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인근 달동네에서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2만6천2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교연은 매년 이곳에서 추운 겨울을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오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서울에 마지막 남은 달동네로 불리는 곳으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12주 된 태아의 모습은 이렇답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가 12주 된 태아의 실물 크기 모형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웨잇포미(wait for me)’ 캠페인에 대한 기자회견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축제거리 광장에서 개최했다... 
“학생인권종합계획 인권조사관 제도, 교권 심각히 침해할 것”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안) 철회를 요청하며 조희연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특히 인권조사관 제도를 비판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통해 다시 하나 되자”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로마서 1:4)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예배 설교자는 신정호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로 결정됐다.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소강석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이하 준비위)는 18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 
“한국, ‘자의적 구금 반대 공동선언’ 불참… 北 의식?”
한국 정부가 ‘자의적 구금 반대 공동선언’에 참여하지 않은데 대해 북한을 의식한 행보가 아니냐는 일부 미국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가 주도하고 미국 등 58개국과 유럽연합(EU)이 서명한 ‘자의적 구금 반대 공동선언’이 지난 15일 발표됐다. 이번 선언은 외국인 구금을 국제관계에서 협상카드로 사용하는 관행을 반대하며 이를 중단.. 
용인 8개 시민단체들 “정춘숙 의원, 건가법 개정안 철회하라”
용인 지역 8개 시민단체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의 지역구(경기 용인시병) 사무실 맞은 편에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낙태죄 개정안, 2월 임시국회서도 외면받나
지난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뒤 지난해 말까지 그 개정을 요구했지만 끝내 기한을 넘겨 효력을 상실한 해당 법 조항의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낙태죄 관련 개정안의 국회 소관위인 법제사법위원회.. 
황희 신임 문체부 장관, 한교총 방문
황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를 방문해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를 만났다... 
신천지 간부 9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수원지법 형사15단독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과천본부 관계자 등 간부 9명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17일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교인 명단과 시설 현황, 선교단의 국내 행적 등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은 법률이 정한 역학조사의 대상이나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반발 컸던 건가법 개정안, 여가위 심의 안건 미포함
“동성결혼 합법화 의도 아니냐”며 교계를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강했던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18일 전체회의 심의 안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초 이번 여가위 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이들이 우려했지만, 일단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은 상황이다... 
北인권단체들, 통일부에 ‘대북전단금지법’ 반대 의견 제출
국내 북한인권단체들이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과 이에 대한 정부 해석지침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을 통일부에 제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달 ‘대북전단금지법’의 해석지침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국의 인권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16일 해석지침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통일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회언론회 “언론 관계법 개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언론 관계법 개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 언론 규제법이라면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언론 관계 법률 개정안이 지난해부터 국회에 올라 와 있다. 윤영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 관계법 개정과 정청래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