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집들이에 반려견을 동반했다가 가구 훼손 문제로 50만원을 청구받은 사연이 결국 배상으로 마무리됐다. 배상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이어지자 작성자가 사과하며 입장을 바꿨다. 지난 21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친구 소파를 반려견이 긁어 배상금 50만원을 요구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수리비를 나눠 내자는 친구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사연을 공.. 
장동혁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은 '공소취소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새 검찰총장 직무대행 자리에 오른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인사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한 이번 임명을 가리켜 “누가 봐도 '공소취소용' 대행”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22일 이정현(사법연수원 27기) 당시 수원고검장을 대검 차장검사로 발탁하는 임명안을 재가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해체 직전.. 
추석 연휴 첫날 강서구 옥탑 화재…60대 남성 사망
추석 연휴가 시작된 첫날인 24일 오전 3시 19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2층 주택 옥탑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옥상에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진압 인원 58명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진화 작전은 약 23분 동안 펼쳐졌으며 당일 오전 3시 42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숨진 남성은.. 
尹 부부, 특식·접견 없는 세 번째 옥중 명절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각각 수감된 구치소에서 명절을 맞이한다. 명절 특식이나 특별 접견 같은 예외 조치는 주어지지 않는다. 구속 상태로 명절을 맞는 것은 윤 전 대통령이 네 번째, 김 여사가 세 번째다. 부부가 동시에 갇힌 채 연휴를 보내는 명절로는 세 번째가 된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휴대전화 찾으려 상어 출몰 수로에 뛰어든 남성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슬슬 선 넘는 사람 나오고 있다는 부산 상어 수로”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물에 빠진 휴대전화를 찾으려 상어 '부캉이'가 출몰하는 수로에 들어간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은 물속을 뒤져 휴대전화를 건진 뒤 수로를 빠져나왔다. 뒤이은 장면에는 “5분도 안.. 
인천 가좌동 빌라 3층서 불… 2명 부상·7명 대피
24일 오전 5시 48분께 인천 서해구 가좌동 소재 4층 규모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다치거나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번 화재로 40대 A씨가 등 쪽에 화상을 입었으며 60대 여성 B씨는 연기를 마셔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내부에서 4명을 구조하고.. 
부풀린 감정가로 21억 대출…작업대출 가담자 집유
실제 거래가보다 높은 토지 감정액을 이용해 21억원대 사기 대출에 가담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24일 선고했다. A씨는 전남광주 남구 송하동 토지에 매겨진 과도한 감정평가액을 악용해 모두 21억5200만원 상당의 작업대.. 
연휴 첫날 616만대 이동…서울서 부산 8시간50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고속도로에 차량이 대거 몰리며 귀성길 정체가 극에 달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최대 8시간 50분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을 616만 대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 대가 빠져나가고 반대 방향으로는 38만 대가 진입할 것으로 추산된다. 귀성길 혼잡은 오전 11시에서 오.. 
예장통합, 박진영 단체 '첫열매들' 이단성 검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종교 단체 '첫열매들'을 상대로 이단성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단 차원의 검증 절차는 예장통합 산하 부산노회의 공식 청원에 따라 시작됐다. 첫열매들은 현재 국내외 8개 지역에서 정기 종교 모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진영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내세우는 교리의 신.. 박진영 삼위일체론, 아리우스 닮은꼴…교회 경고
현재, 연예인 박진영 씨가 수천 명을 동원하며 한국교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그의 최근 삼위일체 강의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교리적 오류를 담고 있어 한국교회의 엄중한 직시가 요구되고 있다. 박진영 씨는 '첫열매들' 모임을 통해 수많은 대중을 모으며 새로운 시대의 성경 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구원파 교주 유병언 씨의 조..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고신 교회가 마주한 성찰의 과제
2026년 오늘, 지난해 제76회 총회에서 일단락된 듯 보이는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사안은 실은 우리 고신 교단에 더 깊은 절차적·신학적 질문과 함께 소모적 논쟁을 넘어설 성찰의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 2025년, 세 노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 네 편을 문제 삼아 징계를 총회에 청원했다. 특히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발언을 포함한 이 설교들은.. 창세기 1장은 '역사'다: 히브리어 문법이 밝히는 엿새 창조
창세기 1장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엿새 동안 창조하신 '역사'의 기록임을 오직 본문 자체의 언어, 즉 히브리어 문법을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현재, 창세기 1장의 역사성 논쟁은 여전히 한국교회 안팎에서 뜨거운 쟁점이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창세기 1장을 문자적 역사로 볼 것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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