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고속도로 684만 대…귀경길 오후 3~4시 최고조
    추석 고속도로 684만 대…귀경길 오후 3~4시 최고조
    25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양방향 모두 정체를 빚고 있다. 귀경길 혼잡은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을 총 684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 대,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에 들어오는 차량은 46만 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
  • 차량 밑 고양이 사료 방치에 차주 "수리비 청구"
    차량 밑 고양이 사료 방치에 차주 "수리비 청구"
    한 차주가 주차된 차량 하부에 방치된 길고양이 먹이로 재산 피해를 봤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약 두 달간 자기 차량 주변에 일회용 컵에 담긴 사료가 지속해서 놓였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바퀴 뒤쪽에 버려진 캔 때문에 타이어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량에 부착한 경고문에 욕설과 함께 “한 번 더..
  • 부산 앞바다서 부상 선원·주취자 연이어 구조
    부산 앞바다서 부상 선원·주취자 연이어 구조
    24일 밤 부산 앞바다에서 작업 도중 부상을 당한 외국인 선원과 바다에서 밧줄에 의지해 버티던 남성이 해경에 연이어 구조됐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께 영도구 생도 남서쪽 약 3km 해상에 위치한 바하마 국적 벌크선(4만 1655t)에서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40대 중국인 선원 A씨가 선박 내에서 일하다 넘어져 갈비뼈를 다쳤다는 내..
  • 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혀
    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혀
    인천 검단구 소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야간에 발생한 화재가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4일 새벽 해당 공장의 큰 불길을 잡고 초기진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14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9분 만에 내려진 조치다. 현장에는 소방관 등 인력 1..
  • 길고양이 9㎞ 밖 방사한 30대 2심도 벌금형
    길고양이 9㎞ 밖 방사한 30대 2심도 벌금형
    아파트 단지에서 돌보던 길고양이를 붙잡아 멀리 떨어진 곳에 방사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면치 못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정진화)는 23일 동물학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37)씨가 낸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에서 내려진 벌금 500만원이 유지됐다. 그는 작년 3~4월 무렵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
  • 훌쩍 뛴 조카 용돈 부담…일상 소비마저 줄인다
    훌쩍 뛴 조카 용돈 부담…일상 소비마저 줄인다
    추석을 앞두고 훌쩍 뛴 조카 용돈 탓에 일상 소비마저 줄이는 등 경제적 압박을 겪는 시민이 적지 않다. 고물가 기조에 친척 간 비교 심리까지 겹치면서 명절 용돈 기준액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시민들 사이에서는 초등학생에게 3만~5만원, 중·고등학생에게 5만~10만원 정도를 줘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됐다. 아이들 수가 많을수록 지출 규모는 눈..
  • 느린 후진에 가벼운 상해…대법 '특수상해 아냐'
    느린 후진에 가벼운 상해…대법 '특수상해 아냐'
    24일 대법원은 주차 시비 중 차를 후진해 상대방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에 따르면 사건은 2023년 8월 6일 경기 남양주시 한 지하주차장 1층에서 일어났다. 가족과 함께 BMW 차량에 타고 있던 A(49)씨는 주차 공간을 두고 시비를 벌이다 트렁크 기준..
  • 추석 의료기관 8294곳 가동…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추석 의료기관 8294곳 가동…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24일 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하루 평균 8294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자가 몰릴 수 있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경증 환자는 동네 의원을 찾고, 중증 환자를 위해 응급실 병상을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불을 밝히는 응급의료기관은 416곳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에 응급의료센터를 방..
  • 추석 한강공원 행사 풍성…그늘막 밤 10시까지
    추석 한강공원 행사 풍성…그늘막 밤 10시까지
    서울시가 24일 추석 연휴 기간 한강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과 한강버스 운항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강공원 11곳에 설치하는 그늘막의 허용 시간이 기존 오후 7시에서 밤 10시로 연장됐다. 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 역시 16곳에서 20곳으로 넓어졌다. 그늘막 인근에는 배달 음식을 수령하는 배달존 17곳이 새롭게 조성됐다. 오는 26일 망원한강공원..
  • 70배 치솟은 여름 노로바이러스…추석 연휴 감염 주의
    70배 치솟은 여름 노로바이러스…추석 연휴 감염 주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올해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전년 대비 약 70.5배 늘어났다며, 추석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과 감염 확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파악된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345건이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발생한 전체 242건을 이미 넘긴 수치다. 이 가운데 6~8월 여름철에만 141건이 발견돼, 전..
  • 유튜브 섭식장애 제재…먹방 채널 수익 중단
    유튜브 섭식장애 제재…먹방 채널 수익 중단
    유튜브가 섭식장애와 관련한 영상의 광고 수익 제한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다이어트와 먹방 유튜버들의 수익 창출 중단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 약 44만명의 유튜버 '살빼조'는 섭식장애 가이드라인 위반 탓에 “현재 수익 창출이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어 추가 제재를 우려해 새로운 영상 게시를 일시적으로 멈췄다. 다이어트 유튜버 '미소' 역시 제재 통보를 받..
  • 심야 청소년 술 판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행유예
    심야 청소년 술 판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행유예
    24일 심야 시간에 미성년자를 출입시키고 술을 판 혐의로 기소된 노래연습장 업주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부장판사로부터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별개로 A씨에게는 과징금 30만 원과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그는 지난 1월 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