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음
GMO 웹사이트. 이 단체는 디지털 복음전파 캠페인을 통해 33억 명을 전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Global Media Outreach

미국 온라인 전도사역 단체인 ‘글로벌 미디어 아웃리치(Global Media Outreach)’가 혁신적인 전도 캠페인을 위해 세계적인 사진 작가와 협업한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GMO는 200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20억 개가 넘는 온라인 복음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을 제작해왔다. 최근에는 ‘메시아와 함께하는 여행’의 제작자인 사진작가 마이클 벨크(Michael Belk)와 ‘더 나은 것을 위하여(Something Better)’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

GMO 최고 마케팅책임자 랜디 발렌타인(Randy Valentine)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새 캠페인은 복음 메시지와 1세기의 예수가 21세기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사진을 결합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복음서는 그 자체로 너무나 설득력이 있지만, 그것을 현대의 개인들과 교감하는 예수의 모습들과 결합한다면, 정말 잠시 멈추고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이것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될까?’ 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주제별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폰 네트워크, 인터넷, 소셜미디어를 통해 벨크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복음 자료를 디지털로 배포할 수 있게 했다.

벨크는 이 캠페인의 목표에 대해 “더 나은 무언가를 희망하는 미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것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과학적으로 사람들은 단어를 보고 첨부된 이미지를 본다. (기억)보존률은 단순히 복음에 대한 문구 또는 이미지만 보는 것보다 훨씬 높다”면서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정말 강력하다”고 말했다.

벨크는 보그, GQ, 엘르 등 주요 잡지에서 활동한 패션 사진작가로서, 자신의 사진이 예수의 메시지를 오늘날과 연관될 수 있도록 탐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난, 물질주의, 중독, 위선과 같은 현대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문제가 되는 현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합성하기도 했다. 그는 이 사진들이 “예수님은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보다 더 큰 분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GMO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1억 5천만 미국인과 연결되고, 3천만 명이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을 결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렌타인은 지난 달까지 “더 나은 것” 페이지의 접속자 수는 8만3,699명에 달했으며, 그 중 2천 여명이 GMO의 온라인 선교사 3,500명과 연결해 예수님과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데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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