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본질을 묻다”… 美 ‘신앙공동체에서 국가로’, 韓 ‘성경 연구에서 교회로’

‘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
  • 한신대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마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신학대학원(원장 김희헌)은 버클리공공신학포럼센터와 공동 주최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한신대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공공신학,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생태학’을 개최했다...
  • 「월간목회」 10월호
    “진정한 코이노니아가 이루어지는 소그룹은…”
    「월간목회」가 10월호에서 ‘구역’을 특집으로 다루면서 구역의 본질과 소그룹 목회 전략 등에 대한 여러 목회자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월간목회」는 “구역은 오랫동안 한국교회에서 성도의 삶을 돌보고 신앙을 세우는 목회의 기초 단위였다”며 “그러나 사회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라지고 관계가 느슨해지면서 전통적인 구역 역시 변화..
  • 제21회 춘계 이종성 신학강좌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은 화해의 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학술연구처가 주최하는 ‘제21회 춘계 이종성 신학강좌’가 30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세계 신학 속의 통전적 신학’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장신대 명예교수 고(故)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 사상을 현대 기독교교육학과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간이..
  • 한신대
    한신대,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9월 29일 신학대학원 총장실에서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故 장칠성 장로의 부인 정선순 권사는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7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장학금 700만 원은 학부생 2명에게 각 250만 원씩, 대학원생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될 예..
  • 제5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가슴이 다시 뛴다” 뉴욕 이민목회 36년, 한국 목회자들에 새 도전
    미국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36년간 이민목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한국교회와 나눈 제5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가 한국 목회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둘째 날
    “과학적 성과 수용하되 인간의 도덕적·신학적 책임 지녀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버클리공공신학포럼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둘째 날 행사가 29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공공신학,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생물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크레이그 L. 네산(Craig L. N..
  •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 2026년 가을 신앙사경회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교내 예배당과 황기주채플실에서 ‘2026년 가을 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경회는 주·야간 집회로 진행됐으며,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고 신앙과 사명을 다시 세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가나안 성도 27%…교회 재편 나선 한국교회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앙은 유지하되 교회 공동체와 거리를 두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현상을 짚으며 목회 전략 재편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 기독교인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 비율은 27%에..
  •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몰트만, 희망의 신학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의장 하인리히 베드포드-스트롬(Heinrich Bedford-Strohm) 주교가 28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분열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의 과제와 실천적 에큐메니컬 사명을 피력했다...
  • 홍성철 교수
    지저스 크루세이드,「은사는 중단되었는가」 주제로 세미나 개최
    지저스 크루세이드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 더 라스트 처치에서 「은사는 중단되었는가」를 주제로 치유와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령의 은사가 오늘날에도 지속되는지를 신학적으로 살펴보고, 성령의 역사와 치유사역을 성경과 신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분별할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RCA 뉴욕지역 한인목회자들
    RCA 한인 목회자들, 한가위 정 나누며 풍성한 교제
    바쁜 이민목회 가운데 고국의 한가위를 그리워하는 RCA 한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RCA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AKRCA·회장 류승례 목사)는 24일(현지 시간) 실로암교회(담임 조대형 목사)에서 9월 월례회 및 추석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함께 참석해 서로의 사역과 가정을 격려하며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했다...
  • 박진영 삼위일체론, 아리우스 닮은꼴…교회 경고
    현재, 연예인 박진영 씨가 수천 명을 동원하며 한국교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그의 최근 삼위일체 강의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교리적 오류를 담고 있어 한국교회의 엄중한 직시가 요구되고 있다. 박진영 씨는 '첫열매들' 모임을 통해 수많은 대중을 모으며 새로운 시대의 성경 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구원파 교주 유병언 씨의 조..
  •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고신 교회가 마주한 성찰의 과제
    2026년 오늘, 지난해 제76회 총회에서 일단락된 듯 보이는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사안은 실은 우리 고신 교단에 더 깊은 절차적·신학적 질문과 함께 소모적 논쟁을 넘어설 성찰의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 2025년, 세 노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 네 편을 문제 삼아 징계를 총회에 청원했다. 특히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발언을 포함한 이 설교들은..
  • 성경 해석의 혼란, 한국교회 본질 회복 절박한 과제
    한국교회의 성경 해석, 과연 바르게 가고 있는가? 2026년 9월 18일, 기독교학술원 포럼에서 김영한 원장과 박정관 박사는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성경 해석 문제로 ‘단어, 문맥, 영해’ 세 가지를 지목하며, 성경의 권위와 진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흐름에 경종을 울렸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 칼빈의 제네바 귀환, '교회 본질'을 묻다
    2026년 오늘날 한국교회가 혼란 속에서 방향을 찾듯, 500년 전 개혁의 중심 제네바에서도 '교회다움'을 향한 치열한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개혁자 장 칼빈은 1538년 4월 23일, 성찬 떡 사용과 교회 권징권 확립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렐과 함께 제네바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이는 교회의 본질을 지키려는 개혁자의 확고한 신념이 당시 제네바 시의회와 충돌한 결..
  • 제3회 디지털 목회와 선교 컨퍼런스
    전능한 기술? 인류 위협?… ‘AI에 관한 신학·윤리 선언’
    인공지능(AI)이 점점 보편화 되어 목회자들도 대부분이 목회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독교는 AI를 어떻게 규정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신학·윤리 선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HTSN)가 주최하고 예장 통합총회와 (재)대한기독교서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신학·기술공생목회연구소(KTTN)..
  •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오늘날 한국교회 신학계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한다는 명분 아래 복음의 본질에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는 9월 28일 막을 올리는 한신대학교의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공공신학,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생물학'을 주제로 내세우고 세계교회협의회(WCC) 의장을 초청하면서,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신..
  • 『정치를 외면하는 교회』 출간, 한국교회 야성 회복 촉구
    '정치에 빠진 교회는 문제지만, 불의 앞에 침묵하는 교회는 더 큰 문제'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 『정치를 외면하는 교회』가 교계에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소속 고명길, 김한식, 박광서, 박남훈, 손현보, 안상렬, 옥재부, 이경우, 이성구 목사 등 9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킹덤북스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 총 246쪽..
  • 박진영 '독자 교리' 해명, 정통 신앙에 우려 증폭
    가수 박진영 씨가 세간의 의혹에 직접 답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교리를 공개했지만, 그의 독자적 주장은 정통 기독교 교리와의 심각한 괴리를 드러내며 한국교회에 깊은 우려를 안겼다. 박 씨는 지난 9월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 올라온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 및 신학적 계보를 설명했다. 그는 자신들의 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