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법 개정안은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주주 권익 보호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먼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확대했다. 또,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해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도 포함됐다. 해당 조항은 논란 끝에 일부 보완을 거쳐 최종 처리됐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 “전작권 전환,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완료 목표”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으로, 정치권 내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안보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전 대통령, 두 번째 특검 조사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소환된 특별검사 조사에 또다시 응하지 않았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박지영 특검보는 7월 14일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장에게 인치 지휘 공문을 발송했으나, 교정당국은 물리력 동원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인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청문회 슈퍼위크, 시작부터 여야 충돌로 파행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첫날부터 여야 간의 날 선 충돌로 국회가 곳곳에서 마비됐다. 7월 14일 열린 이른바 '청문회 슈퍼위크' 첫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4명의 후보자 청문회에서 정치 공방과 자료 제출 문제, 의혹 제기 등이 겹치며 심각한 파행을 겪었다... 
이재명 정부, 대미 특사단 구성 혼선… 외교 신뢰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전략을 각국에 설명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사단 파견이 대미 특사단을 둘러싼 혼선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특히 미국 특사단 구성에 차질이 빚어지며, 정부의 외교 구상 전반에 대한 신뢰도에도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야권, 장관 후보자 잇단 의혹에 공세 강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문회는 고위 공직자 16명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각종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며 여야 간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전작권 이양 논의 가속… 안보 우려 확산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이양을 위한 협의를 본격화하면서 안보와 국익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 시간) "한미는 전작권 전환을 향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작권 전환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강선우 후보자, 정책 비전 뒤덮은 '갑질' 논란 확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로의 부처 개편 구상을 제시하며 정책 의지를 강조했지만, 그를 둘러싼 갑질 의혹과 언행 불일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좌진에게 사적인 지시를 했다는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드러나며, 청문회를 앞두고 여론의 시선은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혁신, 국가 위한 성찰이 우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혁신과 관련해 "우리 당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돌아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 지지율 하락이나 지도체제 개편보다 근본적인 자기반성과 방향 설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혁신위, 단일지도체제 도입 제안… 최고위 폐지·조직 개편 본격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도체제 개편을 골자로 한 혁신안을 제안했다. 핵심은 당 대표 중심의 단일지도체제 도입과 최고위원회의 폐지, 중앙당과 시도당 기능 강화를 통한 당 조직 전면 재편이다.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혁신위 2차 회의에서 호준석 혁신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 구조 개편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전작권 전환 논의 본격화... 한미 실무협의에 안보 우려 고조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전작권 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 중이며, 미국 측도 이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작권 전환은 통상 협상과는 무관하며, 양국이 공감대를 형성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견제 전략의 일환으로 전작권 이양과 함께 주한 미군의 재배치 및 지위 조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과거 청산 선언... "당헌당규에 반성과 쇄신 담겠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과거의 정치적 실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이를 당헌당규에 명문화하겠다는 강력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혁신위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연 직후 발표한 사죄문을 통해, 계파주의와 권위주의적 당 운영, 정치적 무능력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하고 향후 당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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