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내 다양한 교단과 전통을 대표하는 기독교인들이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에서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합된 발걸음을 내딛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집회의 핵심은 ‘2025 웨스트민스터 선언(Westminster Declaration)’의 서명이며 이 선언은 정부, 학계,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양심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英 상원, ‘조력자살법’ 제동… 강한 반대 속 입법 가능성 낮아져
영국에서 말기 환자의 조력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조력자살법(Terminally Ill Adults Bill)’이 상원(House of Lords)에서 중대한 반대에 부딪히며 입법 절차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법안의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법안이 최종 통과될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 6월 하원(House of Commons).. 
가프콘 의장, ‘정통’ 성공회 주교들에 3월 아부자 회의 참석 촉구
세계성공회미래회의(GAFCON, 이하 가프콘) 의장인 로랑트 음반다(Dr Laurent Mbanda) 대주교가 내년 3월 초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열리는 회의에 정통 성공회 주교들이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프콘은 동성애의 촉진과 이를 교회 지도부에서 받아들이는 것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정통 성공회 연합체로, 2008년 설립됐다. 이 연합체는 2003년 .. 
해리포터 저자 J.K. 롤링 “내 안에 하나님 향한 빈 공간 있지만...”
롤링은 최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한 이용자가 “변화된 신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하며, 신앙적 고민과 정치·사회적 입장 변화를 함께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롤링(60)은 “십대 중반 이후 종교적 신앙을 두고 계속 씨름해왔다”며 “내 안에는 하나님을 향한 빈 공간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찰리 커크 추모식 열린 케네디센터에 조문객 수천명 운집
미국의 보수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기 위한 공개 조문식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존 F. 케네디 센터 공연장(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을 가득 메운 수천 명의 조문객을 불러모았다. 백악관 각료들과 의회 의원 8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커크의 신앙과 공적 활동을 기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美 브루클린 태버내클 담임목사 “찰리 커크 암살은 ‘혐오행위’”
미국 뉴욕 브루클린 태버내클의 짐 심발라(Jim Cymbala) 담임 목사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설교에서 보수 기독교 활동가 찰리 커크(31)의 암살을 ‘혐오행위’로 규정하고,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의 죽음을 기뻐하는 현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심발라 목사는 “만약 찰리 커크의 죽음을 정당화하거나 만족을 느꼈다면, 당신은 매우 병든 상태이며 하.. 
교황청 “지난 25년간 전 세계 1천600여명 신앙 때문에 희생”
교황청 주도로 진행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전 세계에서 1,6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학자, 역사학자, 교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작성했으며 공인된 증언과 언론 보도, 주교회의와 종교 기관에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교회 분쟁, 때로는 ‘사소한 이유’가 갈등 불씨”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교회 갈등의 주요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주요 내용이다... 
시리아 종교 소수자 학살 지속… 미국에 적극 대응 촉구
시리아 내 기독교인, 알라위파, 드루즈 등 종교 소수자들이 급진적 지하디스트와 극단주의 세력의 잔혹한 공격과 인권 침해에 시달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교 자유 옹호자들은 미국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美 샌디에이고 카운티 목사 자택서 피살… 지역사회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라모나에서 한 목사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용의자는 현재 구금 중이며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라모나 에잇 스트리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인물이 템플로 몬테 호렙(Templo Monte Horeb) 교회의 펠리페 아센시오 목사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공격으로 콩고 기독교인 1백여 명 학살돼
콩고민주공화국(DRC) 북키부주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연합민주군’(ADF)의 연쇄 공격으로 기독교인 100명 이상이 학살당했다. 이번 공격은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ADF에 의해 지난 8일(현지시간) 밤 진행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찰리 커크 유족 “남편, 신앙의 순교자로 기억되길”
미국 보수 활동가이자 기독교인인 고(故)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가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남편을 “순교자”로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에리카 여사는 이날 남편이 생전 진행하던 팟캐스트 스튜디오에서 성명을 내고 “찰리는 구주 곁에서 순교자의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쓰고 설 것”이라며 “그는 용기와 믿음으로 기억되길 원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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