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레이 커즈와일 신간, “AI가 인간을 넘는 순간이 시작됐다”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인공지능(AI) 특이점의 시작을 알리는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를 출간했다. 그는 2005년 발간한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까지 기계가 인간 수준의 지능에 도달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그 시점이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특이점 이후의 세상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 부모가 아이를 방치하고 학대하면 3세 아이의 뇌가 찌그러져 있으며, 그 경우 성인이 되어 마약중독이나 폭력, 범죄, 실직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정신적 외상을 입게 되면 변연계가 수축되어 수면에 이상이 생기고 불안이나 충동성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마약사범 2만 명 시대 지속… 젊은층 비중 증가 속 단속 효과는
    마약사범 수가 여전히 2만 명을 웃도는 가운데, 20~30대 젊은층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유통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단속 강화가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면서 전체 증가세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부장 노만석 검사장)는 15일 '2024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하며 지난해 국내 마약사범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운 날씨에도 제26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열려
    비 예보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왔다. 서울광장이 아닌 도심 도로 위에서 오전 11시께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들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한 손에 무지개 우산을, 다른 손에 깃발을 든 이들도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했다...
  • 도서 『청년이 없는 나라』
    380조 예산에도 출산율은 세계 최저… 『청년이 없는 나라』가 던진 질문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무려 38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육아휴직 확대, 보육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됐지만 출산율은 오히려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38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 SK하이닉스
    전자·반도체 업계, 2분기 실적에 불확실성 증폭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주요 전자·반도체 기업들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월 초 1,470원 수준이었던 환율은 6월 9일 기준 1,356.4원으로 떨어졌다. 분기 중 110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대부분 달러화로 수출을 진행하는 업체들에게는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가전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가 발표되자 긴급하게 가전업계와 만나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산업부
    한국 가전 수출, 연초부터 감소세 지속… 미국발 관세 압박까지 겹쳐
    가전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철강 관세 확대 조치가 국내 가전 업계에 추가적인 타격을 안기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미국 현지 생산조차 예외 없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관세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가전 품목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국 주요 하수처리장의 시료를 채취·분석한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식약처
    전국 하수처리장에서 5년 연속 필로폰 검출
    전국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불법 마약류인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5년 연속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한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하수처리장 분석을 통해 얻은 주요 마약 성분의 사용 추정치를 발표했다...
  • 국회
    정부, 추경 한 달 만에 27% 집행… 재난 대응 예산 우선 투입
    정부가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집행한 지 한 달 만에 전체 예산의 27%가량을 신속하게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등 재난 대응이 시급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집행하며, 초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간 『국가는 왜 싸우는가』
    신간 『국가는 왜 싸우는가』 출간… 전쟁과 평화의 본질을 묻다
    국가 간 충돌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 "국가는 왜 충돌하고 평화는 왜 지속되지 않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 『국가는 왜 싸우는가』가 출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도-파키스탄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분쟁 속에서 이 책은 전쟁이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짚고, 평화가 유지되기 어려운 배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성찰한다...
  • 도서 『동생』
    홍콩의 시대를 껴안은 소설 『동생』, 국내 출간
    찬와이(Chan Wai)가 집필한 소설 『동생』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영화 『첨밀밀』의 각본 기획자로 잘 알려진 찬와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남매의 깊은 유대와 시대적 혼란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동생』은 2022년 대만에서 출간된 이후, 2023년 대만 금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 유엔인구기금 조사 결과, 출산을 원하지만 경제적 여건 부족으로 자녀를 갖지 못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한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이 낳고 싶지만…" 한국, 경제적 이유로 출산 포기한 비율 세계 최고
    자녀를 갖고 싶다는 열망은 여전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현실은 이들의 바람을 좀처럼 허락하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경제적 제약 때문에 출산을 포기했거나 그럴 계획이라는 응답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