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MC>정복적 선교와 단절...역사적 휫튼공약 채택
    정복적 선교와 단절...역사적 휫튼공약 채택
    KWMC의 향후 4년간의 선교 방향성을 정하는 ‘2012 한인세계선교대회 휫튼공약’이 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공약은 이민교회 선교의 핵심축을 이루고 있는 KWMC, KWMF, GKYM 3개 단체가 참여해 선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공약은 대회 마지막날인 27일 폐회예배에서 1세대 선교사들과 2세 한인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채택됐다...
  • <KWMC> 1세대 선교사들, 2세대 축복하며 폐막
    1세대 선교사들, 2세대 축복하며 폐막
    ‘격동하는 지구촌 긴박한 땅끝선교’를 주제로 23일부터 시카고 휫튼 칼리지에서 개최된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27일(현지시간) GKYM 청년들과의 연합예배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날 오전 진행된 폐회예배는 KWMC에 참석한 1세대 한인 선교사들과 GKYM 한인 2세 청년들이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현장이었다. 2세 목회자도 예배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1세와 ..
  • <KWMC> 난치병 최승리 양 위한 캠페인
    난치병 최승리 양 위한 캠페인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을 살리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노력이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 <KWMC> 열기 더해가는 한인세계선교대회
    열기 더해가는 한인세계선교대회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3일째 진행된 저녁집회에서 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과 목회자, 평신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선교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했다...
  • 선교사들이 말하는 “현장 중심 선교”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선교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에 의해 “한국교회의 선교가 현장 중심의 선교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회 3일째인 25일 오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 현역 선교사 8명은 “현장성 중심 선교 아젠다”라는 주제 아래 선교 현지에서 실제적으로 겪고 있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21세기 선교계 주요 화두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 <KWMC> 90여개 선교단체들도 한 자리에
    90여개 선교단체들도 한 자리에
    23일(현지시간)부터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는 90여개의 국내외 선교단체들이 홍보부스를 통해 각 기관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KWMC 현장에는 이 같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는 선교단체들과 현역 선교사들의 만남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
  • <KWMC> “어린이 선교로 이슬람화 막을 수 있어”
    “어린이 선교로 이슬람화 막을 수 있어”
    4/14 선교전략으로 세계 어린이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목사가 시카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제강연에 나서 어린이선교가 기독교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역설했다...
  •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
    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중형교회인 뉴저지초대교회가 한규삼 목사의 부임 이후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한규삼 목사는 지난 2009년 7월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만 4년간 뉴저지초대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규삼 목사를 만나 앞으로 바라고 있는 뉴저지초대교회의 미래 청사진과 목회 계획에 대해 물었다...
  • 국제도시선교회(ICM)
    올림픽과 함께 시작되는 도시선교
    뉴욕 맨하탄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총력으로 노방전도를 실시해 온 국제도시선교회(이하ICM·대표 김호성 목사)가 20일부터 8월3일까지 2주간 유럽의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 약 1천여 명과 런던올림픽선교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