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의 미래 목회 방향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략 콘퍼런스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주최하고 경기남부지역 참여교회 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에서 개최된다...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DYC) 성료
고려인,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연합 공동체의 은혜를 나눴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주최한 『제4회 2026 Torch Diaspora Youth Camp(TDYC)』가 지난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새 시대, 새 부대,.. 
지난해 예장 통합 교인 수 214만 명… 전년 대비 5만 명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김승민 목사)가 제111회 총회 통계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를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교인은 2,140,910명으로 전년 대비 50,009명(-2.28%) 감소했으며, 2016년(2,730,900명)과 비교할 때 10년 동안 589,990명(21.6%)이 줄어.. 
심원섭 목사, 남서울교회 제4대 담임목사 부임
남서울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심원섭 목사가 9일 부임했다. 심원섭 목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반 기업인 대한항공에 입사해 사회경력을 쌓았다. 이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수석으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으며, 유학길에 올라 미국 서든뱁티스트신학교에서 실천신학 신학석사(ThM)와 설교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구세군, 말레이시아 봉사단 ‘드림해피’ 파견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현대해상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글로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구세군은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 지역에 해외봉사단 '드림해피' 12기를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에는 총 16명의 대원이 참여해 현지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예장 통합은 복음주의? 에큐메니칼?… 부총회장 후보들 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예장통합) 제111회 부총회장 후보 서부지역 정견발표회가 최근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예장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윤한진 장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후보자 소개와 권역별 주제 정견 발표에 이어, 대선 후보 토론 방식을 접목한 공통질문 및 후보자 간 상호 토론이 도입됐다. 이 날 현장에서는 각 후보의 소견 발표와 함께 .. 
“소나무 뿌리 뽑던 기도원”… 14년 만에 ‘반토막’
이어 “한국교회에 정말 회개의 불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회개하는 곳에 성령과 부흥의 불이 오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장 2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영혼이 회개로 정화돼야 모든 부분이 살아나고 깨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형식화된 기도를 탈피하고 하나님의 뜻과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깊은 회.. 
평양대부흥 120주년 기념 전국대성회, 9일 수원서 열려
평양대부흥 성령강림 12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복을 도모하는 전국대성회가 경기도 수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인한다. 이번 전국대성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27개 지역 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강사로는 대표총회장이자 성산수양관 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균 목사(화광교회)가 연단에 오른다. 윤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장 18절)라는 주제로 .. 
중동 레반트 5개국 한인 리더들, ‘상시 협력·비상 대응망’ 출범
지속되는 전쟁과 테러, 국경 폐쇄 등 정세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레반트 지역(레바논·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의 한인 교회 지도자들과 한인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초국가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신앙적 응답과 실질적 위기 관리 방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기감 이대위, 감신대 도서관에 퀴어서적 ‘별도 부스’ 마련 조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제36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우광성 감독, 이하 이대위)가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이하 감신대)에 대한 퀴어 관련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감 이대위는 퀴어 관련 서적을 도서관 내 별도 부스에 분리 보관하고 표지에 주의 사항을 표기할 것을 결정했다...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부산 수영로교회서 ‘Recovery 콘서트’ 개최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중독의 아픔을 공동체의 은혜와 소망으로 품어내는 무대가 열린다.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 소장 양선영)는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사랑홀에서 'Recovery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장신대 교회음악학과, KEDI 재심의 거쳐 ‘종교지도자 양성 학과’ 최종 인정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는 교회음악학과가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재심의를 통해 ‘종교지도자 양성 관련 학과’ 지위를 최종 인정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장신대는 대학평가 지표 수호와 더불어 신학대학으로서의 교육 목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