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과 한국NGO연합 주최로 대통령 탄핵정국의 ‘국민저항권’ 개념 정리를 위한 긴급 세미나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전한길 한국사 강사는 “거대 야당이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남용해 29번 줄탄핵 등으로 식물 행정부를 만들고 대통령 직무 정지를 초래한 행태가 과연 법치에 입각했는가”라고 했다... 
감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대자보 철거한 학교 측 인권위에 진정
감신대정상화를위한복음주의학생연합(감복연) 소속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내용을 적은 대자보를 철거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위원장 안창호)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7일 감복연 소속 감신대 대학원 재학생 남모 씨는 학내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내용’의 대자보를 부착했지만 불과 3분 만에 대학원 교무처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고 .. 
北 인권 위한 300번째 화요집회 “여야 한목소리 내야”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통만사(이사장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한변), 올인모, 국회 아시안인권의원연맹(회장 김기현)이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00차 화요집회 ‘이젠 북한인권이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4년 10월부터 한변 주최로 열리던 북한인권 개선 촉구를 위한 화요집회가 이날 300회를 맞은 것이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생명보듬 캠페인 진행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교수)가 사순절을 맞아 ‘생명의 꽃을 피우라’라는 주제로 생명보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라이프호프가 한국교회와 협력해 자살 유가족을 돕는 사업으로, 매년 부활절 헌금을 통해 ‘희망둥지’라는 이름으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자살유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포타미션, ‘2025 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 개설
통일·열방 선교 훈련단체 포타미션(대표 김영식 목사)이 오는 3월 25일부터 10주 동안 서울 성북구 로뎀나무교회(담임 유병용 목사)에서 ‘2025 포타미션 전반기 영역선교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포타미션은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영역선교 훈련 과정’을 통해, 총체적 선교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교육해왔다. 이번 과정 역시 개인의 직업과 전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한반도평화원구원 신임 이사장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조동준, KPI)은 최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임 이사장은 지난 2007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18년 동안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섬겨온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前 소망교회 담임목사)다. 이재훈 목사는 한반도평화연구원 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KPI 2대 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현재 온누리교회.. 
이장호 감독 연출 ‘하보우만의 약속’ 4월 개봉
한국 영화의 전설 이장호 감독이 연출한 이승만과 박정희, 두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부국 대통령 박정희가 이끈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에 관한 애국 다큐멘터리 <하보우만의 약속>이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티저 예고편을 기습 공개했다. <하보우만의 약속>은 한국 영화의 전설 이장호 감독이 데뷔 50년만에 선보이는 첫 다큐.. 
“결혼,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뤄져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서울기독의사회는 8일 서울 용산역 3층 회의실에서 ‘크리스천이 알아야 할 성과 생명윤리’라는 주제로 3월 성산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명진 원장(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前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은 “성경이 말하는 성윤리는 첫째,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뤄지는 일부일처로.. 
“헌재, 마은혁 임명 압박하면서도 낙태법 문제엔 침묵”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국회 측 청구를 인용했다. 그러나 마은혁 후보는 여야 합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추천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러브라이프 거리생명운동, 대한민국 2030 청년연합 등 825개 단체는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마.. 
기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 윤곽 드러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올해 한국선교14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사업을 진행한다. 기감은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기감 본부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사업’(대회장 김정석 목사, 추진위원장 황규진 감독) 준비위원장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알렸다. 기감은 먼저 내달 6일 오후 3시 반 정동제일교회에서 ‘140주년기념대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준비..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전쟁… 자유 잃으면 예배도 위험”
최근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총신대학교 학생들도 여기에 참여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신인’은 6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사기탄핵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독교인들의 탄반집회 참여, 자유민주주의 위기감 때문”
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