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법원의 보석 조건을 또다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전 실장은 과거 동일한 조건을 어겨 주의를 받은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자정 이전에 귀가하라는 조건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 선언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오전 파주시와 공동으로 연 기자회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김남중 차관, 윤후덕 국회의원의 연락을 받고 중단을 결심했다"며 "오늘부로 소식지 살포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에 “안전과 민생, 책임 있게 챙겨달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안전과 질서, 민생 등 핵심 국정 과제에 대해 총리의 책임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날 회동은 김 총리 임명 이후 처음 이루어진 공식 만남으로,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정례화되는 주례 보고 회동의 시작을 알렸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취임 “위대한 국민과 대통령의 시대 열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내란의 상처와 제2의 IMF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통령의 시대를 여는 참모장이 되겠다"고 선언하며 새 시대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혁신위 구성 갈등… 안철수 “날치기” 반발하며 전대 출마 선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혁신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면서 "안철수 위원장의 제안을 전폭 수용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안 위원장은 이를 "날치기"로 규정하며 전당대회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혁신위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극명히 드러나면서, 당내 갈등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여야, 민생공약 실현 위한 실무 협의 본격 착수
여야가 민생공약 실현을 위한 협의체 재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7일 7월 임시국회 개회일에 맞춰 정책위의장 간 회동을 갖고, 과거 대선 당시 각 당이 약속한 공통공약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를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이정문 수석부의장.. 
윤석열 전 대통령, 9일 구속 심문 출석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후 약 4개월 만의 법원 출석이다. 다만 이번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변론에 나설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법..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국방예산 삭감해 현금 살포”… 추경안에 강력 반발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핵심은 현금성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방 관련 예산이 905억 원 규모로 삭감됐다는 점이며, 이 과정에서 국회와의 협의나 설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추가 소환 없이 영장 청구 검토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마친 이후, 세 번째 소환 조사는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검이 기존 조사 내용을 토대로 구속영장 청구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관련 두 번째 특검 조사 8시간 30분 진행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7월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두 번째 대면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조사는 오전 9시 4분부터 오후 6시 34분까지 약 8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으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전 3시간, 오후 5시간 27분에 걸쳐 신문이 이뤄졌다. 조사 종료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서를 열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국회 통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두 번째 추경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약 1조2400억원이 늘어난 31조7914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본회의 표결은 재석 의원 182명 중 찬성 168명, 반대 3명, 기권 11명으로 가결됐다... 
김민석,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출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과반 찬성을 얻어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인준 표결에 불참한 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규탄 대회를 열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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