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조지아주의 한 대형교회가 예배 기간 동안 세 캠퍼스에서 총 4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들레헴 교회는 지난 3월 1일(이하 현지시간)이 포함된 주말 동안 세 곳의 캠퍼스에서 정확히 400명에게 세례를 집례했다고 전했다. 이 교회는 매주 평균 약 7,000명이 예배에 참석하는 멀티사이트 교회다... 
“젊은 신학생들, 끝까지 신앙 지킨 ‘영적 롤모델’ 갈망”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신앙심 깊은 나의 영웅이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 인생에는 다섯 명의 기독교적 ‘영웅’이 있다. 그중 두 명은 이미 하나님 곁으로 갔고, 나머지 세 사람은 각각 95세, 82세, 77세”라며 글을 시작했다... 
쿠바서 목회자 아들 16세 소년 구금… 종교 자유·인권 우려 확산
쿠바에서 독립 교회를 이끄는 목회자의 10대 아들이 반정부 시위 이후 당국에 구금된 상태로 남아 있어 종교 자유 단체와 인권 단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복음주의 목회자 엘리에르 무이르 아빌라의 아들인 조너선 무이르 부르고스(16)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쿠바 시에고데아빌라주 모론(Morón)에서 경찰 소환에 응한 뒤 구금됐다... 
유버전 창립자 바비 그룬월드 “AI, 성경 해석엔 아직 신뢰 부족”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바비 그룬월드가 인공지능(AI)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신앙과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아직 신뢰하기에 이르다고 평가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0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디지털 성경 플랫폼을 이끄는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교회와 신자들이 AI 챗봇을 통해 영적 질문에 답을 구하는 흐름.. 
美 하이랜드교회, 조지아에 새 캠퍼스 개척… 총 26개 지교회 확대
미국 앨라배마주에 기반을 둔 대형 멀티사이트 교회 하이랜드 교회(Church of the Highlands)가 조지아주에 새로운 캠퍼스를 개설하며 총 26개 지교회를 운영하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초교파 복음주의 성향의 카리스마틱 교회인 하이랜드 교회는 최근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Peachtree City)에 신규 캠퍼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는 조지아주 내 두 번.. 
스코틀랜드 의회, 조력자살 법안 최종 부결… 교계 환영
스코틀랜드에서 조력자살 합법화를 추진해 온 리엄 맥아더 의원의 법안이 의회 최종 표결에서 부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의회는 18일(현지시간) 수시간에 걸친 최종 토론 끝에 ‘말기 성인을 위한 조력사망 법안(Assisted Dying for Terminally Ill Adults Bill)’에 대해 찬성 57표, 반대 69표, 기권 1표로 부결 결정을 내렸다... 
쿠바 목사, 성경 영상 업로드 후 체포…종교 탄압 논란
쿠바 마탄사스 지역에서 한 복음주의 목사가 성경 강의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목사는 이번 체포가 수년간 이어진 당국의 표적 단속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롤란도 페레스 로라 목사는 최근 마탄사스 페냐스 알타스 지역의 한 공원에서 체포됐다. 이 공원은 인근에서 공공 와이파이가 제공.. 
英 여론 “조력자살보다 완화의료 우선”… 합법화 신중론 확산
영국에서 완화의료 개선에 대한 지지가 조력자살 합법화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단체 ‘케어 낫 킬링(Care Not Killing·CNK)’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위트스톤 인사이트가 실시했으며, 스코틀랜드 의회(MSPs)가 조력자살 합법화 여부를 표결하기 몇 시간 전에 공개됐다... 
레바논 침례신학교,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속 피란민 170명 수용
레바논 베이루트 인근에 위치한 아랍침례신학교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로 삶의 터전을 떠난 피란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침례회(SBC) 소식통인 뱁티스트 프레스는 위삼 나스랄라 총장의 말을 인용해 현재 약 170명의 국내 실향민이 신학교 캠퍼스에 머물고 있으며, 학교는 약 2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美 켄터키 침례교회, 건물 구입 교회에 10만 달러 지원
미국 켄터키주의 한 남침례회(SBC) 교회가 최근 건물을 매입한 교회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 4천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렌 카운티에 위치한 베다니 침례교회는 최근 볼링그린의 미션 교회에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미션 교회는 12년 전 설립된 교회로, 약 50명의 등록 교인과 매주 최대 100명가량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美 여론, 이스라엘 지지 전 연령층서 하락… 청년층 부정 인식 급증
최근 여론조사 결과, 2023년 이후 미국 내 모든 연령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한 가운데, 특히 18~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큰 감소폭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언론인 NBC 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34세 응답자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63%가 이스라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긍정적 평가는 13%, 중립은 23%에 그쳤다... 
니콜 키드먼 “오스카 시상식 전 교회 참석”… 신앙 루틴 공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오스카 시상식 전 준비 과정에서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신의 일상 루틴이자 마음을 다잡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키드먼(58)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 참석해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의 공동 출연자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과 함께 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