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교 127주년 및 서울숭실세움 70주년 기념행사인 ‘형남음악회 Korea Fantas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숭실대의 중흥을 이끈 고 김형남 박사를 기리며 그의 이름을 딴 행사로,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과 기독교적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표류… 국토대장정 나선 아버지의 호소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 살 딸의 치료비 46억 원을 모금하며 880km 국토대장정에 나선 한 아버지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치료제 생산비를 절감하고 바이오 산업을 육성할 국가유전자세포치료센터 설립 논의는 예산 문제로 표류하고 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노동시장 이탈 우려
청년층(25~34세)의 비경제활동 인구 중 '쉬었음'을 선택한 인구가 42만 명을 돌파하며, 이는 취업 경험이 있는 이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을 자발적으로 이탈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 청년층의 노동시장 영구 이탈과 '니트(NEET)족'화 가능성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상장사 이사 충실의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명문화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상장기업 이사회의 주주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데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장기업이 합병, 중요 영업·자산 양수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분할·분할합병 등을 진행할 때 이사회는 해당 거래의 목적과 기대 효과, 가액의 적정성 등에 대한 상세한 의견서를 작성하고 공시해야 한다... 
윤 대통령 “내수·소비 진작 대책 마련하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경제의 내수 부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향적인 소비 진작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정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에게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구체적으로 주문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인간적 고뇌의 예수와 유다를 무대 위에
전 세계적으로 50년 넘게 사랑받아온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1971년 초연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이번이 여섯 번째 공연이다. 지저스의 생애 마지막 7일을 그린 이 뮤지컬은 등장인물을 인간적 고뇌에..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미래를 설계한 14년의 여정
2003년 설립된 테슬라는 전기차 산업의 변방에서 출발해 현재는 자율주행 AI와 에너지 사업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일론 머스크가 철저한 비전을 바탕으로 긴 여정을 계획한 덕분이다. 머스크는 전기차 생산의 핵심인 배터리 가격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할 것을 내다봤고,.. 
희귀병 딸 위해 걷고 또 걸었다… 22일간의 국토대장정 마친 아버지
희귀병에 걸린 세 살배기 딸을 살리기 위해 국토대장정에 나선 아버지 전요셉(33) 씨의 눈물겨운 여정이 29일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5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한 그는 22일간 하루 평균 40km를 걸으며 880km를 완주,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착했다... 
11월 수출 1.4% 증가, 14개월 연속 상승세
지난달 수출액은 563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도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6% 상승하며 1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은 6222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8.3%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217억 원 규모 ‘인구활력펀드’ 내년 상반기 결성
이번에 조성되는 인구활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에서 95억원,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45억원이 출자되어 총 2개의 벤처펀드로 운영된다. 당초 정부가 목표했던 200억원보다 17억원 늘어난 규모다... 
민음사, 이탈리아의 국민 소설 ‘표범’ 출간
소설의 배경은 19세기 중반, 분열된 이탈리아 공국들을 통일하려는 가리발디 혁명군의 '리소르지멘토'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다. 이야기는 시칠리아 귀족 가문 수장이자 영주인 돈 파브리초 살리나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귀족 중심 사회의 몰락과 신흥 부르주아 계층의 부상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한은, 기준금리 3.00%로 전격 인하… 16년 만의 2회 연속 인하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2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2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의 6회 연속 인하 이후 16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