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서울대교구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 종교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은 이번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중앙통합방위회의서 안보 역량 강화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합방위 체제 강화를 공식화했다. 통합방위와 자주국방을 국가 안보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복합적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국가 방위 관련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캠프에 손현보 목사 아들 합류, 보수 결집 기대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형준 부산시장 캠프의 인선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선대본부장에 보수 성향 종교계 인사로 알려진 손현보 목사의 아들이 포함되면서, 이번 인선의 배경과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논의 본격화… 재정 부담·연령 상향 쟁점 부상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에 집중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북한 핵무장 명분 주장… “인민 생명 보호 위한 국방 정책” 강조
북한이 핵무장을 포함한 국방 정책의 정당성을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이라는 논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를 통해 군사력 강화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인민 중심 정책의 연장선으로 규정했다...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일주일 만 100건 돌파… 기본권 구제와 남용 논란 확산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지 일주일 만에 접수 사건이 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권 구제를 위한 제도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건이 확정 판결에 대한 불복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제도 운영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ICBM 미국 본토 타격 능력 현실화… 핵무기 확장·군사력 고도화 지속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핵무기 보유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북한의 군사력 고도화와 함께 사이버 활동을 통한 자금 조달,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우려로 제기됐다... 
UAE 원유 공급 확대 합의… 한국 1800만 배럴 추가 확보,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1800만 배럴을 추가 공급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한 결과 원유 추가 도입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진행된 것으..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서울에서 보수 혁신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후보 공천 신청을 공식화하며 보수 진영 혁신을 서울에서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제기하며 향후 당내 논의의 방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 "요청 여부 단정 어려워"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파병 요청 여부와 관련해 명확히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 법안 19일 본회의 처리… 수사·기소 분리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을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당·정·청 협의를 통해 마련된 합의안에는 공소청 검사의 수사 개입을 차단하는 내용이 핵심적으로 반영됐다... 
중수청법 소위 통과… 검찰개혁 2단계 입법 가속, 19일 본회의 처리 전망
검찰개혁 2단계 핵심 법안으로 꼽히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중수청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입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여야 간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표결로 처리되면서 정치적 긴장도 함께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