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입추연)가 공적 입양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입추연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반에 아동권리보장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 출범한 공적 입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 구조 전반의 점검과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장백석, 교단 통합 앞두고 장종현 목사 영향력 공고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장백석)가 지난 2019년 도입된 선거 특례 규정을 일부 수정해 향후 5년간 더 적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표총회장인 장종현 목사의 교단 내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장백석은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광음교회(담임 김동기 목사)에서 제48-1차 임시총회를 열고 △헌법 시행세칙 개정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업.. 
포항 교계, 사순절 맞아 해변 플로깅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박영호 목사)는 최근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회 성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해변과 주변 도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6년 2월 23일 교단별 주요 행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이날 청주 서원경교회에서 ‘제110회기 권역별 전도 정책 워크숍(중부권)’을 개최하고 전도 전략과 교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는 교육훈련처 주관으로 총회주제연구위원회 제110-3차 회의가 열렸으며, 소망교회에서는 도농사회처 주관으로 사회봉사부 제110-4차 실행위원회가 진행돼 교단 사회봉사 사역 방향을 점검했.. 
‘노아 NCA 결혼가정 컨퍼런스’ 개최
크리스천 미혼 남녀의 결혼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노아 NCA 결혼가정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노아 NCA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 주거, 경제적 부담 등 이른바 ‘N포시대’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기독 청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실질적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 제2기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모집
중독 문제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공동체적 과제로 확대되면서, 교회와 상담 현장에서 중독 회복을 도울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대표 조현섭 교수)는 제2기 청소년·성인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원교육자선교회, 김용국 교수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교육자선교회(회장 백한진)는 오는 28일 춘천한마음교회 본당에서 ‘2026년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기독교 역사와 부활 신앙’을 주제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되짚고 교육 현장에서 신앙과 사명을 실천하는 교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BST 돌파구 전략 훈련’ 전도컨퍼런스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연합회, 한동대학교 총학생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와 함께 2026 연합 전도컨퍼런스 ‘BST 돌파구 전략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디모데후서 2:1-2)는 말씀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복음 전도 방법과 전도의.. 
션, 홀트복지회에 밸런타인데이 기부런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홍보대사 션과 함께한 ‘밸런타인데이 기부런’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378만 원을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정협, 오는 26일 제71회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1회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총무를 인준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한다. 가정협은 이번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파송으로 성암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주희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정해선 목사를 제11대 총무로 각각 인준한다. 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북한군 포로, 북송되면 처벌 가능성… 신앙인으로서 외면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대법, 신천지 ‘백동섭 목사 허위사실 교육’ 위법 확정
대법원이 이단 단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증경총회장 고(故) 백동섭(1923~2004) 목사에 대해 허위 내용을 교리 교육에 사용한 행위가 위법하다고 본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신천지와 총회장 이만희 씨는 유족에게 위자료 500만 원을 공동 지급해야 하며, 문제 된 내용을 설교나 내부 교육에서 다시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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