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로마서 6장 14–1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과 권세를 선포한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 말씀은 죄의 유혹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죄가 더 이상 믿는 자의 주인으로 군림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소속과 소유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안상혁 총장이 지난달 16일 군포 지샘병원에서 열린 직원예배에서 ‘그리스도의 기쁨’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섬길 것을 권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안상혁 총장은 시편 16편 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안 총장은 시편 16편에 대해 "다..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박사·이하 한기윤)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가 직면한 노인 돌봄과 생명윤리 문제를 신학적·윤리적·목회적 관점에서 다룬다. 한기윤은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일교회 B관에서 제4회 하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초고령사회에서의 노인 돌봄 목..
로마서 6장 12–13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사람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곧바로 모든 죄의 유혹과 육체의 연약함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신분은 새롭게 되었지만, 삶의 상태는 날..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처음으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동대는 김 교수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Federation of European Biochemical..
‘나사렛 예수의 회개 사역과 하나님 나라 현현으로서의 치유 사역’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치유집회가 지난 1일 일산 더비젼교회(정성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 홍성철 교수(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회개운동과..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숭실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와 부산 지역 주요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교육·학술·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달 27일 국립부경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교육·학술·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총동창회는 지난달 28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카페41에서 총동창회 임원과 각 기수별 동기회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수별 대표자 모임’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교 8..
로마서 6장 10–11절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나심이 믿는 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선포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 하나님을 향해 영원히 살아 계신다. 그분과 연합한 그리스도인도 자신을 죄에는 죽은 자이며 하나님께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장신대 교수)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오늘의 20대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하고, 오늘날 20대 청년들이 경험하는 공정성에 대한 요구와 젠더 갈등, 정치적 보수화 등이 교회 안의 청년들에게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20대 청년을 둘러싼 변화는 단순한 세대 차이를 넘어서는 구조적 전환의..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부모의 눈빛과 말, 손길을 통해 아이가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임마누엘의 표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가정에서 부모가 감당하는 양육과 신앙교육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한 생명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세계는 해독할 수 없는 기호와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및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재단법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 스펙이 함께 마련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65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세대학교는 입학..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사랑을 되새기는 여름 신앙캠프를 마련했다. 한신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6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 SAY IT! “살아계신 하나님, 그 사랑 고백해”’(이하 ‘티움! 캠프’)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신대 교목실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중·고등부 학생..
호남교회사학회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호남지역 선교 입국 134주년을 기념해 초기 호남선교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유산을 되짚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호남지역 교회 형성과 한국 장로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이들이 남긴 신앙적·신학적 유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교회사학회는 3일 오후 전북 정읍시 소재 정읍서광교회에..
로마서 6장 8–9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에게 주어진 부활의 소망을 선포한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이 믿음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확신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우리의 죽음이 되었다면, 그리스도의 생명 또한 우리의 생명이 된다...
‘2026 여름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하나님의 꿈’(창세기 12:1)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참가자와 함께 해외 16개국에서 방문한 현지인과 선교사 자녀(MK)들도 참석했다. 약 2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80개 교회가 함께하는 초교파 연합 집회로 ..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시드 총학생회(회장 김시현)와 학생처(처장 조성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 기독교회에서 ‘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소속 대학인 서울신학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성결대학교 학생 등 총 4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커뮤니케이션학부가 학부생들의 연구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만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 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논문에는 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 학생들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대학원 과정이 아닌 학부 과정 학생들이 언론학 분야의 주요 학술지에 연이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들은 AI를 활용한 온라인 담론 분석을..
미국 현지 시간 오는 8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진행된다. 김선배 목사의 삶은 한국 근현대 기독교 역사의 살아있는 증언이다. 그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남장로교 선교사 레이놀즈(W. D. Reynolds)에게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