 대치
국회가 오는 8일부터 6월 임시국회를 열고 한달 간의 입법 전쟁에 돌입한다. 6월 임시국회는 확산 일로를 걷고 있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법 개정안 논란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격랑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여야는 임시국회 첫날부터 메르스 관련 긴급현안질의와 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강대강(强) 대치를 벌일 전망이다.. 
정부-지자체, 메르스 공동대응…지자체에 확진판정권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경기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등 4개 지자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또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각 지자체의 보건환경연구원에 부여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이들 4개 지자체는 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격리자 2천명 넘어…의료진 2명 퇴원 예정
보건당국이 격리·관찰 중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상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1번째 환자를 진료하다 바이러스를 옮긴 5번째 환자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의료진(50)과 평택성모병원 의료인인 7번째 환자(여·28)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퇴원이 이뤄지면 1번째 환자의 부인인 2번째 환자에 이어 병이 완치돼 퇴원한 인원은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2차 감염 확산 '현실화'…진정국면은 언제?
서울 삼성병원을 통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유행이 현실화되면서 메르스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주말을 고비로 메르스 확산세가 정체되거나 주춤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오히려 지역사회로의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추가된 환자 14명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부, 메르스 관련 삼성서울 등 24개 병원 공개
정부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한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감염 경로와 관련된 24개 병원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과 함께 메르스 대응조치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은.. 
메르스 환자 또 1명 사망...확진자 14명 추가
메르스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늘어 전체 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확진된 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한 명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추가된 환자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식당 주차장서 1m 음주운전에 면허취소 '정당'
식당에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공터에서 불과 1m가량을 운전했어도 면허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울산지법은 A씨가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출근시간에 혈중 알코올 농도 0.131% 상태서 식당 주차장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