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검찰 '성완종 2억 수수'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 체포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4일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2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전 수석부대변인 김모(54)씨를 체포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11시께 김씨의 대전 자택에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집행했다. 김씨는 2012년 성 전 회장으로부터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
  • [5일 날씨] 흐리고 비 후 갬
    오늘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약하게 비가 오다가 서울, 경기,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는 오전까지, 강원도영서, 경상남북도, 제주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 복지부-서울시, 메르스 의사 방역 놓고 주장 엇갈려
    서울시가 35번째 메르스 환자인 서울 대형병원 의사 A(38)씨가 의심자로 분류된 후에도 대규모 행사에 참석해 감염 우려가 제기된다고 4일 밝혔다. 고열 등의 의심 증세를 보이기 전의 행사 참석으로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보건당국과의 주장과 상반돼 파장이 예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후 10시39분 긴급 브리핑을 열고 "4차 감염 확률이 낮아도 시민안전을 지키는게 우선이라..
  • 메르스
    메르스 격리 의사가 공공장소 활보…지역사회 전파되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대형병원의 의사가 행사장을 드나들며 수천 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전파 방지가 최대의 관건임이도 보건당국은 격리 대상자들에 대한 정보를 해당 자치단체에는 통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5일 긴급 발표를 통해 메르스 14번째 환자(남·35)를 진료했던 서울의 ⓓ대형병원 의사 A씨(남·3..
  • 메르스
    70대 메르스 또 사망 '총 4명'…확진자 41명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5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사망자는 3번 확진자(남·76)로 최초 확진환자가 지난 5월15일~17일 B의료기관에 입원 중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4일 사망했다. 그는 중증의 담관암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