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정당한 방어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서울 중구 인권위를 찾은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만나 "대통령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권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11일 발의… 이달 내 본회의 처리 목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고위전략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11일) 오후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추진했던 '내란특검' 수사 대상 가운데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별도로 분리해 진행하는 특검이다... 
이재명 “실용 정치로 국민 통합과 성장 도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탈이념·탈진영 실용 정치만이 국민 통합과 회복·정상화, 성장·재도약의 동력"이라며 현실적 실용 정치를 통한 '공정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회복과 성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윤 대통령 “청년들의 주권 의식 긍정적”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친윤(친윤석열)계 의원 5명을 접견하며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탄핵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된 언급으로 해석된다... 
당정, 2027년까지 10대 국방전략기술에 3조 원 투자
정부와 국민의힘은 10일 인공지능(AI)과 우수 첨단소재 등 10대 국방전략기술에 2027년까지 총 3조 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방산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 업체당 2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김문수 25.1%, 이재명 40.8%
차기 대통령 선거(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범보수 진영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5.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0.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헌재의 증거 채택 방식에 강한 반발
윤석열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심판 진행 방식에 강하게 반발했다. 핵심 증인들의 진술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헌재가 기존 수사기관 조서를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며 "신속 심리를 내세운 졸속 심리"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헌재는 "탄핵심판은 형사소송과 다르며 기존 선례를 따른 조치"라고 반박했다... 
대구서 열린 대규모 탄핵 반대 기도회, 역대급 인파 운집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운집했다.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집회에는 최근 보수 진영에서 주목받는 역사 강사 전한길 씨도 연사로 나섰다. 동대구역 광장뿐만 아니라 역사 내외부와.. 
신봉기 교수 "이재명 대표, 퇴로 없이 사실상 정치적 종말"
신 교수는 SNS 공개된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속전속결 탄핵 인용과 조기 대선을 예상했지만, 이 대표는 여론의 변수,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반발, 윤 대통령의 적극적인 탄핵심판 변론 출석, 그리고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기일이 목전에 닥친 현실 등으로 인해 발목이 잡혔다"고 분석했다...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받지 않았다”
김 단장은 "제가 받은 임무는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을 봉쇄하고 확보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적대적 위협 세력으로부터 국회를 보호하는 개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출입을 차단하는 명령을 받은 적이 없으며, 당시 국회 본관에 진입한 후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마주쳤으나 그대로 지나쳤다고 밝혔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윤 대통령, ‘국회의원’ 언급한 적 없다” 증언 번복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했던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사용한 표현은 '인원'이었다"고 주장하며 기존 증언과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국민의힘, 개헌 논의 본격화… 주호영 의원 개헌특위 위원장 임명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에서 "지금까지 8명의 대통령이 나왔지만, 87년 체제 이후 성공한 대통령이 있었는지 떠올려 보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며 "이는 단순히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