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문 대통령으로선 MB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은데다 반성 없는 MB를 사면하는데 대한 정치적 부담도 큰 상황이다. 비록 임기말이지만 적폐청산 깃발을 들고 정권을 잡은 문 대통령이 적폐청산 대상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을 임기 내 사면하는 것은 지지층과 진보 진영에 배신감과 실망감을 크게 안겨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北, 내달 15일 순안공항서 평양주민 앞 ICBM 발사 준비하나
북한이 평양 순안공항에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용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북한이 화성-17형 신형 ICBM을 평양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사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 비대위, 26세 박지현 일성 “47.8%에 안도 말고 반성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일성은 '반성과 쇄신'이었다. 특히 대선 막판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2030청년과 여성에 쇄신의 초점을 맞췄다.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를 국민을 향한 '90도 인사'로 시작한 민주당 비대위는 모두발언 첫머리도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 26세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열었다... 
安 “공정, 미래먹거리, 지역균형발전, 지속가능성, 국민통합 5대 국정과제”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수위원들과 함께 새정부의 비전과 철학을 정립하고 국정과제 추진전략을 위한 국정 청사진의 밑그림을 차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수석실 폐지… 국민 신상털기·뒷조사 청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인선 및 ▲민정수석실 폐지 방침을 밝혔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기자회견… 출범 시기·운영 방향 등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인수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인수위원장으로서 첫 일정이다. 국민의당은 13일 "안 위원장이 14일 오후 2시 국회 국민의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 젊은 비대위로 ‘쇄신’ 스타트... ‘윤호중 비대위’ 거부감 과제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n번방 추적단 불꽃'의 박지현 활동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당 원내외 인사 6명을 비대위원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부위원장·기획위원장에 각각 권영세·원희룡”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부위원장에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권 의원과 함께 부위원장 하마평에 올랐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인수위 산하 기획위원장을 맡게 됐다... 
尹, 다음 주부터 통의동 출근… TF, 인사검증팀 추가
윤석열 당선인은 12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에 '지역 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를 두도록 지시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간 개발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巨野' 미래 짊어질 민주당 원내사령탑… 누가 나올까
제20대 대선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172석의 '거야(巨野)'의 방향타를 잡을 새 원내대표를 뽑는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코앞에 닥친 6월 지방선거 준비에 전념해야 하는 만큼, 새 원내대표는 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의 대여(對與) 원내전략을 책임져야 하기에 어깨가 무겁다... 
'여소야대' 문턱…검찰정책, 하위법령 개정 우선할듯
후보자 시절부터 검찰 제도의 개혁을 예고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떤 정책부터 추진할지 주목된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법 개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국회를 거치지 않고 하위 법령을 바꾸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 "광화문 정부청사 쓰겠다" 靑 폐지 방침 확인
윤 당선인은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집무실을 이전하면 기존 청와대 부지는 역사관이나 시민 공원으로 활용하는 등 국민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도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공약했으나 경호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