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경기 의왕시는 다음달부터 동주민센터를 복지와 보건, 고용, 교육, 주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하는 '맞춤형 복지센터'로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동주민센터의 기존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종합복지센터로 운영하기 위해 6개 동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와 통합사례관리사, 취업상담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 동 복지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한다. 이들은 각 분야별 요구사항을 듣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동장과 사회복지공무원, 방문간호사 등이 3인 1조로 매일 취약계층 3~6세대를 방문해 상담한다. 각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복지코디네이터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동주민센터의 행정간소화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1대씩 추가 설치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액 감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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