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준 기준금리 연 3.75~4.00% 동결…위원 2명 반대
    미 연준 기준금리 연 3.75~4.00% 동결…위원 2명 반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묶어 두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한 달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셈이다. 연준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동결로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추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
  • 美연준 기준금리 연 3.75~4.00% 동결
    美연준 기준금리 연 3.75~4.00%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묶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뒤 정책 효과를 살피고자 숨 고르기를 택했다. 이번 결정에는 투표권을 행사한 FOMC 위원 12명 가운데 10명이 찬성표를 냈다. 반면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
  • CGI 50주년 세계대회 개막… 22개국 지도자 집결
    CGI 50주년 세계대회 개막… 22개국 지도자 집결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를 주제로 내건 이번 대회 개회예배에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온 목회자와 선교사 3000여..
  • 청와대 종교 대담에 김디모데 목사·범정 스님 참석
    청와대 종교 대담에 김디모데 목사·범정 스님 참석
    청와대는 28일 김디모데 목사와 범정 스님이 참여하는 대담을 열고 종교의 역할과 사회적 갈등 완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의 사회로 KTV 유튜브 채널에서 이날 오후 2시 생중계됐다. 프로그램은 “종교를 넘어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내건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6회차 순서다. 대담자들은 종교계를 향한 신뢰와 관심이 하락하..
  • 강원 영동 응급의료 위기…"대관령 넘어야 하는 구조 한계"
    강원 영동 응급의료 위기…"대관령 넘어야 하는 구조 한계"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이 27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필수의료 인력난과 지리적 단절로 무너지는 강원 영동권 응급의료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강원도 내에서 30분 안에 응급의료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주민 비율은 79.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99.3%를 기록한 서울과 20%포인트 가까이 격차가 난다...
  • 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27일 만에 1만명 넘어
    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27일 만에 1만명 넘어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의 사전신청 접수자가 접수 시작 27일 만에 1만 명을 넘어섰다. 28일 국민연금공단 집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 기준 사전신청자는 본인 직접 신청 3963명(39.6%), 부모 대리 신청 6037명(60.4%)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 건수 가운데 99%는 소셜미디어(SNS) 채널 등을 활..
  • 삼표그룹, 낡은 안전모 모아 구급키트로 재탄생
    삼표그룹, 낡은 안전모 모아 구급키트로 재탄생
    삼표그룹이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안전모를 수거해 새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그룹 산하 공장과 사업소 56곳이 동참해 진행 중이다. 정기점검 과정에서 바꿔야 할 안전모를 모아 자원으로 되살리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폐안전모 1032개를 모았다. 수거 작업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
  • 주택가에 시신 버린 남성 2명 영장…혐의는 부인
    주택가에 시신 버린 남성 2명 영장…혐의는 부인
    서울 구로경찰서는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시신을 내다 버린 혐의를 받는 남성 2명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60대와 80대 남성이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8일 “전날 시체유기 혐의로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1차 신문했다”며 “유기 사실은 인정하나 시체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과..
  • 금호건설, 협력사와 현장 안전 논의
    금호건설, 협력사와 현장 안전 논의
    금호건설이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3개 협력사 경영진과 함께 '세이프티 아테라(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토목과 건축, 플랜트, 전기, 설비 등 여러 공종의 협력사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 안전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안전보건 관리에 힘쓴 우수 협력사 3곳을 선정해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이..
  • 13시간 만에 꺼진 구룡마을 화재 합동감식 착수
    13시간 만에 꺼진 구룡마을 화재 합동감식 착수
    경찰과 소방 당국이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서 원인 규명을 위한 1차 합동감식에 들어갔다. 서울 수서경찰서와 강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감식 대상과 범위를 정하는 기초 절차를 시작했다. 조사 당국은 향후 추가 감식을 벌여 최초 발화 지점을 특정하고 불이 난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소방 당국은 감식과 함께..
  • 경찰, '한동훈 수사 무마 의혹' 고발인 김경호 변호사 조사
    경찰, '한동훈 수사 무마 의혹' 고발인 김경호 변호사 조사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 관련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고발 사건을 두고 연이틀 고발인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한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 11일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변호사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
  • 김장열 센터장 '반도체 공급 부족 이어지면 기회'
    김장열 센터장 '반도체 공급 부족 이어지면 기회'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센터장은 26일 인공지능 시장 확산에 따른 반도체 기업의 장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독자 18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나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 주가 흐름을 짚으면서 나온 진단이다. 김 센터장은 반도체 수요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데이터센터를 지목했다. 그는 “지금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