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월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6.3 조기 대선을 둘러싼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에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정교모는 "6.3 조기 대선은 5월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 
정부, 계엄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 원 지원 추진
정부가 지난해 12월 3일 단행된 비상계엄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의 '활력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공약 이행 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논의 중인 지원안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레이 달리오 "글로벌 경제, 빅 사이클 5단계 진입… 국가 파산도 현실로 올 수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레이 달리오가 또 한 번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투자계의 스티브 잡스', '월스트리트의 구루'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그는 신간 『빅 사이클』을 통해 현재 세계가 장기 부채 사이클의 결정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그 끝은 국가의 파산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AI 인재 유출 심각… 대한상의 “두뇌수지 적자 확대, 기술주권 위협”
국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인재 유출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1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고급 인력의 지속적인 해외 이탈이 한국의 기술 경쟁력 약화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SK텔레콤 “CDR 유출 없었다” 재확인… 정부 조사 속 유심 교체 총력
SK텔레콤이 최근 제기된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유출 사실이 없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유심 교체 작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는 민관 합동조사단을 통해 해킹 피해 규모와 경로를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개최한 일일 브리핑을 통해,.. 
전공의 추가 복귀자 명단, 7월 4일까지 확정 제출 요청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전공의 추가 모집을 통해 복귀한 인원을 오는 7월 4일까지 확정해 제출해달라고 각 수련병원에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의료인력 수급 상황과 의료계의 건의를 반영해 이뤄진 것으로, 복지부는 이에 따른 수련 기준 및 특례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전인의학의 어머니’ 글래디스 맥게리,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말하다
'전인의학의 어머니'로 불리는 미국의 의사 글래디스 맥게리(Gladys McGarey) 박사가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책은 2023년 미국에서 출간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로 103세를 맞은 맥게리 박사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며.. 
유류세·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 중동발 유가 불안에 대응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응해, 6월 말 종료 예정이던 각종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유류세와 개별소비세 감면 조치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최대 50만 원 소비쿠폰 지급 검토… 지역화폐 활용해 내수 진작 추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다. 일반 국민에게는 최대 25만 원,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50만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내용이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대 트리플링 위기… 서울시의사회 “6월 말이 마지막 골든타임”
서울시의사회가 전국 의대의 '트리플링 사태'를 막기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트리플링'은 의대생들이 대규모로 유급되며 24·25·26학번이 모두 예과 1학년으로 편성돼 동시에 수업을 받게 되는 초유의 사태로, 교육 시스템의 질적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월 서울 집값 다시 상승세… 세종시, 행정수도 기대감에 전국 최고 상승률
5월 들어 서울과 수도권 주택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전국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 
정부,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 예산 전면 삭감
정부가 동해 울릉분지의 ‘대왕고래’ 유망 구조 등 심해가스전 시추 탐사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자원 개발 사업이 사실상 중단 수순에 접어든 셈이어서 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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