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 해킹 해커 이미지
    북한 해킹조직, 인권운동가 개인 PC 해킹 정황 드러나
    북한 해킹조직이 국내 북한 인권운동가의 개인 컴퓨터를 해킹해, 그의 지인들에게 악성 파일을 유포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북한 사이버 공작조직의 표적 해킹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사이버수사대는 지난 9월 북한 인권운동가 A씨로부터 해킹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 윤석열 정부 시절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쳤던 통일부가 이번에는 남북 교류와 협력 복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안을 내놨다. 이번 개편은 남북 대화 기능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지만, 북한 인권 관련 기능이 축소되면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통일부 조직 개편, 남북 교류 기능 복원됐지만 북한인권 부서 축소
    통일부는 4일 공포·시행된 개정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남북 교류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통일 관련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하지만 북한 인권 부서의 폐지는 정부의 대북 인권정책이 한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서 “AI 시대 개막…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준비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내세우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은 인공지능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한 이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10시 8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23분간 연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탄압과 불법특검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비판 “포퓰리즘 예산과 정치특검으로 국회 무력화”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포퓰리즘 예산과 정치특검으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중심의 예산 확대를 강조하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협치와 절차를 무시한 여당의 독주”라고 날을 세웠다...
  • 북한군
    북한, 한중 정상회담·한미 국방장관 JSA 방문 시점에 맞춰 방사포 도발
    북한군이 한중 정상회담과 한미 국방장관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시점을 전후해 방사포를 잇따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안보 일정이 집중된 시기에 맞춘 의도적 무력시위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우리 군은 지난 1일 오후 3시경과 3일 오후 4시경, 북한 서해 북부 해상으로 발사된 방사포 각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도서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 금고』
    김정은 비자금의 실체, ‘혁명 자금’의 비밀 금고를 추적하다
    류 전 대사대리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39호실이 당의 공적 비자금인 ‘당 자금’을 다룬다면, 또 다른 핵심 기관인 36국은 김정은 일가의 사적 비자금인 ‘혁명 자금’을 관리한다. 이 두 조직은 김정은 체제의 ‘쌍둥이 금고’로 불리며, 어떤 기관에서도 감사를 받지 않는 절대 권력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 지난달 28일 폴란드 국립추모연구소(IPN) 세미나에 참석한 사단법인 씽크 청년단. (사진=씽크
    북한인권 단체 ‘씽크’, 체코서 청년 국제교류 프로젝트 전개
    씽크는 최근 청년 북한인권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자유를 따라, 통일을 향해(철의 장막에서 38선까지)’의 폴란드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그 여정을 체코로 이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유럽의 민주화 역사와 인권 회복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세계적 담론 속에서 재조명하고..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민주당, ‘재판중지법’ 추진 철회… “국정안정에 집중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재임 중 형사재판을 중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을 철회했다. 일명 ‘재판중지법’으로 불리며 정치권의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이 법안은, 결국 국정안정과 외교 일정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접기로 한 것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형사소송법)을 추진하지..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예정… “정부 첫 본예산안 방향 직접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본예산안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정부의 경제 비전과 정책 우선순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 유세 현장 피켓 시위 대진연 회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 선고
    제21대 총선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해당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점도 양형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