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개폐기 들이받고 차량 버린 채 도주…27호 정전
    한전 개폐기 들이받고 차량 버린 채 도주…27호 정전
    29일 새벽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한국전력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대전 둔산경찰서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22분께 일어났다. 개폐기 파손으로 주변 일대 27호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 측은 오전 6시 13분쯤 피해 시설을 모두 복구했다. 사고 발생 대략 1시간 50분 만이다...
  • 경쟁업체 폭행한 호카 국내총판 전 대표 기소
    경쟁업체 폭행한 호카 국내총판 전 대표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7일 조성환 호카(HOKA) 국내총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법조계가 전했다. 그가 재판에 넘겨지면서 적용된 혐의는 상해와 재물손괴, 무고다. 지난해 12월 조 전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폐건물에서 경쟁업체 관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은 전치 3~5주에 달하는 상해를 입었다..
  •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앙은 유지하되 교회 공동체와 거리를 두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현상을 짚으며 목회 전략 재편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 기독교인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 비율은 27%에 달했다. 성도들은 책임과 봉사에 부..
  • 교황 "합법이 도덕 아냐…거짓 연민의 유혹 거부"
    교황 "합법이 도덕 아냐…거짓 연민의 유혹 거부"
    레오 14세 교황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에서 성직자 성학대 피해자들을 만나 재발 방지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조력 자살을 합법화한 프랑스의 상황에 우려를 전하며 거짓 연민에 속지 말고 생명 존엄을 지킬 것을 호소했다. 프랑스 천주교 성학대 독립조사위원회(CIASE) 추산에 따르면 1950년부터 2020년까지 사제와 수도자 3000여 명에게 학대당..
  • 추락·깔림 사고 차단…전국 1000곳 집중점검
    추락·깔림 사고 차단…전국 1000곳 집중점검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에서 잇따르는 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국 1000곳의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3+1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발생한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이다. 이 가운데 떨어짐 사고가 84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깔림·뒤집힘으로 사망한 경우도 34명..
  • 잇단 지붕 공사 추락 막는다…노동부 집중점검
    잇단 지붕 공사 추락 막는다…노동부 집중점검
    고용노동부가 가을철 늘어나는 지붕 보수와 태양광 설치 공사 추락사고를 막고자 2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주의보”를 전파한다. 최근 관련 현장에서는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11일 비료 제조 공장에서 지붕을 고치던 노동자가 강판이 없는 스티로폼을 밟고 떨어..
  • 서울시 공무원 2775명 합격…60%가 여성
    서울시 공무원 2775명 합격…60%가 여성
    서울시는 28일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일반직 8·9급 최종 합격자 277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전체 선발 인원 가운데 여성 비율은 60%를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합격자를 직급별로 나누면 9급 2521명과 8급 간호직 254명이다. 직군별 선발 규모는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이다. 전형 형태로는 일반 모집 25..
  • 자택 방화에 폭행까지…조현병 40대 징역 1년
    자택 방화에 폭행까지…조현병 40대 징역 1년
    28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일반건조물방화 및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11시 9분께 부산 영도구 자택 안방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전기담요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노상주차장에 세워진 남의 차량 유리를 벽돌로 파손하고, 아무 이유 없이 한 업장에 들..
  • 빗발친 민원…휴게소 男화장실 '여성 출입 금지'
    빗발친 민원…휴게소 男화장실 '여성 출입 금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화장실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안내문은 여성들이 남자 화장실을 자주 이용해 민원이 잇따르면서 부착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안내문에는 “남자 화장실 여성 출입 금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어 “많은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남자 화장실은 남성만 이용해 주세요. 여성분들은 여자..
  • 해외 서버로 불법 영상물 유포한 60대 구속
    해외 서버로 불법 영상물 유포한 60대 구속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28일 구속했다. A씨는 미국 지역에 서버를 마련한 뒤 성영상물 사이트를 열어 불법 촬영물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과 성영상물, 사진 게시물 등 약 2000..
  • 전장연 출근길 '포체투지' 돌입…조례 공포 촉구
    전장연 출근길 '포체투지' 돌입…조례 공포 촉구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가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근길 지하철 포체투지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즉각 공포와 2027년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지난 11일 서울시의회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지원 내용을 담은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 과거 명절 속으로…한양대 유학생 한가위 축제
    과거 명절 속으로…한양대 유학생 한가위 축제
    한양대 국제입학팀은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 타임슬립 한가위 대축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 고유 명절 문화를 몸소 겪으며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 참가자들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 명절로 돌아간 듯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꾸려졌다. 주요 행사로는 송편 모양 열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