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준비, 퇴직금 창업 대신 저속 은퇴 택해야
    노후 준비, 퇴직금 창업 대신 저속 은퇴 택해야
    은퇴를 맞은 뒤 퇴직금으로 가맹점 창업을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절세미녀 김희연 회계사'(구독자 19만명)에서 노후 준비 방안으로 '저속 은퇴'를 제시했다. 생업을 급작스럽게 전면 중단하는 파이어족과 달리 노동 시간과 방식을 조절하는 형태다. 김..
  • 치매 검사 받은 백지영 '건망증 많이 심한 상태'
    치매 검사 받은 백지영 '건망증 많이 심한 상태'
    가수 백지영이 2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치매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 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82세 선우용여는 백지영의 자택을 찾아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은 젓가락 브랜드를 설명하려다 명칭이 떠오르지 않자..
  • 서버 해킹에 日 GMO 13억 현상금 내걸어
    서버 해킹에 日 GMO 13억 현상금 내걸어
    일본 IT 기업 GMO인터넷이 서버 해킹 범인을 잡기 위해 총 100만달러(13억341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회사가 제시한 엔화 환산 기준으로는 약 1억5000만엔(12억7000만원)이다. 해킹범은 지난 21일 약 80억엔(678억원)을 요구하며 고객정보 유출과 랜섬웨어 공격을 협박했다. GMO인터넷 측은 돈을 건네도 정보 삭제가 담보되지 않고 추가..
  • 래퍼 그리, 결혼 상담서 자산 공개 “3년 내 결혼”
    래퍼 그리, 결혼 상담서 자산 공개 “3년 내 결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3년 안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올라온 영상 “결정사 다녀왔습니다”에서 그리는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재정 상태와 인생 설계를 설명했다. 그리는 연소득과 관련해 군 복무 이력을 언급했다. 그는 “작년에는 군대에 있었다. 올해 전역해서 애매하..
  •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피해…보안망 뚫렸다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피해…보안망 뚫렸다
    바이낸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피해 영향 규모가 약 63억달러(약 8조4420억원)로 추산됐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지난 30일 보안 사고를 공지하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거래소 측은 개발과 운영을 맡은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침해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침입자가 이를 이용해 운영 환경에 들어가 무단 출금 거래를 요청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 다음 달 5일 본회의 보고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 다음 달 5일 본회의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국정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11월 5일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제시한 조사 대상은 12·3 비상계엄 당시 대응을 비롯해 대선 직전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대법관 후보 재제청 논란, 업무추진비 의혹,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 등 5가지 사안이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
  •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에 특검 무혐의·재판개입 논란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에 특검 무혐의·재판개입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12·3 비상계엄 당시 대응을 규명하는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국정조사요구서를 보고할 계획이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정조사 목적과 범위를 확실하게 규정했다”며 “내란 당시 행위에 대해 국정조사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계엄..
  • 교회서 담임목사에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12년 구형
    교회서 담임목사에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12년 구형
    과거 출석하던 교회의 담임목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구형됐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장우석)는 30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A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A씨가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교회를 찾아간 뒤 피해자의 머리를 노려 휘두르는 등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죄질이 무겁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해 달..
  • 11월부터 겨울 수두 유행…올해 서울 환자 절반은 10대
    11월부터 겨울 수두 유행…올해 서울 환자 절반은 10대
    의료계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수두 유행 시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단체생활 중 감염 확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두는 연간 발생 흐름상 4~7월과 11월~이듬해 1월 두 차례 집중적으로 번진다. 특히 올해 서울 지역에서 보고된 감염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대로 집계돼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한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
  • 원당역 흉기 난동 역무원, 피해자 혼잣말 듣고 범행
    원당역 흉기 난동 역무원, 피해자 혼잣말 듣고 범행
    경기 고양시 지하철역에서 동료 역무원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피해자의 혼잣말을 들은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역무원 A씨는 28일 낮 12시 31분께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 탕비실에서 선배인 3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가 “담배 냄새가 난다”고 혼잣말한 것을 듣고 몸에 방향제를..
  • 법원 경매 기일입찰표 바뀐다…'0' 덧쓰기 실수 방지
    법원 경매 기일입찰표 바뀐다…'0' 덧쓰기 실수 방지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법원 경매에서 쓰는 '기일입찰표' 서식을 전면 개편해 다음 달 2일부터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개편 서식은 기재 오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입찰가격과 보증금액 입력란이 좌우로 붙어 있고 칸이 좁았으나, 새 서식은 이를 상하로 재배치하고 기재 공간을 넓혔다. 보증금액과 입찰가격의 자릿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
  • 1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 영장
    1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 영장
    생후 17개월 된 딸을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A씨는 이달 초 아내가 경기 평택시 자택을 나간 뒤 17개월 된 딸 B양과 단둘이 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