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보포럼 발기인대회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기독일보 DB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파송운동 담임목사 추천’ 접수를 오는 23일까지 연장한다.

교회 일만성도파송 청빙위원회는 17일 “분당우리교회 일만성도파송운동에 참여할 외부교역자 15인 청빙은 일반적 자격조건을 제시하고 ‘모집’하는 형태가 아닌 ‘타인(他人)의 추천’을 받은 분들에 한해 ‘청빙지원’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꼭 추천하실 귀한 목사님이 있으나 앞서 진행한 추천 접수 기한을 놓쳐 아쉬워 했던 분들이 계시면 이번 연장 접수 기간 동안 꼭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청빙위가 제시하고 있는 추천자의 자격 요건은 △추천받는 이(피추천자)와 3년 이상 함께 사역한 경험이 있는 각 교회 담임목사 △추천받는 이(피추천자)와 한 교회에서 3년 이상 함께 사역한 경험이 있는 동료 목사 △추천받는 이(피추천자)와 한 교회에서 3년이상 함께 신앙생활 했던 성도다.

또 △여기에 해당하지 않지만 이에 준하는 사역적 관계로 함께 한 이도 청빙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청빙위는 “추천시에 어떤 관계였는지 잘 드러나도록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피추천자의 자격 요건은 △영적으로 성숙한 자 △인격적으로 성숙한 자 △사역적으로 성숙한 자다. 나이는 1982~1969년생 전후의 목사로 청빙위는 “건강한 교단이면 교단불문”이라고 했다. 또 제자훈련 및 소그룹 사역에 관심과 은사가 있는 목사여야 한다. 현재 담임목사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 된다.

청빙위는 “안심하고 추천하실 수 있도록 절대 비밀을 지켜드린다. 본인이 아시는 대로 솔직히 기록해주시고, 내용에 대하여 본인(피추천자)과 상의하지 말아달라”며 “추천받는 분들이 모두 일만성도파송운동 선발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추천서 접수 후 추천받는 분이 공지된 청빙서류를 제출하셔야 정식 청빙 과정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 후에 추천 결과는 개별 통보해 드린다”고 했다.

구체적인 추천 서류와 방법은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분당우리교회는 ‘일만성도파송운동’의 결과로 30개 교회를 분립할 예정이며, 이중 15개 교회 담임목사를 교회 외부에서 청빙하기로 했다. 나머지 15개 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내부 부목사들 중에서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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